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VOD 서비스가 오픈한 이후 영화는 한 달에 한 편 수급되는 수준인데
성인물은 주 단위로 꼬박꼬박 여러 편씩 들어와주신다.
최근에는 또 새로운 CP가 등장하여 남미에서 제작된 컨텐츠를 들고 왔는데,
새로운 업체다 보니 규격 적합성 테스트를 해야 했다.
검수 업무는 본래 내 담당이 아니지만 이 CP의 경우 어찌나 규격을 못 맞추는지
정합하는데 몇 주나 까먹었던 터라 최종 업로드 후
나를 비롯 여러 명이 함께 확인을 하게 됐다.

처음부터 얼마나 야하겠나 잠깐만 보면 되겠지 했는데
왠걸 처음부터 여자가 가슴을 들이대는데... 정말 허걱 놀랐다.
3D인 탓도 있겠지만 정말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그날 이후 떠오르는 의문
원래 성인배우의 가슴은 저렇게 다 큰 걸까?
아니면 남미 여배우 가슴만 저렇게 큰 걸까?
그것도 아니면 남미여자는 누구나 다 저렇게 큰 걸까?
아니면 바로 그 남미 여배우 가슴만 저렇게 큰 거였나?

딱히 물어볼 데가 없어 혼자 궁금해 했는데,
산사춘님의 페이퍼를 보고 나니 더 참지 못하고 끄적끄적.
혹시 답해주실 분 있으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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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6-0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3D로 만나는 신세계였군요!!

hanalei 2011-06-10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성인배우의 가슴은 저렇게 다 큰 걸까? (X)
아니면 남미 여배우 가슴만 저렇게 큰 걸까? (X)
그것도 아니면 남미여자는 누구나 다 저렇게 큰 걸까? (X)
아니면 바로 그 남미 여배우 가슴만 저렇게 큰 거였나? (O)

유사한 의문으로서...같은 성인 영화를 보면서...
세상의 남자들은 다 저렇게 잘 생겼나?
앱솔루트리 낫

산사춘 2011-06-10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규격 적합성 테스트'라는 말이 의미 심장한걸요.
검사하신 규격이 나올 비율은
몇십만명 중 한 명 나오는 듯한
얼굴 열라 작고 예쁜 사람들 비율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 몇만명 중 한 명 나올까 싶은 복부규격 소유자 춘 올림

조선인 2011-06-10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ㅋㅋㅋㅋ 네 정말이지 놀라운 세계였어요.
미드나잇 레이님, 오, 남자성인배우가 다 잘 생겼나요? 그건 또 놀라운 정보로군요. 흠흠.
산사춘님, 켈록, 제 말은 3D 규격이랑 메타규격... 음냐음냐

산사춘 2011-06-13 18:04   좋아요 0 | URL
진지하게 대해주지 마세요. 저 울어버릴 거예요. 흙.
(같은 질문 두 번 해도 울어요.
갑자기 제대로 모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Mephistopheles 2011-06-1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인물의 특징 상..아무래도 신체 특정부위가 발달된 성인여성을 캐스팅...하는게 아닐까요.
(농구선수 키 큰 선수 뽑고, 스모 선수 덩치 큰 애들 뽑고 )

그런데 그런 검수는 알바 없나요?

무스탕 2011-06-10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런것도 3D로 방송해 주는군요!
그저 사이즈에 놀라신건가요, 화질에 놀라신건가요? ㅋㅋ

조선인 2011-06-10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알바는 없지만 그 업무만 하는 직원은 있습니다. 좀 박봉이지만 지원해보실래요? ㅎㅎ
무스탕님, 우선 사이즈에 놀랐구요, 그걸 3D로 보니까 바로 눈앞에 들이대는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흠칫 뒤로 물러섰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마주 지음, 김천정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마로가 한글을 익히고 처음으로 혼자 읽은 책은 보리아기그림책 중 '엄마 엄마'
우리 가족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책이라
얼마전 해람이의 아기책을 쭈욱 정리하여 후배들에게 보내주면서
'엄마 엄마'만은 살짝 빼 보관하였다.

