정말정말 화가 나요!
크리스틴 다브니에 그림, 스티븐 크롤 글, 이미영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1. 내가 작가라면 주인공을 이렇게 바꾸고 싶어요.
이름: 리아
생김새: 머리는 길고 눈은 크고 나랑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 차분한 성격 

2. 사건의 줄거리도 다르게 써 봤어요.
혼자 입으려고 하는데 잘 될 때 정말정말 기분이 좋아요. 

3.. 이야기의 배경은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리아는 미래시대에 리아와 아빠, 그리고 엄마, 여동생, 고모,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습니다. 

초2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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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구름따라 어디로든 떠나볼까
시원한 바람따라 두팔벌려 달려볼까
화창한 햇살보며 파도소리 귀기울여
그대의 미소와 함께 꿈을 실고 여행을가
낡은 자동차 부끄럽지 않은
튼튼한데 하늘을 날 것 같아
그댈따라 노래부르다 두 볼에 찍힌
Every body 다함께 Come in me
모든 짐을 놓아두고 떠나가요 여름날 Paradise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시게 비이치는 별빛이
우릴 반기는 우리 둘만에 Paradise
자그만 모닥불에
춤추는저 달빛아래 새파란 나무 그늘로
밤이되면 잠이들고
시냇물에 세수하고 설탕하나 모닝커피
그대의 미소와함께 다시한번 출발준비
창문틈새로 차가 오다가 우릴보고 살며시 윙크하고
바닷소리 들리는 곳에 달려가볼까
Every body 다함께 Come in me
모든 짐을 놓아두고 떠나가요 여름날 Paradise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시게 비이치는 별빛이
우릴 반기는 우리 둘 만에 해와 달

Every body 가끔은 Come in me
모든 짐을 놓아두고 떠나가요 여름날 Paradise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시게 비치는 별빛이 우릴 반기는
우리 둘만의 Paradise 

 





... 설탕 하나만 빼면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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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8-1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기간 동안 '찬란한 유산'을 몽땅 VOD로 봤다.
주책이지... 이승기가 참 예뻐 보인다.
우리 해람이가 소년 유승호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청년 이승기로 연결되면 좋겠다는 몽상으로 이어졌다. 음...

Mephistopheles 2009-08-1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승호-이승기-그 다음엔 혹시 감우성..?? 이 아닐까 싶다는..

조선인 2009-08-1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죠. 이선균으로 이어져야죠. 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8-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찬란한 유산 참 열심히 봤어요.
주말에 이제 낙이 없다는..

瑚璉 2009-08-1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이런 취향이셨군요(쿨럭).

행복희망꿈 2009-08-15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승기보려고 찬란한 유산을 봤답니다.^^

조선인 2009-08-1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막상 드라마 상영하는 동안은 전혀 몰랐어요. VOD 검수하다가... 쿨럭...
호련님, 그러게요, 저도 몰랐던 취향입니다.
행복희망꿈님, 저로선 이승기의 재발견이었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8-18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조선인님이 이 앨범 중고샵에서 찾으시는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ㅎㅎㅎ

조선인 2009-08-1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범을 못 구해 이 노래를 MP3로 샀어요. 그러나 워낙 구식인 사람이라 마음에 드는 건 CD로 소장해야 하기 땜시... 쿨럭.
 
8월 12일 무료콘서트 오실 분?

토요일에는 아침 9시 30분에 바른샘 도서관에 가서
오후 5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서관에서 나왔다.
잠깐 밥 먹으러 나온 시간 빼면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산 셈.
정말이지 내 자식들이지만 대단하다. @.@

일요일은 일찍부터 과학축전에 갈 작정이었는데
TV 보며 아침 먹다가 마로가 밥그릇을 밥상 밑에 엎는 바람에 일이 꼬였다.
음식 귀한 줄 모르니 식사예절이 없는 거라며 마로를 쥐 잡듯 몰아세웠고,
일기에 반성문 다 쓸 때까지 기다려 출발하다 보니
결국 1시가 넘어서야 과학축전에 도착했다.
체험학습은 대부분 오전에 마감한 터지만 전시 구경만으로도 마로는 즐거워했고
특히 1시간도 넘게 모션 디텍션 기반 축구게임을 하느라 땀에 흠뻑 젖었을 정도.
그러게 밥 잘 먹고 진작 왔으면 좋잖아. ㅠ.ㅠ
더군다나 과학축전에서는 책세상님도 만났다.
바리바리 선물까지 싸주셔서 빈 손으로 늦게 온 날 부끄럽게 만들었다.
양쪽 모두 애들 동반이라 커피 한 잔으로 헤어진 게 영 아쉽다.

