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天帝) 환인(桓因)의 서자(庶子:衆子의 뜻) 환웅(桓雄)이 아버지로부터 천부인(天符印) 3개를 받아 무리 3,000을 거느리고 세상에 내려왔다.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신시(神市)를 열고, 풍백(風伯) - 우사(雨師) -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고자 간청하므로 환웅이 묻기를 "너희들의 알라딘 서재에 몇 명이나 즐찾을 하고 있느뇨?" 하니, 곰이 대답하기를 "300명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호랑이는 어리둥절하여 "알라딘 서재가 무엇입니까?" 라고 반문하니, 환웅은 곰만을 인간 여자로 변하게 해주었다. 환웅은 곰에게 '조선인'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혼인하여 마로 단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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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가 주몽을 총애하니, 대소를 비롯한 일곱 왕자와 여러 신하들이 그를 죽이려 하였다. 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이 비밀히 아들에게 이르되 "나라 사람들이 장차 너를 해치려 하니 너의 재주와 지략을 가지고 어디에 간들 아니 되랴. 지체하다가 욕을 당하느니보다는 멀리 가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고 하였다.

주몽은 이에 조선인, 마로, 해람 등 세사람과 벗을 삼아 엄체수에 이르러 건너려 하였는데 다리가 없었다. 군사들이 뒤쫓아올까 하여 강물에 고하되 "나는 천제의 아들이요, 하백의 외손으로 오늘 도망하는 중에 추격하는 자가 쫓으니 어찌하랴?" 고 하였다.

이때 조선인의 알라딘 서재를 즐찾하고 있는 300명이 물 속에서 떠올라 다리를 이루어 주었다. 주몽이 무사히 건너자 즐찾인들이 곧 로그아웃하니 뒤를 쫓는 기병이 건너오지 못하였다. 주몽 일행은 비류수변에 집을 짓고 거기 살면서 나라 이름을 고구려라 하고 고(高)로써 성씨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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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서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백제 무왕이 신라 진평왕의 셋째딸인 선화공주가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 사모하던 끝에 머리를 깎고 중처럼 차려 신라 서울에 와서 마(薯)를 가지고 성 안의 아이들에게 선심을 쓰며 서동요(薯童謠)라는 노래를 지어 그들에게 부르도록 하였다.

내용은 선화공주가 밤마다 몰래 서동의 방을 찾아간다는 것이었는데, 좀처럼 소문이 널리 퍼지지 않았다. 그 사정을 딱하게 여긴 익산 미륵사 주지 조선인이 자신의 서재를 즐찾하고 있는 300명에게 부탁해 노래를 퍼뜨리니 곧 대궐 안에까지 퍼져 진평왕은 마침내 공주를 귀양 보내게 되었다. 이에 서동이 길목에 나와 기다리다가 함께 백제로 돌아가서 그는 임금이 되고 선화는 왕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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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612년(영양왕 23) 수(隋)나라의 우중문(于仲文), 우문술(宇文述)이 113만여 명의 수륙양군(水陸兩軍)으로 고구려를 침범하였다. 육군은 요동성을 공격하였으나 고구려군의 항전에 교착상태에 빠졌고 수군(水軍)은 바다를 건너 패강(浿江: 대동강)을 거슬러 와 평양성을 공격하였다가 일시에 섬멸당했다.

우중문(于中文), 우문술(于文述) 등은 별동부대를 편성하여 평양을 직공(直攻)하기로 하였다. 고구려가 평양성 공격의 위기에 봉착하자 조선인 장군은 항복한다는 구실로 수나라 군대에 서재 즐찾인 300명 중에 100명을 보내 형세를 정탐하였다. 수나라 군이 이 사실을 알고 추격하자 적의 군사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하루에 70% 파격할인 쿠폰 7장씩을 7번 발급하여 평양성(平壤城) 30리 밖까지 유인하였다.

