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인체의 신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도리스 뤼벨 지음,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4월
구판절판


직접 아이의 머리카락을 붙여 보고, 지문을 찍어볼 수 있어요. 다만 곱슬머리라고 표기했네요. 고수머리가 표준어 아니던가요?

이런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려면 40개 이상의 얼굴 근육이 움직여야 한다네요. 팝업을 열어 얼굴 근육의 모양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구한 목적, 심장. 예쁜 하트를 열어보면 심장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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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6-02-1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위 책도 그렇고, 도리스 뤼벨이란 작가 기억해야겠어요.

조선인 2006-02-13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안목 덕분에 저도 좋은 책을 만났어요. *^^*
 

옆지기가 일본 출장 기념으로 사온 키티 밤과자.
어찌나 이쁘고 앙증맞은지 도저히 먹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맛있어서 하루밤새 한 상자를 홀랑 다 먹었다.
주범은 마로. 공범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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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2006-02-12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조선인 2006-02-12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쁘서 못먹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어서 그만. ㅎㅎ

반딧불,, 2006-02-1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느무느무 이쁘군요...
그 주범. 참 맘에 드옵니다..^^

ceylontea 2006-02-13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귀엽네요.. 처음엔 아까워서 정말 못먹었을듯...

조선인 2006-02-13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공범도 마음에 들어해주시면 좋겠어요. 배시시
실론티님, 제가 사진 찍는다 부산 떠는 사이에 마로는 열심히 먹기 시작했어요.

ceylontea 2006-02-1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런 점이 아이들 답지요.. ^^ 예쁘니 더 맛있게 먹어주는... 흐흐

조선인 2006-02-16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게요

털짱 2006-02-17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
마로가 먹는 모습은 더 귀여웠겠는 걸요.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아구아구 먹던데요. 질질 흘려가며. ㅋㅋㅋ
 



반딧불님 덕분에 마로에게 설날에 한복을 입힐 수 있었다.
나보고도 한복을 입으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진땀 뺐다.

* 개인적인 성과 : 처음으로 마로 머리를 내가 직접 따줬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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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2-1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귀여워요!!!!!

물만두 2006-02-1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이뻐요^^

진/우맘 2006-02-1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쩍 컸네~~~^^
외할아버지는 어쩐지, 수암님과 비슷해 보여요. ㅎㅎ

水巖 2006-02-1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경은 안 쓰셨는데 왜 수암을 떠 올리시는거죠?
진/우맘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mong 2006-02-12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너모너모 이뿌당 *_*

조선인 2006-02-12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물만두님, 몽님, 한복이요? 마로요? ㅎㅎㅎ
진/우맘님, 훌쩍 큰 게 아니라 님이 소원했던 거라구욧!
수암님, 맞아요, 아버지도 안경을 쓰시긴 하는데요, 수암님이랑 닮았다고 하니 진/우맘님이야말로 안경을 써야할 듯. 그죠? ㅋㅋㅋ

반딧불,, 2006-02-1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작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딱이군요^^

토토랑 2006-02-1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넘 이뻐요 >.< 저 깜찍한 포즈~~

ceylontea 2006-02-13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이뻐요... ^^

조선인 2006-02-13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이번 추석까지는 이 한복이 딱일 듯. 고맙습니다.
토토랑님, 으, 맨날 저 포즈에요. 어서 배웠는지 원.
실론티님, 고마워요. 꼭 짚어서 마로가 이쁘다고 해줘서. 히히

산사춘 2006-02-1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진 표정들이십니다. 아이, 부러워요.

조선인 2006-02-14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전 님 사진이 더 마음에 드는데요?

털짱 2006-02-17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을 댓글을 보고 산사춘님 사진을 클릭해보았다.
이쁘다.
괜히 침이 난다.
난, 도대체 뭘까?
음... 성적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새삼스레 뒷머리를 강타한다.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되요. 산사춘님은 나랑 바람 피기로 약조한 사이여요!!!
 

제일 먹고 싶은 건 오그락지.
김치도 잘 못 담그는 울 어머니가 오그락지만큼은 가을부터 정성들여 말렸는데.
꼬독꼬독 오독오독 그 질감과 맛이 그립다.

