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에 잘 익은 햇곡식과 햇과일, 송편을 빚어 차례를 지내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한가위)를 앞두고, 추석의 유래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민속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
문제는 내가 추석에 출근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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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 2007-09-15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뚱맞은 추천,은 제가. 추석에 출근해야 할 지도 모르는 님을 위로하기 위해(부디,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스탕 2007-09-1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추석 연휴를 쉬지 못하시고 출근을 하시면 안되지요.
주말 잘 지내세요~ :)

비로그인 2007-09-15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에 출근을 하셔야 하다니...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저희 동서도 일이 많아 추석 전날도 일을 하는데 늘 시어머니께서 편치 않아 하세요.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조선인 2007-09-1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지님, 흑흑, 그런 일이 제발 없기를. 다행히 이번 주는 토요일만 출근하고 무사히 끝내긴 했지만, 다음주가 복병입니다요. 흑흑
무스탕님, 최소한 일요일은 잘 지낸 편입니다. 끼룩.
민서님, 안 그래도 시부모님 반응이 썩 안 좋아요. 이론.
 

헤헤. 편지도 잘 받았어요. 그 마음이 정말 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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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9-1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ㄲㄲ (^^)

조선인 2007-09-1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오늘 아침 부장님이 돌린 메일.
밑줄 쫙 긋고, bold로 힘 팍팍 줘서 상무님이며, 본부장님까지 포함하여 메일을 보내셨다.
이래서 내가 우리 부장님을 좋아한다니깐.

   
 

 000 데일리 브리핑에서 좋은 글이 있어 인용합니다.

주인의식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상식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주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의사결정 권한도 주지 않고 주인의식이 없다고 탓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의 주인의식은 커집니다.
머리를 맞대고 결정을 함께 내려 목표를 공유한 직원들은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길 뿐 아니라 회사의 미래도 중시하게 됩니다.

- MIT 더글러스 맥그리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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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9-1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이요~

2007-09-1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7-09-1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진짜 멋진 부장님...
맞아요..주인의식은 의사결정 권한이 있을 때..가능하단 말,,맞아요..
아 나는 오늘 몰 결정했나???에구..의사결정은 없이 하루종일 허부적거렸으니...주인의식은..음 힘들어요~~ㅋㅋ

부리 2007-09-14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별명이 부리부장인데...

홍수맘 2007-09-14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

마노아 2007-09-1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조선인님의 복이기도 하군요! ^^&

조선인 2007-09-14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받을 만한 이메일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속닥님, 네, 제가 자주 개기는데도 참 잘 받아주는 부장님이세요.
씩씩하니님, 아, 전 오늘 너무 많은 독단과 독기를 부렸어요. 흑흑
부리님, 부리부리~
홍수맘님, 네, 참 좋으신 분인데 아직 인연을 못 만났어요. 혹시 중신 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마노아님, 음, 맞아요, 복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나라

거꾸로 나라에선 왼쪽이 오른쪽이고 오른쪽이 왼쪽이야.
그리고 거꾸로 나라에선 차가 뒤집혀 있어.
그래서 어딜 가려면 사람이 뒤에서 차를 밀어줘야 해.
그러다 너무 힘들면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그럼 차가 지붕으로 통통 튀어서 가.

또 거꾸로 나라는 집도 거꾸로야.
지붕이 뾰족하면 잘못하면 넘어져.
정말 이상하지?
난 거꾸로 나라를 꿈에서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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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9-14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생각주머니가 갈수록 커지고 풍성해지는군요. 우리집 애들은 늘 뛰어놀기만 하지 이건 생각이란걸 하는건지 원.... ^^;;

조선인 2007-09-14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마로는 잠이 많은 탓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무슨 꿈을 꾸느지 배실배실.

2007-09-14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9-1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그러게요. 길 가다말고 저리 조잘대는데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착각 IV

중학교 선배 중에 '국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름 덕분에 유명해진 그는 4년 후배인 나에게까지 구전으로 흘러들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를 만날 기회는 없었는데, 15년도 훨씬 더 흐른 어느날.