이때 조선인 장군은 적장 우중문에게,

熱買破家計

열렬한 구매욕은 가계를 파탄내고

割引困處置

많은 할인쿠폰들은 처치 곤란이네

白金功旣高

백금(플래티넘) 회원의 공은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치기를 바라오

라는 희롱의 시를 보내며 수군이 물러나면 영양왕이 수 양제을 알현하겠다고 하여 퇴각의 길을 열어 주었다. 우중문이 지친 군사로 회군(回軍)하자, 살수(薩水:淸川江)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머지 즐찾인 200명이 수나라의 후군(後軍)을 무찔러 대승하였으니 이를 살수대첩(薩水大捷)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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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993년(성종 12) 거란(契丹)의 내침 때 조선인은 중군사(中軍使)로 북계(北界)에 출전했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조정에서는 항복하자는 안(案)과 서경(西京) 이북을 할양하고 강화하자는 안 중에서 후자를 택하기로 했으나 조선인은 이에 극력 반대, 자진해서 서재 즐찾인 300명과 함께 국서를 가지고 가 적장 소손녕(蕭遜寧)과 담판을 벌였다.

이때 서재 2.0은 예스24 소유라는 적장의 주장에 반박, 이름으로 보아도 2.0은 서재 1.0의 후신임을 설득, 거란군을 철수시켰다. 994년 평장사(平章事)로 청천강 이북의 도배족을 축출, 장흥진(長興鎭), 곽주(郭州) 등을 축성, 압록강 진취의 전략기지로 삼았다. 또 압록강 문제를 전담할 압강도구당사(鴨江渡勾當使)를 두게 했으며, 이듬해 안의진(安義鎭: 安州) 등지에 축성하고 선주(宣州: 宣川) 등지에 성보(城堡)를 쌓고 표절족마저 축출해 지금의 평북 일대의 국토를 완전히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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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010년(현종 1) 거란의 성종이 40만 대군으로 침입하자, 조신(朝臣)들은 항복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조선인 장군은 이를 반대하고 마로와 해람으로 하여금 적을 설득하여 물러가게 하였다. 그 뒤 한림학사, 승지, 중추원사(中樞院使), 이부상서, 서경유수, 서재서포터즈를 역임하였다.

1018년 거란의 소배압(蕭排押)이 10만 대군으로 침입해 오자 조선인 장군은 이듬해 서북면행영도통사로 상원수(上元帥)가 되어 서재 즐찾인 300명을 이끌고 흥화진(興化鎭)에서 적을 무찔렀다. 그 위에 쫓겨가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고 개선할 때 알라딘마을에서 왕의 영접을 받았으며, 검교태위(檢校太尉)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천수현개국녀(天水縣開國女) 영구 플래티넘 회원에 봉해지고 추충협모안국공신(推忠協謀安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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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 임금은 1443년(세종 25) 음력 12월에 몸소 훈민정음 곧 한글을 만들어냈다. 세종 임금은 왕립 연구소라 할 집현전에 모아 기른 인재들 가운데 일부 - 조선인, 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강희안, 이개, 이선로, 성삼문 등 - 를 궁중의 언문청 또는 정음청에 따라 모아 보좌를 받으면서 한글 만들기를 주도했다.

세종 임금은 신중하게 다듬기를 계속하고 신하들과 함께 몇 가지 문헌을 한글로 만드는 실용의 시험을 거쳐 세 해가 지나서야 [훈민정음(1446)]을 통해 반포했다.

그러나 머릿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조선인은 서재 즐찾인 300명과 함께 대규모 이벤트를 벌여 머릿말을 공모해 당선작을 뽑았으니, 훈민정음의 머리에 실린 짧은 글을 통해서 당시 서재인들은 중국 것에 사로잡히지 않은 곧은 줏대와 백성들의 어려움을 벗겨 주고자 하는 어진 마음과 단지 삶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는 실용주의 정신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우리 나라의 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어진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담아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우리가 이것 때문에 엄청 열을 받아서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깨우쳐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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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597년(선조 30) 일본은 이중간첩으로 하여금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바다를 건너올 것이니 수군을 시켜 생포하도록 하라는 거짓 정보를 흘리는 계략을 꾸몄다. 이를 사실로 믿은 조정의 명에도 불구하고 조선인 장군은 일본의 계략임을 간파하여 출동하지 않았다. 가토 기요마사는 이미 여러 날 전에 조선에 상륙해 있었다.