또 먹고 싶은 건 비빔국수.
몽님이 올린 사진을 본 뒤 비빔국수 생각만 하고 있다.
여름이면 국수를 즐기던 어머니.
당신은 다시국수를 좋아하지만, 나를 위해 꼭 한 그릇은 따로 무쳐주셨는데.
매콤달콤새콤하던 그 맛을 찾을 길이 없다.

뜬금없이 먹고 싶은 건 복숭아.
천도복숭아 말고, 복숭아통조림도 말고,
말캉말캉 과즙이 뚝뚝 흐르는 연분홍 백도가 먹고 싶다.
불쌍한 옆지기, 어머니표 음식은 요원하니 복숭아는 구해보겠다고 열심이지만,
정월에 어디서 복숭아를 구하누. 헛고생만 한다.

에잇, 부질없는 이야기 써서 못하누.
큰새언니가 싸준 정구지김치나마 먹어야겠다.
오잉, 아껴먹는다고 조심했는데 벌써 1/5도 안 남았다.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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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2-11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그락지?? 그거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히히..
그렇게 말캉말캉 백도... 저도 임신했을 때 어찌나 먹고 싶었던지..전 다행히 그때가 복숭아 나는 계절이었어요... 백도는 딱 그 계절에만 나오니 어쩐답니까??
전 그때 친정에 가서 엄마가 뭐 먹고 싶냐 했을 때 엄마가 해주시는 다시 국수 먹고 싶다 했지요.. 다시국수에 바로 무쳐 주신 오치채무침.. 히히...(이건 지금도 먹고 싶네..)
음.. 그래도 어떻게 비빔국수라도 해서 드시구랴...

키노 2006-02-11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그락지는 무우말랭이를 말하죠^^;;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입죠 ㅎㅎㅎㅎ 정구지도 나오네 ㅋㅋㅋ 근데 저걸 다 언제 먹어요^^ 건강하시길

조선인 2006-02-11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님 말씀대로 오그락지는 무말랭이구요, 정구지는 부추를 의미해요. 경상도 사투리죠. 근데 무말랭이라고 하면 오그락지의 어감이 영 안 살아서요.
실론티님, 입덧할 때 친정어머니 안 계시면 그리 서럽다더니, 있을 때 잘 하라는 말 아주 팍팍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진주 2006-02-1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조선인님, 오그락지를 오그락지라고 해야 '오도독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연상되지 멋대가리 없이 무 말린거라고 무말랭이가 뭐래요? 그죠~~
오그락지는 저도 맨날 얻어먹기만 하다가-그것도 엄마가 늙으시면부터는 만들어 주시도 않고..해서..저도 먹어본지가 오래된 거 같네요....비빔국수라면 제가 한 솜씨하는데....이럴 땐 좀 가까이 살면 좋겠네요. 비빔국수....
그나저나 복숭아는 이 겨울에 어디서 구한답니까. 우리집 큰애도 복숭아를 워낙 좋아해서 며칠 전에 찾더니만.....ㅡ.ㅡ

울보 2006-02-1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그락지요 참 이름 이쁘네요,,왠지 무말랭이이 생김생김을 잘 표현한말같아요,,
우리 엄마도 예전에는 집에서 많이 말리셨는데 요즘은 밥장사를 하다보니 시간이 나셔야 그것도 조금씩밖에 하지 않으셔셔,,
있으면 얻어다 드릴텐데,,저번에 다드셨다고 하네요, 맛은 다르겠지만,,다음기회가 된다면,,
저는 그 파란사과있지요, 그때도 2월에 그 파란사과가 얼마나 먹고 싶던지,
우리 옆지기 온 마트백화점을 다녔지만 끝내 못먹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그 철이 되면 제일 먼저 사가지고 오지요,,,,,

sooninara 2006-02-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똑같았는데..ㅠ.ㅠ 아이들이 둘다 10월생이라서 3월에 입덧하는데 복숭아가 얼마나 먹고 싶던지..두번 다 그러니 그것도 못 할짓이드만..
복숭아 통조림 먹으면서 남편에게 짜증냈다니깐..ㅋㅋ
하얀 속살도 먹고 싶고..아그작아그작 딱딱한 놈도 깨물고 싶고..에고 또 침이 돈다..^^