월요일은 각종 밀린 집안일 처리하느라 아무 것도 못 했는데,
아뿔사, 수영장 가기로 한 화요일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기로 한 수요일까지
좍좍 비바람이 몰아쳐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화요일은 성재(마로 동갑 친구), 민재(해람 동갑 친구)네가 놀러와 소일했고
수요일에는 염장이 터져 에라 모르겠다 빗속 외출을 강행했다.

먼 곳은 갈 수 없어 백남준 아트센터에 가려다 해람이가 잠드는 바람에
잠깐 차 한 잔 마신다고 들린 곳이 문화공간 자인.
에스프레소도 맛있었고, 허브 화분도 싸게 팔고, 키즈 아카데미 전시물도 볼만해
이리저리 둘러보다 결국 마로는 일일 도자기체험까지 하게 되었다.
동네에서 만오천원하는 거에 비해 오천원 더 비싸긴 했지만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접수자가 아무도 없어 마로 혼자 특강 받는 셈이었고,
뒤늦게 잠이 깬 해람이까지 흙덩이 조금 얻어 실컷 놀았으니 본전은 뽑았다.
그 사이 마로는 (소주?)컵 3개, 납작그릇 1개 외에도
자질구레하게 꽃이니 별이니 토끼니 곰돌이니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컵과 그릇만 구워준다는 말을 듣더니
자질구레한 것을 그릇에 죄다 붙이는 잔머리를 굴려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도자기체험으로 시간을 많이 소모해 막상 목적지였던 백남준 아트센터는
1층만 간신히 돌아보고 2층은 구경도 못 하고 나와야 했다.
아쉬운 마음에 아트센터에서만 판다는 어린이용 도록 '달소년 백남준'을 샀는데
참 잘 만들어져 있어 만오천원이라는 책값이 아깝지 않았다.
휴가 마지막 날이라 나도 쉴 겸 저녁은 삼겹살 외식을 하고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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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9-08-13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휴가 이야기 속에 바지런한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따로 만든 것들을 한 데 붙여 구울 생각을 하다니~ 마로, 똑똑한 걸요~ ^^
'달소년 백남준'은 어떨지 궁금해요.

시원시원한 미모의 조선인님이랑 예쁜 마로, 해람이 만나 반가웠어요. 마로, 해람이 만나 반가운 마음에 소소한 선물 드린 것이니 마음 쓰지 마시어요~~ ^^*

같은하늘 2009-08-14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럭저럭이 아니라 부지런한 휴가를 보내셨는걸요...^^

조선인 2009-08-14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달소년 백남준, 참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애들 눈높이에 맞춰 제대로 만든 도록입니다. 꼭 한 번 놀러와 보세요.
같은하늘님, 옆지기가 출장중이라 어디 가지도 못 하고 집 근처에서 뱅글뱅글 돌았는걸요. 결혼 후 단 한 번도 옆지기와 여름휴가가 같은 적이 없어 참 아쉽습니다.
 
[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 킬리만자로의 선물-분쇄200g
아름다운가게
평점 :
절판


처음 아름다운커피에서 '킬리만자로의 선물'이 새로 출시되었다 할 때
나는 너무나 당연히 케냐 커피라 생각했더랬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주문하여 받고 보니 우간다 커피라 순간 흠칫했다.
내게 있어 우간다는 에이즈의 나라 혹은 빈곤의 나라였고,
무엇보다 내전과 인종청소의 나라였다.
더군다나 '집으로 가는 길'까지 읽고 나니 우간다는 더욱 두려운 나라가 되었다.
비록 2006년에 내전이 종식되었다고 하나 아직 그 상흔이 아물지 못했다는 건
각종 다큐와 책과 인권 소식지를 통해 질리도록 듣고 있는 터였다.
그런데 그 3년 사이에 3000명의 농가가 다시 커피 재배를 시작해
조합을 만들어내고 공정무역커피의 판로를 개척해 내고
2008년에는 영국 커핑 테스트에서 골드 메달까지 수상하고
올해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된다는 게 한없이 경이롭게 여겨질 뿐이다.
게다가 우간다는 로브스타 수출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기농 아라비카를 재배해낸 구무딴도 조합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각설하고.
개인적인 취향에 비해 신맛이 강하고, 쓴맛이 약하며, 바디감이 희미하다.
첫 느낌은 케냐와 비슷했는데, 마시고 보니 오히려 산토스가 연상되었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사무실의 동료들에게 대접해보니
무난한 맛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다며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다.
'좀 메마르지 않아요?'라고 되물었더니 생경한 얼굴로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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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 2009-08-08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처럼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주문했는데, 아직 마시기 전이거든요. 제 입에는 다를 수도 있지만... 신맛이 강하고. 쓴맛이 약하다니 걱정이네요;