택시를 타고 바삐 외근을 가는데 기사 선생님은 최유라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틀어놨다.
그날의 주제는 '이름'에 얽힌 일화였는데,
사연을 읽으며 최유라는 그야말로 숨 넘어가게 웃고 있었고,
기사 선생님도 낄낄 웃음을 못 참는데, 듣다 보니 다름 아닌 '국봉' 선배 이야기.
최우수 사연으로 뽑혀 전화연결까지 되었는데,
이름만큼이나 입담을 자랑하는 '국봉' 선배 이야기에 정말 실컷 웃었더랬다.

여기서 퀴즈.
국봉 선배의 성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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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9-1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특이하면 사람들이 기억을 잘 해주는 잇점도 있지요. 제가 아는 분 중에 맹구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있는데 어디가서 나쁜짓을 못한다더만요. 사람들이 이름 기억을 너무 잘해서.... 그나저나 국봉씨는 조국봉? 오국봉? 봉국봉? ...... ^^

비로그인 2007-09-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

chika 2007-09-1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씨..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2007-09-1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초등학교때 신중, 신통이라는 이름의 남자 쌍둥이가 있었어요. 이름 좋죠? 신중하고, 신통하고... 근데, 그들의 성이...

비로그인 2007-09-14 10:45   좋아요 0 | URL
임....

비로그인 2007-09-1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신기하네요. 이름 지을 때 그 후폭풍 전혀 고려하시지 않는 걸까요? ㅎㅎ

조선인 2007-09-1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틀리셨습니다.
테츠님, 바로 맞추셨습니다. 책 1권 골라주시고, 주소 알려주세요.
치카님, ㅎㅎㅎ 이어서 빨리 발음하는 게 관건 되겠습니다.
하이드님, 놀라운 이름들이 많군요.
역시 똘똘한 테츠님.
체셔고양이님, 그러게나 말이에요, 하긴 어머니의 외가쪽 친척으로 '원숭희' 할머니도 계셨더랬죠.

2007-09-14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사춘 2007-09-1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름 자체는 디게 신경써서 지으신 듯 해요.
글고 테츠님 디게 똑똑하서여!
안성기씨도 이름 때문에 놀림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2007-09-14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솜 2007-09-14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국봉씨를 이어서 빠르게 부르면 '빵구뽕'? 저도 어제 '막자'라는 아주머니 때문에 한참 웃었는데^^

마노아 2007-09-1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누구라도 따라갈 수 없는 놀라운 작명이군요. 어케 해...ㅋㅋㅋ

icaru 2007-09-1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자에 "봉"자가 들어가면 아주 독특한 아우라를 갖게 되는 거 같구요. 근데, 제 친구 봉숙이는 왜 '지원'이라고 이름을 바꿨는지..(성이 도 씨라서.)

홍수맘 2007-09-1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벌썩 정답이 나왔군요.

비연 2007-09-1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이거..우째. 자꾸 웃겨요^^

라로 2007-09-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름 잘지어야되어요!!!ㅎㅎ

조선인 2007-09-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 정말 상탈 이름이죠?
아, 속닥님, 너무 슬퍼요, 사양하시다니. -.-;;
다솜님, 헤헤, 님의 댓글을 받다니 기뻐요.
마노아님, 그런데 듣기에 이상한 이름이 한자어는 다 좋더라구요. 국봉 선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카루님, 제 친구는 이름 때문에 결혼 못 한다고 사주가 나와서 이름을 바꿨는데 그 후 어찌 되었나 몰라요.
홍수맘님, 헤헤 그러게요.
비연님, ㅎㅎ 저도 가끔은 우스운 이야기를 전할 줄 안답니다.
나비님, 그러게나 말이에요. 사실 마로 때문에 조금 걱정했더랬어요. 마시마로의 인기가 안 식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