sooninara 2006-02-1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해주면 기분이 좋아질까나?^^

paviana 2006-02-11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흰 아빠가 그 백도를 좋아하셨어요.이가 많이 상하셔서 드실수 있는 과일이 얼마 없었고요. 백도 잠깐 나왔을때 사다가 허실 삼아 씻어서 하나를 냉동실에 얼려보았다가 며칠있다 꺼내서 먹어보았더니, 해동되면서 물기가 많이 빠져서 그렇지 질감은 그래도 통조림 보다는 낫더라고요. 그래서 한 10개를 냉동실에 얼려놓았는데, 아버지 가시고 겨울에 냉동실에 남아있던 복숭아를 보고 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이것도 다 못드시고 가셨네 하고요...
이상하게 조선인님에게 오면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기억나네요. 어제는 돌아가신 아빠 생신이었어요.

조선인 2006-02-11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러게 말이에요. 무말랭이같이 촌스런 이름 딱 싫다니깐요. 그나저나 가을부터 잘생긴 무 골라 일일이 썰어 그늘에 말렸다 거뒀다 정성을 들여 오그락지 담가주던 그 손맛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ㅠ.ㅠ
울보님, 마로 때에는 저도 아오리 사과 엄청 먹었죠. 근데 이번엔 뜬금없이 왠 복숭아인지. 참 입맛이 변덕스럽네요. -.-;;
수니나라님, 복숭아 통조림은 아예 사오지 말라고 못을 박았죠. 그거 먹을 바에는 차라리 안 먹겠다고. 결국 복숭아 대신 귤 한 상자 사들고 와서는 어찌나 애처롭게 구는지 차마 옆지기에게 화를 내지는 못했어요. ㅋㄷㅋㄷ
파비아나님, 전 어머니 냉장고 안에 있던 당뇨 주사약 붙잡고 울었죠. 약이며, 주사며, 2달치 분량은 넉넉히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평소엔 그 일을 잊고 지내는 거 같은데, 이렇게 가끔씩 기습하는 추억이 있네요. ㅠ.ㅠ

반딧불,, 2006-02-1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습하는 추억 정말 ...슬퍼요..
저는 수박이 그리도 먹고싶었었는데...복수박 간신히 하나 먹었어요.
복숭아는 정말 방법이 없군요..혹여 철이 다른 곳에 사시는 분들에겐 비슷한 과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해보는데..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오그락지라..좋은 말이녜요. 다 맛이 다른거니 참.
분명 추억의 맛일거라 가슴이 다 먹먹합니다... 암것도 못먹고 온동네 수소문해서 가져다 준 김장김치(9월 추석무렵에) 먹고 나서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빠랑 남동생이랑 안먹고 남겨두었던 샘가의 빨간 방울토마토의 그 싱싱한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정말 입덧때는 유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리오 2006-02-1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다들 그러시군요.. 저도 어찌나 복숭아가 먹고 싶은지... 그런데 모든 과일을 다 구할 수 있는 이 첨단의 시대에도 복숭아 구하기는 정말 힘들더군요. 애 낳을 때나 되야 맛을 볼 수 있을라나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유기농 복숭아 병조림을 샀는데, 다른 통조림보다야 낫지만 정말 실망이였어요. 흑흑... 그리고 진짜 비빔국수 새콤달콤한거 먹고 싶은데, 그 맛을 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리... --;

조선인 2006-02-11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구하기 힘든 거만 먹고 싶게 하는 아가의 장난, 정말 재미나죠? 아무래도 복숭아가 제일 많은가봐요.

icaru 2006-02-12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도 오이 쏭쏭 쓸어넣은 비빔국수요~ !!
전 다행이죠.... 구하기 힘든 복숭아가 아니라서...
엽산 많이 먹어야 한대서... 시금치와 키위를 대놓고 먹다가...얼마 못가서 아주 물렸어요...