'엄마 엄마'가 책장 대신 마로의 추억상자 안에 고이 보관되어 있는 것처럼
아마 몇 년 후에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가 해람이의 추억상자에 보관되겠지.
39개월 마로에 비해 57개월 해람이는 한참 한글떼기가 늦은 편이지만
해람이는 대신 퍼즐도 더 잘하고 그리기도 더 잘하고 자전거타기도 잘 하고
마로와 같은 듯 다른 듯 또 한 명의 어린이로 자라나고 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는 '엄마 엄마'처럼 동어반복이 강하다.
그런데 아기그림책보다 말밥은 훨씬 많으니 늦게 배워 더 큰 성과랄까.
게다가 사랑과 감사로 충만한 예쁜 마음이 가득하니 참 곱고 따뜻한 책이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였다는데
굳이 그 말을 딴 건 상술이 아니라 그 분의 삶을 기리려는 노력이라 믿고 싶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맨 마지막 장이다.
'이 세상 모든 것 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사내아이가 감싼 팔 안에는
해람이가 좋아하는 자전거며 나무며 비행기며 강아지 등이 잔뜩 그려져 있고
무엇보다 해람이의 이름을 따온 햇님이 그려져 있다.
우연의 일치로 책 속의 가족 구성은 우리집과 같고
책 속의 강아지는 외삼촌이 기르는 씽씽이처럼 하얀색이라
해람이는 책 속의 사내아이가 바로 자기라고 동일시한다.
아들은 마지막 장의 그림을 하나씩 짚으며 단어를 말하기 좋아하고
때로는 그걸로 성에 안 차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줄줄 읊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다 쪼르르 달려와 내 얼굴에 온통 뽀뽀를 해대며
'엄마가 제일 좋아 누나가 제일 좋아 아빠가 제일 좋아'할 때면
어느새 마로 누나도 내 품에 덤벼들어 동생이 이쁘다고 뽀뽀 세례를 한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언젠가는 수염 숭숭 시꺼먼 사내가 되겠지만
그날이 와도 내 눈엔 아직 한품에 꼬옥 안기는 지금의 아이가 보일 것이다.

우리 가족에겐 영원한 추억의 책인데 어느새 품절이 되어버린 게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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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11-06-1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시작은 칼라타일이었다.
이걸 알려준 건 하이드님.
지난 여름 한창 심란할 때 이 게임에 빠져 애써 머리를 텅 비우곤 했다. 
다행히 나름 기록을 세웠고, 검사결과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와 기분좋게 손을 털 수 있었다.

그 다음은 메쉬보드.
이걸 알려준 건 펭귄~
올초 또 심란한 일이 생겼는데 이 게임 덕분에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결국 메쉬보드는 마음에 드는 기록도 못 세웠고, 일도 아직 마무리 안 되었다.
아주 찜찜한 마음으로 억지로 게임에서 손을 뗐더랬는데... 

beads rise...
이건 내가 스스로 시작한 게임 -.-V
나에겐 칼라타일보다 재밌고, 메쉬보드보다 쉽다.
덕분에 최고기록 세우는 거에 완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400점 달성. 캬햐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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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흐흣.. 귀여우셔라~ 축하축하~

무해한모리군 2011-06-01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안해볼테얏.
저도 빠지면 안되니까..

마녀고양이 2011-06-0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는 한게임의 사천성.
기분 전환하고 싶으면 들어가서, 맨날 꼴찌하고 나와요. ^^

조선인 2011-06-01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귄, 너 때문이야!!!
휘모리님, 정말 재밌어요. 게다가 시간제한이 있어 스릴도 있구요.
마녀고양이님, 한게임은 이것저것 깔라고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손 뗐어요. 간단한 플래쉬게임이 전 좋더라구요.

