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모아, 똑같이 나누어요! 어린이 수학자 시리즈 3
전지은 지음, 박선미 그림, 박영훈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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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2학기 수학 '분수' 예습용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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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수를 그려 봐요! 어린이 수학자 시리즈 2
전지은 지음, 이영규 그림, 박영훈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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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2학기 수학 '표와 그래프' 예습용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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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이 죽은 후 선덕여왕의 재미가 줄어들었다.
이요원이 아직은 고현정을 못 넘어선다는 얘기를 옆지기와 나누다가
우리 마음대로 캐스팅을 바꿔봤다. 

우선 미실. 고현정은 최고였지만 요부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이미숙 언니가 했으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미실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선덕여왕. 고현정이야말로 진짜 여왕이다 라는 생각 안 해 본 사람?  



김유신. 두 여주인공보다 튀지 않고, 충신의 포스가 느껴지면서도 비담과 대적할 만한 남자배우는? 옆지기와 가장 설전을 벌인 역인데 아쉬운대로 합의한 건 하정우였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주진모가 어떨까 싶기도.

김춘추. 개인적으로 이승기를 참 좋아하지만 가수로서는 좀 글쎄... 마찬가지로 유승호는 참 좋아하지만 변성기가 다 지나지 않은 듯한 목소리와 어색한 사극연기는 요샛말로 안습... 아무래도 왕자 연기의 달인 정태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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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2-0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고현정이 미실을 연기 안하고 선덕여왕 역이었고 이미숙이 미실을 연기했다면 정말 불꽃 파바박~~~ 튀는 연기가 펼쳐졌을듯 싶어요.

Arch 2009-12-08 11:58   좋아요 0 | URL
오호, 무스탕님을 MBC 캐스팅 담당으로!

Mephistopheles 2009-12-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선덕여왕을 그리 즐겨보진 않지만 어제 비담을 보고 느낀게 하나 있었어요.
앞머리를 까 올백으로 머릴 올리니까 성격과 마인드가 변하는구나...라는 생각이요. 더불어 덕만이는 왕이 된 후 아무리 봐도 말투나 행동이 미실 흉내내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마노아 2009-12-0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미숙 미실에 고현정 덕만은 최고군요! 일단 존재감이 비교가 안 되네요. 다른 캐스팅도 그럴싸해요.

같은하늘 2009-12-0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괜찮은데요~~~ㅎㅎㅎ

순오기 2009-12-0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숙~~ 내가 최고로 치는 배우에요!

바람돌이 2009-12-0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 미실은 무조건 고현정이예요. 절대 안돼 안돼에에에에~~~~~~~~ ㅠ.ㅠ(다른 건 다 바꿔도 돼요. ㅎㅎ)

paviana 2009-12-08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실에 이미숙도 어울리네요.생각못해봤는데...
근데 정태우는 싫어요..누나하는 유승호랑 바꾸기 싫어요.ㅎㅎ

깐따삐야 2009-12-0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선덕여왕 재미없죠. 이요원은 이요원이 안 보이고 번쩍거리는 옷만 보여요.ㅠ
미실에 채시라는 어떨까요. '해신'에서 자미부인으로 딱이었는데!

토토랑 2009-12-0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숙, 고현정, 주진모, 김태우 라인 좋아요.. 비담은 하정우 ㅋㅋ

이나영이나 임수정도 나오면 좋겠다능..

색, 카리스마, 약간의 순수함, 장부 같음. 요부같음이 같이 있기는 참 어렵겠네요.. 미숙언니 말고는 또 없을라나..

조선인 2009-12-08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치님, 저는요? 저는요?
메피스토님, 이요원만의 잘못은 아니죠. 공주시절에는 방백도 잘 하고 갈등을 드러내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혼자만의 암수를 두잖아요.
마노아님, 같은하늘님, 호호 감사합니다.
순오기님, 이처럼 요염한 여배우, 둘 찾기 힘들죠.
바람돌이님, 그럼 고현정 상대할 선덕여왕을 제안해 주셔야죠. 캬캬
파비아나님, 어맛, 정태우가 싫다니, 서운해요.
깐따삐야님, 와우, 좋은데요? 채시라의 미실은 좀 더 추상같고 동풍같고 그럴 듯.
토토랑님, 옆지기와 난 이구동성으로 비담은 배역 변경없음으로 결정했었는데, 호호호

Arch 2009-12-08 14:43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은 당근이구요~ ^^

마법천자문 2009-12-0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실 - 이경실
선덕 - 신봉선
유신 - 김구라
춘추 - 신정환

이렇게 추천합니다.

조선인 2009-12-10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 히히 찔러서 절 받는 재미 쏠쏠한데요?
구은재님, 아... 김구라와 신정환은 제발... ㅠ.ㅠ
 
브레인스토밍 이란?

- 알라딘이 조만간 상장한단다. 소액주주운동은 어떨까? 

- 알라딘에 국한된 건 아니고... 모든 회사가 구인정보에서 그 회사의 정규직 직원수, 계약직 직원수 및 근무부서, 도급계약 현황,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직원수 등을 밝히도록 법제화하면 좋겠다. 이왕이면 3개년 추이까지. 만약 이런 일이 현실화된다면 겉보기엔 말짱해 보이지만 사실은 계약직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는 K, S, T의 상황이 죄다 폭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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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9-12-0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이디어네요. 사회활동단체가 권력감시도 좋겠지만 기업감시나 현황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명목상의 사회공헌만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주변의 시선을 모아가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새로 만들어야할 듯 싶은데요. 한번 시작해볼... ㅎㅎ

조선인 2009-12-07 10:13   좋아요 0 | URL
두번째 아이디어는 꽤나 진지하게 여기저기 건의하는 중입니다. 누구에게 씨알이 먹힐진 모르겠지만요. ^^;;

여울 2009-12-07 10:20   좋아요 0 | URL
[나쁜기업]이란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미국인가요? 전문적인 단체가 있어 놀라웠어요. 기업의 신경망에 대한 감시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모두 좋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현실로 와보면 소비자의 요구만 있지, 기업에 대한 움직임에 의외로 관심이 없어요. 관심도가 높아지면 실질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사회단체도 진지하게 고민을 넓혀보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정부가 기업에 포위된지가 오래죠. 그러니 권력감시도 좋지만 돈되는 것으 흐름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작은 요구사항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선인 2009-12-07 13:15   좋아요 0 | URL
나쁜 기업은 어떤 면에서 더 절망적이죠. 윤리적 소비라는 건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같다는 생각을 해요.