조선인 2006-02-13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시금치를 먹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데칠 때 냄새를 못 견딜 거 같아요. 잉잉

털짱 2006-02-17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시고 싶은 음식을 보니 조선인님 혹시... 마로 동생을...?

조선인 2006-02-17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털짱님. 히히히. *^^*
 

쇼와 천황(昭和天皇, 1901년 4월 29일 - 1989년 1월 7일) 은 일본의 제 124대 천황으로 이름은 히로히토(裕仁), 어릴 적 칭호는 미치노미야(迪宮)이다.

다이쇼 천황(大正天皇) 요시히토(嘉仁)와 정명황후(貞明皇后) 사다코(節子)의 장남으로 아오야마(靑山) 궁전에서 태어났다. 1살이 채 되지 않아, 추밀 고문관 가와무라 스미요시(川村純義) 백작의 손에 맡겨져 누마즈 황실 별장에서 자랐다. 1908년, 학습원(學習院) 초등과에 입학하여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 장군의 엄격한 지도를 받았으며 1916년, 입태자례를 치르고 황태자에 올랐다. 1921년,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여 와병한 부친을 대신해 섭정이 되었으며 1923년, 사회주의자 난바 다이스케(難波大助)의 저격을 받았으나 목숨을 건졌다. 이듬해, 방계 황족인 구니노미야(久邇宮)의 나가코(良子) 공주와 결혼하였으며 1926년 12월 25일, 다이쇼 천황의 죽음으로 천황을 계승, 연호를 쇼와(昭和)라 하였다.

즉위 당시의 일본 헌법은 그에게 군통수권을 비롯한 절대적 권위를 부여하고 있었으나 사실상 군국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정책을 승인할 뿐이었다고 하며 많은 역사가들이 평화주의자였던 히로히토는 정작 대미전쟁을 우려하여 군주의 발언이 금지된 최고 회의에서도 반전의 의지를 은근히 드러내었으며 독일 및 이탈리아와의 동맹도 반대했었다고 하나 한편으로 그가, 일본의 군국주의를 지지, 팽창주의 정책 입안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어 확실치는 않다.

1945년 8월 15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무조건 수락, 항복한다는 내용의 선언을 하였으며 이듬해, 다시 한번 라디오 방송을 통해 천황의 신격성을 부인하였다. 패전까지 대동아전쟁 및 제2차 세계대전을 총 지휘하는 최고 권력자였음에도 전범 재판에 회부되지 않은 점은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을 점령한 연합국은 신헌법에서 천황을 국정에 관한 권능을 가지지 않는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축소하였으므로 그는 이후 현대적 입헌 군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평민인 쇼다 미치코(正田美智子)를 맏아들인 황태자 아키히토(明仁)의 배우자로 인정하는 등 보다 열린 황실을 지향하였다. 또한, 생물학자로서 식물 및 해양 생물의 연구에 힘을 쏟았다. 저서에 <아마쿠사 제도의 히드로 충류>, <나스의 식물>, <황거의 식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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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2-10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릴 적 칭호는 미치노미야 이다.
<노래하는 역사>의 이영희님께 물어보고 싶군요. 무슨 뜻인지....

조선인 2006-02-1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무심코 지나쳤는데, 수암님 말씀듣고 보니 우리말 어감은 영 이상하네요. ㅋㅋㅋ

ChinPei 2006-02-10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미치놈........!!
그래도 역시 역사서를 많이 읽고나 패전 이후의 쇼와 천황을 볼 때, 역시 그가 평화주의자였고 전쟁당시는 군부에게 권위를 주기 위해 이용당했다는 인상을 가집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의 천황은 1000년전부터 다 마찬가지였지요.

조선인 2006-02-10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치놈. ㅎㅎㅎ *^^*

털짱 2006-02-1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迪宮이라... 궁(황제의 자리)을 향해 나아간다... 황제의 책무를 실천한다... 뭐 그런 뜻이 아닐까요?
그냥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으악, 전 몰라요. 한글세대라서요. =3==3

털짱 2006-03-08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한글세대에 한표!!!!^^;

조선인 2006-03-08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흣, 털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