이 때문에 조선인 장군은 적장을 놓아주었다는 모함을 받아 파직당하고 서울로 압송되어 투옥되는 위기에 몰렸으나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더이상의 처벌을 면하고 도원수 권율의 밑에서 두 번째 백의종군을 했다.

그의 후임 원균은 7월 칠천해전에서 일본군에 참패하고 전사하였다. 이에 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조선인 장군은 12척의 함선과 서재 즐찾인 300명만을 거느리고 명량에서 333척의 적군과 대결, 31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두었다(명량대첩). 이 승리로 조선은 다시 해상권을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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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테고리 분류

프로는 아름답다 - 새초롬너구리, kitty, 수경, kleinsusun

행동하는 지성 - KJ

각별한 당신 - 날개, 해적파시오나리아, 파비아나, 수암

진짜 서재 - 세실, 씩씩하니

인문학의 달인 - 마태우스, 비자림, 바람돌이, 새벽별을보며, 아영엄마, 마노아, 아프락사스  

차력도장 - 차력도장

페이퍼의 달인 - 부리, 메피스토, 꽃양배추, 작게작게, 혜경, 체셔고양이, 네꼬, 오즈마, 야클

아이와 발돋음 - 책읽는 나무, 하늘바람, kimji, 클리오, icaru


2. 방문자 10만 예상일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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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7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축하드려요. 근데 제가 왜 프로는 아름답다에 들어있는 거죠? 지성과 미모 정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세실님과 혜경님과 같이 넣어주심 좋겠는데 말이죠 ^^

프레이야 2007-08-1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너구리리~~~ 여기서도 보네요^^ 지성과미모 카테고리라.ㅎㅎ
역시 '행동하는지성' KJ님의 내공에는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근데 파비아나님과 전 같은 카테고리라고 조선인님이 힌트 주셨거든요.
그렇담 전 각별한 당신이네요. ^^

코코죠 2007-08-1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내 이름이다~ 근데 전 각별한 당신에 제가 있을 거라고 써서 냈는데 -ㅂ-

nada 2007-08-1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이 긴 페이퍼는 "행동하는 지성 - KJ" 이 한 줄 쓰시려고 만드신 거 같다는 강한 의심.ㅋㅋ
엄청난 내공과 정성의 페이퍼네요~ 추천!

chika 2007-08-18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양배추님 의견에 동의!

- 저...근데 전 조선인님과 제주시에서 같이 차도 마시고 밥도 먹은 사이인데, 각별한 당신에 안들어가면 삐질지도..;;;;;;;;;

마노아 2007-08-1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j님은 저에게 각별한 당신이 되십니다. 페이퍼의 달인도 빼놓을 수 없군요. 아휴, 재주덩어리!!!

조선인 2007-08-1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초롬너구리님, 지성과 미모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두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흑흑
혜경님, 결국 오늘까지 응모 안 하셨죠? 두고 봐요. 흥!
오즈마님, 부비부비, 아직은 밝힐 수 없어요. ㅎㅎ
꽃양배추님,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페이퍼죠?
치카님, 음, 음, 음, 역시 아직 밝힐 수 없어요. ㅋㄷㅋㄷ
마노아님, 정말 재주가 뭉쳐다닙니다요. ㅎㅎ

프레이야 2007-08-18 19:19   좋아요 0 | URL
ㅎㅎ 조선인님, 부비적부비적(손바닥 비비는 소리)
저, 사실은.. 1번 넘 어려워요. 3번만으로 어떻게 넘어갈 수 없을까나요?
흑흑흑...