바람돌이 2009-12-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냥 이렇게 생각들이 모이고 하다보면 뭔가 돌파구도 찾아지겠죠? 전 평생 학교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주식이니 뭐니 이런 얘기나오면 거의 외국어 듣는 기분이에요. 이런 아이디어를 너무 쉽게 잘 내시는 조선인님을 보면서 감탄하는 중입니다. ^^

조선인 2009-12-07 20:36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님, 아하하 저도 주식은 전혀 몰라요. ^^;;

2009-12-07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7 2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7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8 0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12-0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이런 좋은 생각을 해 낼 수 있을까요?
하지만 가진자들이 자신의 치부를 쉽게 드러내 놓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씁쓸...
그나저나 사장님 주식 정말 많이 갖고 계시는데 상장하면 대박나시겠군요. 또 씁쓸...
 

1.
해람이는 애기 때부터 공주를 참 좋아했다.
공주 노래도 좋아하고, 공주 이야기도 좋아하고, 누나가 보는 공주 만화도 좋아하고.
뭐 그래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며칠전 문득 궁금해서 물어봤다. 
나 - "해람아, 해람이는 왜 그렇게 공주가 좋아?"
아들 - "응, 난 공주랑 결혼할 거거든."
헐, 꿈이 크구나. -.-;; 

2.
해람이는 외화 프로그램을 틀어놓으면 짜증을 심하게 내는 편이다.
"재밌는 거 틀어줘, 재밌는 거 틀어줘, 재밌는 거, 나 재밌는 거"
거의 경기를 일으키는 수준이라 하겠는데,
오늘 오전엔 왠일인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을 넋을 잃고 보는 게 아닌가.
신기해서 가만히 구경했더니 혼잣말을 한다.
"와, 저 여자 진짜 이쁘다. 공주 같다."
드디어 엄마나 누나 말고 다른 여자가 더 이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건가.
그나저나 눈이 너무 높다. 헤르미온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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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9-12-06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르미온느~ 해람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는걸요~ ^^

hnine 2009-12-0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한 말을 이렇게 아이들 입에서 나온 그대로 적어놓으면 읽는 사람도 훨씬 생동감있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해람이 자신이 어떤 공주 못지 않게 예쁘다는 걸 해람이는 알고 있을까요? ^^

바람돌이 2009-12-0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아 헤르미온느는 너무 멀리 있단다. 비행기값이 장난 아니지.
발음도 비슷한데 우리집 해아공주는 어떨까? 누나긴 하지만 고까짓 나이차이야 뭐... ㅎㅎ (근데 둘이 두면 누가 공주인지 헷갈리것 같긴하네... ㅎㅎ)

순오기 2009-12-07 00:46   좋아요 0 | URL
하하하~ 웃어가며 보다가
여기 와서 쓰러졌어요. 푸하하하~~~~~

조선인 2009-12-07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호호 저희도 기다리고 있어요.
책세상님, 호그와트에서 가장 대박으로 잘 큰 아해인 듯 싶어요.
hnine님, 요새 머리가 또 좀 길어져서 여자애로 오해 산답니다. 헤헤
바람돌이님, 철부지 막내니 의젓한 큰딸이 저도 끌려요.
순오기님, 즐거워 하시니 저도 즐겁습니다. 하하하

무해한모리군 2009-12-07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리 해람이는 공주를 꿈꾸는군요.
나는 헤르미온느보다 해람이가 더 이쁜거 같은데용 ㅎㅎ

토토랑 2009-12-0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저희 토토는 요새 아주, 치마 입기에 재미들려서
집에서는 내복위에.. 엄마의 여름 잠옷 원피스(얼룩말무늬, 장미꽃무늬) 등등을 번갈아가며 입고 산답니다.
토토가 공주가 너무 좋은 이유는 펄럭거리는 분홍색 치마와 레이스.. 아무래도 핑크 드레스 하나 사얄듯 싶어요 ㅜ.ㅜ 아님 발레복이나

조선인 2009-12-07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과한 칭찬이십니다.
새벽별님, 저 때의 헤르미온느는 정말 예뻤죠? 특히 마지막에 해리랑 열렬히 포옹한 뒤 론과는 머뭇머뭇 악수하던 장면이 참 귀여웠어요.
토토랑님, '바비'에 가 보세요. 천국에 간 것처럼 황홀해할 겁니다.

바람돌이 2009-12-0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새벽별님이다. 아잉~~ 미워요. 제 서재에는 안오시고.... ^^;;

조선인 2009-12-07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이 새벽별님을 뺏어간 거죠? 히잉~ ㅋㅋㅋ

같은하늘 2009-12-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와 동갑인 우리 둘째도 맨날 입에 재밌는거 틀어줘를 달고 사는데...
그 재밌는거가 토마스같은 만화류 뿐이니... -.-;;;
해람이의 야무진(?) 꿈이 귀여운걸요~~~

조선인 2010-07-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 이제서야 보는 댓글이 왜 이리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