2011-06-08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6-0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해람이도 이제 막 쓰기를 시작하는 입장이라 반가워요. 다만 읽기를 먼저 익힌 다음에 쓰기를 시작하는 게 좋답니다. 참고하세요.
 
나는 가수다 : 경연 ① [2CD]
김범수 외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부랴부랴 예약주문합니다. 한 곡이 빠진 게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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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5-3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시디로도 나오는 거예요?

조선인 2011-05-30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조선인 2011-05-3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
 
봄날을 사는 법

옥주현이 출연하는 걸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나로선 왜 그녀에 대한 악플이 이리 많은지 이해 못 하겠다.
뮤지컬 무대에서 보는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데, 핑클에 대한 선입견이 문제인걸까.
'나는 가수다' 신드롬이 낳은 안타까운 부작용인데,
또 다른 부작용은 평가 공정성 시비.

실제로 이번 평가단 순위는 다음 무편집영상 플레이횟수 차이가 나고,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내 개인순위와도 좀 다르다.

임재범 (1,689,115) 1위
김연우 (958,735) 4위
김범수 (807,596) 3위
이소라 (432,625) 6위
YB (418,179) 5위
BMK (379,307) 6위
박정현(363,469) 7위

재밌게도 홀수 순위는 플레이 순위랑 일치하고, 짝수 순위는 불일치하는데,
탈락한 김연우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소라에 대한 재평가가 반영된 듯 하다.
나의 경우 개인순위로는 YB에 1위를 주고,
임재범, 김연우, 이소라, 김범수, BMK, 박정현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런 데빌런' 원곡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YB는 거의 플레이하지 않고,
임재범, 김연우, 이소라, 김범수까지만 무한반복하면서,
CD 발매될 날만 하염없이 꼽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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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1-05-2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주현양에 대해선 많은 관심은 가지 않지만. 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 자신은 주기적으로 몇년 전부터 보톡스를 맞는다. 란 말을 듣고 좀 마이너스가 되버렸습니다. 너무나 당당하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녀 나이 이제 30대 초반. 굳이 약물을 쓰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날 때인데 의존도와 맹신이 너무 보이더라고요.

Joule 2011-05-27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당초 누가누가 노래 잘하나 대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좀 '배신감' 느끼는 게 아닐까요. 춤 말고 노래로 말하는 가수들, 그래서 설 자리 없는 가수들 이 기회에 한번 제대로 자리 마련해서 들어보자, 그런 거 아니었나 싶은데. 그래서 옥주현이 '삐-' 소리 듣는 것 아닐까요. 노래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참고로 '나는 가수다'는 대중가요 프로지 뮤지컬 프로 아니잖아요. 그러니 뮤지컬 가수인 옥주현이 나오는 건 좀 이상하죠. 그럼 조수미도 나와야 하게요.

조선인 2011-05-27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글쎄요, 연예인들,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인조차 방송에 출연할 때 보톡스를 맞아야 하는 세상이 더 가슴아픈 거 아닐까요. 노화가 죄악으로 여겨지는 게 참...
쥴님,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가 아니라 가수가 되고 싶어했지만... 핑클에서 이효리 외에는 모두 버린 카드였으니 옥주현 나름,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가수는 자신의 존재를 노래로 증명하니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입관만으로 판단하는 건 너무 가혹하잖아요.

Mephistopheles 2011-05-28 19:59   좋아요 0 | URL
전 그런 옥주현의 저렴해 보이는 당당함을 보며 빅마마와 BMK의 진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soyo12 2011-05-27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주현을 가수로 아는 이들에게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고,
뮤지컬을 꽤 보는 이들에게는 단편 단편 전해지는 옥주현의 언행에 반감이 많은 듯 하더군요.