비로그인 2007-08-18 20:12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꾸벅), 제가 아직 프로데뷔는 못해서. 저도 응모를 해야하는데, 머리가 좀 딸리는군요 ^^;

시비돌이 2007-08-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이름은 없군요. ㅠ.ㅠ 저는 역시 아름다운 프로도 아니고, 행동하는 건성이며, 각별하지도 않고, 가짜 서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학의 달인과도 거리가 멀고, 페이퍼의 달인도 아니군요. 엉엉엉... (울면서) 즐겨찾기 하나 빼러 가야겠다.

비로그인 2007-08-18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페이퍼의 달인씩이나요 ^^ 감사합니다 :)

세실 2007-08-1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구리님 의견에 동의합니당~~~
진짜 서재이고 싶은 맘 어찌 아시공^*^
곧 십만 되심 미리 축하드리옵니다~~

조선인 2007-08-2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비돌이님, 괜히 또 자학하는 척 하지 말아요.
체셔고양이님, 헤헤
세실님, 음, 그, 그게, 기준이 좀 달라서. ^^;;
 

혹시 도서출판 전예원의 '십이야'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고해상도의 표지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실사 해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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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8-17 18:09   좋아요 0 | URL
속닥님, 제목에서 실수로 십오야를 쓴 뒤 수정하고 보니 본문에도 십오야라고 썼더라구요. 흑흑

비로그인 2007-08-1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오야달밤~전 가요무대팬입니다.

조선인 2007-08-17 18:10   좋아요 0 | URL
아, 그 노래 때문이었군요. 십오야가 딱 달라붙은 게. ㅠ.ㅠ

2007-08-17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8-17 18:10   좋아요 0 | URL
전예원 판이 필요해요. 용도는 잡지에 책 소개-이미지 삽입입니다.
 

윤석화씨가 우리 학교 졸업했다고 하는 줄 몰랐다.
동창회의 밤이라든지, 기타 행사에 윤석화씨가 초대된 적이 전혀 없었으니까.
채플에 윤석화씨가 나왔던 거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졸업생 자격이 아니라 유명인사 자격으로 나왔던 거다.
그 당시 정준하도 초빙되었는데, 졸업생 여부가 기준일리 없지 않은가.
알프스회도 돈만 내면 되는 '여성최고지도자과정'만 거치면 누구나 가능한 모임이고.

그 와중에 불연듯 깨달음.
학력 위조도 문제지만 학벌 사회가 더 큰 문제다라는 '지론'과 상관없이
윤석화 논란으로 모교가 들먹거려지는 게 '화'가 났다.
이게 혹시 나의 본심인가 싶어 당황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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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8-1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그런 마음 드실 수 있죠..
근대..저는 이상하게 윤석화가 썩 미워지지 않네요...
학력 위조까지 해야하는 세상이 좀 슬퍼져요..그거 안하고도 꿋꿋이 살 수 있어 좋아요~~

Mephistopheles 2007-08-16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조선인님 모교는 신림동 자락 자하연 까페가 있는 그곳이 아니였던가요..??
제가 옛날에 올리셨던 페이퍼 중에 마로 데리고 놀러가셨던 그곳이 신림동이 아니였었나봐요
기억력이 나빠졌나..?

홍수맘 2007-08-16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태그내용이 눈에 들어왔어요.
에궁~. 이놈의 학력위조건은 또 언제까지 갈까요?

2007-08-16 18: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YLA 2007-08-16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화인 생활 1년이면 슬슬 초월한다던데 역시 완전한 초월은 어렵군요 ^.^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화 타짜에서 '나 이대나온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늘빵 2007-08-16 21:00   좋아요 0 | URL
타짜에 그런 대사도 있었나요? 하하.

마늘빵 2007-08-1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짜를 가려내는거보다 중요한건 '학벌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인데, 이건 물건너간거 같습니다.