조선인 2009-08-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ircheis님,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님에겐 맞춤할지도 몰라요. ^^
 

8월 10~12일이 하계휴가라고 하지만 옆지기는 중국 출장중이고,
나는 나대로 회의와 기타 등등 일정 때문에 훌쩍 떠날 수 없는 상황
최대한 근처에서 놀아야 한다. -.-;;

8월 8일(토): 바른샘어린이도서관 - 도서관은 한 번 가줘야 하고
8월 9일(일): 일산 킨텍스 과학축전 - 아주버님 식구와 함께 
                  http://festival.kofac.or.kr/2009/index.jsp
8월 10일(월): 은행, 부동산, 동사무소 등 밀린 일거리 처리하는 날
8월 11일(화): 오후에 잠깐 출근해야 할 듯. 일단 오전에는 수영장.
8월 12일(수): 오전에 잠깐 출근해야 할 듯.
                   오후 2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실내악음악회(무료)
                  http://www.sejongpac.or.kr/special/join_schedule.asp#searchMonth=2009-08
                   저녁 7시 30분 수원 문화의전당 파워퓨전콘서트(무료)

그래서 혹시나 여쭙는 말씀
수요일 오후 2시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하는 실내악음악회도
저녁 7시 30분 수원 문화의 전당에서 하는 파워퓨전콘서트도 무료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 있으세요?
아치님처럼 이벤트는 아니지만 기회되면 뵐 수도 있겠다 싶어서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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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럭저럭 보낸 여름 휴가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8-13 11:56 
    토요일에는 아침 9시 30분에 바른샘 도서관에 가서 오후 5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서관에서 나왔다. 잠깐 밥 먹으러 나온 시간 빼면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산 셈. 정말이지 내 자식들이지만 대단하다. @.@ 일요일은 일찍부터 과학축전에 갈 작정이었는데 TV 보며 아침 먹다가 마로가 밥그릇을 밥상 밑에 엎는 바람에 일이 꼬였다. 음식 귀한 줄 모르니 식사예절이 없는 거라며 마로를 쥐 잡듯 몰아세웠고,
 
 
Arch 2009-08-0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전 이벤트라고 하기도 멋쩍은걸요. 가까우면 가서 보면 좋을걸~

울보 2009-08-0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도 월화수 휴가인데,,
시간이,,수원까지 가기는 좀 머네요,,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은 꼭 가보고 싶은데,아직도 못가고 있는데 그시간이면 류가 학원에 갈시간이라,,ㅎㅎ

bookJourney 2009-08-06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저도 일요일에 킨텍스 과학축전에 갈 건데요~ '아주버님 식구와 함께'에서 걸리는군요. ^^;
초대글 올려주신 건 음악회인데, 이 뭔 ... ( '')

조선인 2009-08-0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의 이벤트가 얼마나 탐나는지... ㅠ.ㅠ
울보님, 마로는 제 휴가기간 동안 학원 몽땅 빼먹게 시키려구요. 엄마랑 놀아줘야 되거든요. 호호
책세상님, 아주버님네랑 오후에 만나기로 했어요. 저희는 오전부터 가있을 거구요. 중간에 차라도 한 잔 나눌 수 있음 좋지요.

bookJourney 2009-08-07 17:46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도 뵙고 마로, 해람이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요~~
오늘 저녁에 옆지기 일정이랑 확인하고 다시 댓글 남길게요~.

2009-08-08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9-08-06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저도 다음주 10~11일 휴가인데 나만 홀로 일주일을 버텨야 합니다. 옆지기가 아이들을 데리고 문화답사형식으로 터키로 떠나기 때문이지요. 다음주 일주일은 홀아비가 된답니다. 그런데 수욜은 일정을 맞추기가 힘들것 같네요. 콘서트라도 가고 싶은데....쩝

같은하늘 2009-08-0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를 가든 둘째 작은 혹이 걸리니...
얌전하면 데리고 다녀보겠는데...ㅜㅜ

조선인 2009-08-0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그러고보니 수원시민이셨죠? 한여름의 음악축제는 참 괜찮은 행사에요. 매년 기다리죠.
같은하늘님, ㅎㅎ 솔직히 작은애가 혹은 혹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