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일 : 2005년 5월 19일

나이/성별 : 만 3세 / 여자

성명 : 송마로

신장 : 99cm

체중 : 15.0kg

비만도 : 15.3 % - 정상 (딱 좋아요)

소변검사 : 정상

B형간염검사 : 항원-음성, 항체-B형간염면역체형성

혈액검사 : 정상

심전도검사 : 정상

요충검사 : 음성

건강검사 종합소견 : 다른 검사는 모두 정상이며, 비만도검사 결과 정상입니다. B형 간염 검사 결과 항체가 생성되었습니다.(정상)

우식증(충치) : 없음

결손치 : 없음

구내염 및 구강연조직질환 : 없음

악관절 이상 : 없음

구강검사 종합소견 : 축하합니다. 모두 정상입니다. 올바른 잇솔질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검사기관 :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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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6-1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기분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1cm만 더 크면 1m 기념 가족사진 찍을 거에요.

물만두 2005-06-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애들은 왜 이리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 ㅠ.ㅠ 내 8살때 몸무게랑 똑같다니 ㅠ.ㅠ

바람돌이 2005-06-1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만두님 저도 기억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제 몸무게도 15kg이었어요. 다 못먹어서겠죠 ^^
마로는 엄마의 손길이 가서 그런지 정말 건강하군요. 우리집 예린이 다 건강한데 충치땜에 고생했죠. 충치가 6개나.... 한달동안 치료한다고 고생했답니다.

책읽는나무 2005-06-1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검진을 따로 받으러 가셨던거에요?
어디서 받은건가요?

마로는 민이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네요..^^
정상! 축하드려요..^^

水巖 2005-06-16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kg 안 나갈것 같은데 그렇게 나가요? 내가 안었을때는 가쁜했는데요.

조선인 2005-06-1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바람돌이님, 그러고보니 저도 초등학교 1학년 때 그 정도밖에 안 나갔던 거 같네요.
책나무님, 따로 건강검진을 받은 건 아니고요,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의무적으로 해야 하나봐요.
수암님, 진석이는 20키로 너끈히 나갈걸요?

울보 2005-06-1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저도 해보고 싶어요.
우리 류는 아직 키가 94인데 ..
부러워요,,
류도 키가 얼른 자라야 할텐데,,

balmas 2005-06-1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제 1m가 얼마 안남았네요.
건강한 마로 ... *^^*

LAYLA 2005-06-17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미터도 안된다고 생각하니 왜 이렇게 귀엽고 여리고 작게만 느껴지는지요...안으면 따뜻하게 한번에 폭 들어오겠어요. 99cm......사람의 신장에 이 숫자가 이렇게 멋지게 어울릴줄 몰랐어요.^^

진주 2005-06-1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라일라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99cm라니까 너무너무 조그맣고 귀엽게 느껴지는 거 있죠.
그리고, 충치 하나 없도록 잘 관리해준 마로 엄마 만세!

딸기엄마 2005-06-1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들 충치 안생기는건 다 엄마 공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로 엄마 대단해요~
 

 깍두기언니의 지름신 명을 받들어 나름대로 잽싸게 주문했다고 하나...

 결국 싸인본을 못 받았다. 우앙앙 ㅠ.ㅠ

 100권 한정... 이런 건 카운트를 달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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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6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제꺼도 싸인본이 아니군요..ㅠ.ㅠ

마냐 2005-06-17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조선인 2005-06-17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웃음은... 마냐님은 싸인본?

인터라겐 2005-06-1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런 이벤트 할땐 카운트 세주면 좋겠어요...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루 2005-06-1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흣 표지를 넘기고선 얼마나 실망하셨을지요.
전 전에 저자 사인본 이벤트를 모르고 지나쳐 끝난 직후에 주문했는데도 사인본이 온 경우가 있었지요. 횡재한 기분~

마냐 2005-06-2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인본은 챙겼는데...쿠폰을 못 써먹은 바부팅이... ^^;;;
 

역사 기행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역사기행의 백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들판의 비석(명문 비석이면 더욱좋을 것이고~), 산속의 이름없는 미륵불, 잡초가 무성한 숲속의 폐사지 등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잠시 생각해보니 많이도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곳은 "서산마애삼존불"이었던것 같습니다.

넉넉한 옷자락과 풍채좋은 얼굴, 살짝드러낸 발가락 선, 좌우의 협시보살 등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는 "삼존불상"은 유명한 나뭇꾼 이야기부터 출발하여 유홍준(현 문화재청장)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살포시 비춰지는 아침햇살의 앳된 얼굴모습,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의 넉넉한 얼굴모습, 잔잔하게 부딛히는 저녁노을의 그윽한 얼굴모습, 아래쪽에서 비춰지는 험상굳은 얼굴모습 등 다양한 모습의 본존불 얼굴이 지금도 아련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진이 있긴 하지만 용량이 너무커서 올려드리지는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두번째로 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몽골 고비사막 체험여행도 특별한 추억이 될듯 싶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펼처지는 끝도없는 초원의 물결은 느끼지 못한사람들은 알수없습니다.