좋게 보면 자신감인데, 종종 말 실수를 많이 해서 적을 만들더군요.

pjy 2011-05-2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능력과 인간성은 별개인데 우리나라는 참 촌스러워요ㅋ 전 그렇게 촌스럽지 않아요~란 말은 아닙니다^^;
우연치않게 그 프로를 봤는데 엄마랑 전 "아름다운 날들"과 "나와같다면"이 좋았습니다~

조선인 2011-05-27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yo12님, 말 실수가 있었나 보군요. 그렇다고 해도... 리플의 수준은 심하게 여겨집니다.
pjy님, '나와 같다면'은 정말 아름다웠죠. 오죽하면 성검을 떠올렸겠습니다. ^^

꼬마요정 2011-05-27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스케 심사 때 대선배인 현숙에게 했던 행동들 때문에 논란이 된 적도 있답니다. 아마 제일 큰 이유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거겠죠. 요즘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윤계상도 연기 괜찮던데, 아이돌 출신이라서 그렇게 평가받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보면 이승기는 정말 대단하다는..

전 김연우 정말 좋아했기에 좀 더 오래 남아주길 바랬는데.. 흑흑 너무 슬펐답니다. 목소리를 악기처럼 그렇게 무반주로.. 엄청 감동이었는데.. 김범수랑 김연우 무대가 젤 좋았는데.. 흑흑

Mephistopheles 2011-05-28 20:04   좋아요 0 | URL
가수 현미의 말을 자르고 이승철까지 무시했던 모습은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선인 2011-05-30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요새 최고의 사랑이 인기더군요. 얼른 끝나서 VOD로 몰아보기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쿨럭.
메피스토님, 음... 영상 찾아봤습니다. 전 아직도 문제를 못 찾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11-05-30 12:54   좋아요 0 | URL
엥 무슨 영상이요..?

조선인 2011-05-30 13:31   좋아요 0 | URL
슈스케 영상이요. ^^

Mephistopheles 2011-05-30 14:47   좋아요 0 | URL
아.. 전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고요. 꽤 인상깊었어요. 당시 현미씨나 이승철씨도 좀 당황하는 것 같았고..^^ 전 옥주현씨 안티는 아니고 그냥 별 관심이 없습니다..^^

조선인 2011-05-30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옥주현에게 안티가 많은 게 당연하다 여길만한 문제를 못 찾았다는 뜻입니다. ^^

Mephistopheles 2011-05-30 22:15   좋아요 0 | URL
이미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에게 그 대상은 숨을 쉬어도 물을 마셔도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안티에게 이성적이고 합리적 사고방식은 좀 무리이기도 하고요..

조선인 2011-05-3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동갑입니다. 타진요 때도 그렇고 지금의 옥주현닷컴도 그렇고, 제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입니다. ^^

2011-05-3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젠 옥주현이 불쌍해보이기까지하는 경지. -_-

전 사실 지난 주에 옥주현 노래 괜찮았거든요. 편집이야 옛날부터 제 취향은 아니었구요. 심지어 마지막에 bmk랑 둘이 남았을 때 둘 중 하나가 1위라면 옥주현이 1위일거라 생각했던 사람이었답니다(개인적 취향으로는 YB와 이소라 노래 끝나고 혼자 기립박수 쳤습니다만). 뭐, 원래도 제 수준이 그닥 높다(?)는 생각은 안 했지만 순식간에 수준이하 취급 받았어요. 쩝.. 예능프로 보고 느낀 점도 맘대로 표현 못하는 세상(이건 자존심의 문제). ㅠㅠ

조선인 2011-06-0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귄, 나도 옥주현을 1위로 예상했어. BMK의 사연은 너무나 공감되지만,,, 솔직히 음정, 박자 다 놓치고... 엄청 흔들렸잖아. 귀 얇은 사람도 문제지만, 귀가 없는 사람도 문제라니깐. 어찌 그리 자기 의견과 느낌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지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