조선인 2007-08-17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래도 윤석화씨는 스스로 고백을 했기 때문 아닐까요?
메피스토펠레스님, 그 동네에 자주 놀러가긴 하지만, 아닌뎁쇼? ㅎㅎ
홍수맘님, 이 기회에 밝혀질 건 밝혀지고, 학력보다는 실력을 내세울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속닥님, 방가방가. 은근히 동문이 많네요.
라일라님, 타짜는 못 봤지만 그 대사는 알아요. 모 연구원님께서 내가 그 대사를 하는 게 보고 싶다고 졸랐더랬거든요. 쿨럭.
아프락사스님, 문득 학벌사회라는 표현보다 계급사회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참 슬프네요.

마늘빵 2007-08-17 21:53   좋아요 0 | URL
엄밀히 '학벌'문제가 아니군요. 생각해보니. 학벌이란건 특정 대학의 연줄연줄의 힘을 지칭하는게 더 정확하겠죠. '학벌'과 '학력'은 구분해야지. 음. 계급사회가 더 어울리겠습니다. :)

2007-08-17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8-17 09:33   좋아요 0 | URL
헉, 어쩜 좋아. 멀쩡한 드립퍼와 티포트 놔두고 눈 돌아가요. ㅠ.ㅠ
 
[펌] 활자중독증 확인을 위한 20문 20답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블로그에 오게 된 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 가면 된다. 13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이 게시판에 족적을 남겨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16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중증이다.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나올 때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YES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때는, 볼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공중화장실일 경우] 벽의 낙서(예:저는 밤마다 *려요. 01x-xxx-xxxx로 전화해 주세요) , 광고스티커(예:무모증으로 고민하십니까?) [집 화장실일 경우] 염색약 사용설명서, 샴푸 뒷면(예:xx삼푸는 발삼향을 추출하여 윤기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해 드립니다. xx샴푸는 xx린스와 함께 쓰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YES

3. 시골에 내려갔을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YES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NO-주식시세랑 스포츠면은 건너뛴다.

5. 대형서점에 한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NO- 이건 소시적에나 가능했던 일.

6. 책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NO-오래된 책, 습기찬 책, 새 책 정도만 구별 가능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지하철을 탔을 때를 위해 따로 준비해 두는 읽을거리가 있다.
YES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YES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NO - 권당 2만원이 넘으면 망설여진다. -.-;;

10. 나는 서핑 중독증세도 있다.
YES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YES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YES - 놓지 못하고 들고 나갔다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차 또는 정류장을 지나친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YES

14.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YES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YES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YES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 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YES - 학교 다닐 때 좀 그랬는데, 지금은 마로 보고 자라고 한 뒤 몰래 책 본다.

18. 고3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세대는 제외)
NO - 논술세대는 아니지만 신문 보는 거 가지고는 혼난 적 없다.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YES - 이상하게 시험기간이면 10권 이상 되는 대하소설이나 무협지가 당겼다. 쿨럭.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NO - 노선도 보다야 서울시 지도가 훨씬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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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8-16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님은 활자 중독증?"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찌 하는 건지 몰라서...

프레이야 2007-08-16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니네요. 휴우~~

조선인 2007-08-17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ㅎ
홍수맘님, 화장실 광고스티커와 농약 설명서를 읽는 순간, 활자 중독증으로 판명나겠구나 지레 포기했지요. ㅋㅋ
혜경님, 에잇, 고짓말 마요!!!

비로그인 2007-08-1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활자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15개는 그냥 나오는데...

조선인 2007-08-1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 민서님, 현 시점 최고기록이십니다.

하얀마녀 2008-02-1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여기까지 온 것이 우연이나 사고래요. 어쩌지... -ㅈ-

조선인 2008-02-19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헉, 하얀마녀님, 설마. 푸하하하하
 

- 회사에서 '왕고'로 통한다. 겨우 36인 내가 여자 중에선 최고령이고, 유일한 30대다. @,@

- 모 주임은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던데, 난 귀엽더라. 쿨럭.