짧은 머리 휘날리며 초원을 질주하는 러시아제 반트럭위에 올라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적당한 거리를 두며 나란히 달려오는 말탄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손에 잡힐듯 낮게 떠있는 뭉게구름 벗삼아 한 1주일쯤 넉넉하게 다녀오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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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6-16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찜해주셔야죠.
서산이라. 아가씨가 삽교에 사니, 언제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인터라겐 2005-06-1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조선인님..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을 ...저흰 시골이 당진이니...당진가는길에 시간내서 가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chika 2005-06-1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당진!!
전 댕겨왔었지요오오오~ ^^

돌바람 2005-06-2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골 고비사막! 해질녘만 되면 지평선이 보고 싶어 지랄하는 마음을 다잡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림자님 너무 합니다. 이렇게 푹푹 찔러놓으시다니요. 찔찔@@

숨은아이 2005-06-2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 서산마애삼존불도 봤구나! "백제의 미소"를 보고 나서 해미읍성에 갔더랬어요!

그림자 2005-06-2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저와 같은 목 이신가보네요? 잘못했습니다. 다음번에 함 가보실까요? ㅋㅋ/ 참 저는 8월말쯤 다녀올 생각인데~~
 

제가 어제 이벤트 공고를 하며 마음만 바빠 자세하게 안 썼더라구요.

엽서는 "서재 폐인 왈" 카테고리에 남기시면 되구요,

주제는 "내가 가본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이왕이면 "역사기행"에 촛점을 맞춰주시면 가산점 드리겠습니다.

좋았던 여행지가 많다면 엽서를 여러 장 쓰는 거 가능하고요,

굳이 새로 쓰지 않으시고 예전에 올렸던 페이퍼 재활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간은 음.. 오늘부터 1주일이면 될까요? 22일까지요.

채점은 추천수와 댓글수, 그리고 제마음대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최고득점자와 차점자, 그리고 이미 댓글상을 수상하신 바람돌이님 이렇게 3분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고,

선물은 1만원 이상, 2만원 미만 책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

에, 또, 여기서 가산점 항목이 하나 더 있는데,

페이퍼를 쓰실 때 미리 책을 찜해주세요.

만약 찜하신 책이 제가 읽고 싶은 책과 맞아떨어지면 가산점에 반영됩니다.

이미 페이퍼를 올리신 분들은 수정하셔도 무방하고, 새로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좋은 책과 좋은 여행지, 많이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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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6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부도에 무슨 역사 기행지가 있어요~~~~~~~~~

조선인 2005-06-16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부도에는 전혀 없나요? 어쨌든 물만두님은 이미 가산점이 있어요. 제가 한번도 못 가본 곳이거든요. ^^
 

소매물도를 강력 추천합니다..

하루 코스로도 영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예전에 광고로도 유명하고 바닷물이 갈라진다고 해서도 유명하죠

사진이나 그림은 안 올립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보고 느껴야 하니깐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도 다를테니간 말입니다.

그래야 호기심도 생기죠 ㅎㅎㅎㅎ

여하튼 굉장히 운치있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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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6-16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 번 가봐야지 벼르고만 있는 곳인데.
언제쯤 가볼라나 모르겠어요 ^-^;;

물만두 2005-06-16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은 다 운치가 있죠^^

돌바람 2005-06-16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 매물인줄 알았음다. 처음 들어봐요. 소매물!

조선인 2005-06-16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매물도? 위치라도 알려주세요. 감도 안 잡혀요.

키노 2005-06-16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글은 네이버에서 퍼온 겁니다. 친구들이랑 갔는데 웃지못할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ㅎㅎㅎ..당시 비가 엄청 많이오고 태풍도 온다고 해서 갇힐뻔(간호과 아가씨들이랑 ㅋㅋㅋ) 참!! 등대가 넘 이뻐요..지금은 있을라나 모르겠는데 조그마한 학교도 있습죠..
면적 0.51㎢, 해안선길이 3.8㎞, 최고점 157.2m, 인구 44명(1999)이다. 웃매미섬이라고도 한다.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 해상에 있다. 매물도(每勿島)와 바로 이웃하고 있으며, 북서쪽에 가익도(加益島), 남동쪽에 등가도(登加島)가 있다.

평지가 드물고 해안 곳곳에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동쪽의 등대섬과는 물이 들고 남에 따라 70m의 열목개 자갈길로 연결되었다가 다시 나누어지곤 한다. 옛날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새겨놓았다는 글씽이굴이 있으며, 그외에 형제바위·용바위·부처바위·촛대바위 등 바위 입상이 바다를 굽어보고 있다.

부근 수역은 고등어·전갱이·멸치·방어 등 회유 어족이 많아 연중 어로가 활발하고, 전복·소라·돌미역·해삼 등이 채취된다. 마을 위쪽으로부터 등대섬으로 넘어가는 작은 길의 주변에는 수크령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당산제의 전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남매바위 설화가 전해진다. 통영시 여객선터미널에서 1일 2회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인터라겐 2005-06-1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영에 사는 동생이 있어서 그곳 사진을 많이 접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요..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뚫려서 안막히면 서울서 4시간 반정도 거리라고 하던데..통영까지요... 우리 나라 갈곳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