- 얼마 전에서야 처음으로 '보통'을 읽어봤는데 어찌나 말랑거리는지 적응이 안 됨.

- '디 워' 논쟁을 흥미롭게 보면서 문득 마로가 봐도 되는 영화일까 궁금해 한다.

- '군인 아저씨' 대신에 어떤 호칭을 써야 하나 당황스럽다. (하이드님 제보)

- 지상파에서 뜨는 드라마는 모르지만, '피치피치핏치 퓨어'가 뭔지는 안다.

<-- 피치피치핏치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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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8-1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공감하는데 딱 한 가지!
저 피치피치 퓨어를 모르겠네요.뭔가요?

향기로운 2007-08-1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피치피치핏치 퓨어가 머에요^^;;;

조선인 2007-08-1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향기로운님, 딸이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 피치피치핏치 퓨어는 애니원TV에서 하는 만화에요.

Mephistopheles 2007-08-1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나이 들었음을 느끼는 건 이 페이퍼 때문이에요..
전 지금까지 조선인님을 "누나"의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3=3=3=3

향기로운 2007-08-1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우리딸은 4학년인데.. 거의 TV를 못보게하니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일주일에 두어번 보여주거든요^^;; (앗, 저도 조선인님의 나이가 저보다 어리다니...했었어요 :P =3=3=3=3=3)

프레이야 2007-08-1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조선인님 난 오죽하겠수?? =3=3=3
마로의 디워평이 궁금해요. 마로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세요^^

실비 2007-08-16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 과장님이 40대초반이신데 커프프린스를 너무나 좋아하셔요.
저보다 더 많이 좋아하시는듯. 여기 저보다 언니들 2분과 과장님은 커프 끝나면 휴우증이 아주 클거 같아요.ㅎ

하이드 2007-08-1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동생 부대 면회 갔다가 위병소에서 안내하는 군인들 보고 '아구- 애기네' 속으로 생각하고 '아, 나도 군인아저씨!라고 불렀던 시절이 있었는데...' 생각했다죠. ㅋㅋ

아영엄마 2007-08-1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치피치는 모르겠고(웨딩 피치는 아는디~) 케로로는 압니다. ^^ 저는 커피프린스 보면서 저런 잘 생긴 아들내미가 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는... 쿨럭~~ 노년으로 접어들었나벼... -.-;;

조선인 2007-08-1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흐음, 님의 나이는?
향기로운님, 저도 거의 TV를 못 보게 했는데, 해람이 낳은 후에는 방치하게 되었어요. 흑흑
혜경님, 초등학생 관람가 영화랍니다. ㅎㅎ
실비님, 아, 전 속이 늙었나 봐요.
하이드님, 아, 맞다, 군인 아저씨, 그런 시절이 있었죠. 이거 추가해야겠네요.
아영엄마님, 피치 시리즈의 하나일걸요? 그런데 노년 들먹이면서 제 이벤트는 동참 안 하시는 건가요? 민서님 이벤트에 참가하신 거 다 아니까 얼른 제 이벤트도 거들떠 주세요!!!

프레이야 2007-08-16 13:44   좋아요 0 | URL
어른이 동행하면 유치원생도 가능하다더군요.
3살, 5살도 갔다왔던데요 ㅎㅎ 마로의 정신연령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죠!

물만두 2007-08-1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나이가 들었어도 하나도 모르는 것들임 ㅜ.ㅜ
다만 군인은 아그들이라고 부름 ㅡㅡ;;;

향기로운 2007-08-16 16:29   좋아요 0 | URL
어머나.. 전 지금도 군인을 아저씨라고 부르는데요~ =3=3=3=3

조선인 2007-08-17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아, 동행이면 되는 건가요? 옆지기랑 의논해 봐야겠네요.
물만두님, ㅋㄷㅋㄷ 군인 아그~
향기로운님, 어머낫, 너무 어려보이시려고 노력하시는 거 아니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