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하는 말.
골키퍼 있다고 공 안 들어가나?
하지만 진실은...










































공격수라고 다 똑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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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2-10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고!

프레이야 2009-02-1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타이밍까지 절묘하게 맞아들어가야 한다죠.ㅎㅎ

Mephistopheles 2009-02-1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골대도 움직인데요.

꿈꾸는섬 2009-02-1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그러게요.

조선인 2009-02-1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설 연휴.
충청도의 대설 덕분에 평소 1시간 걸리던 진천에 내려가는데 4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서해안 고속도로에 18시간 갇혔던 사람도 있으니 감히 투덜거릴 일은 아닐 듯.
어쨌든 차례 후 눈 때문에 선산을 안 가고 그냥 올라오는 바람에 오히려 오후에 수원 도착. 

친정에는 이튿날 가기로 한 터라 예정없는 여가를 이용해 마다가스카2를 보러 가기로 했다.
'언덕 위의 소녀 포뇨'를 보러 갔을 때 예고편을 봤던 마로가 점찍어 놨던 영화기 때문.
1월에만 영화 2편을 보는 호사 아닌 호사였지만, 아흑, 만화영화만 계속 봐야 하다니... ㅠ.ㅠ

어쨌든 해람이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물에 무척 감명을 받은 듯 했다.
동물원에 가서 실제 동물을 봤을 때보다 더 열광했을 정도.
하긴 우리 속 동물보다는 그림이라도 초원의 동물이 훨씬 멋지다고 나 역시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해람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얼룩말.
덕분에 자신이 얼룩말띠라고 주장하는 마로가 무척 흐뭇해 했다.
마로는 기린이 분화구 속에 빠질 것인가 말까를 무척 긴장하며 봤고,
상어가 용암에 빠졌을 땐 도로 나올 지도 모른다며 무서워하면서도 기대했다. 



* 우리가 마다가스카2를 본 걸 어떻게 예지하셨는지 OST를 보내주신 사랑하는 님, 이제서야 페이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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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9-02-0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잼있다고 하던데.. 꼭 봐야겠어욤
 

목욕 후 장난질.
아들은 몹시 마음에 안 들었는지 표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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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0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귀가...와...친하게 지내자 해람아..^^

2009-02-09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2-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목욕 후 반짝반짝하는 피부라니!!
뭐가 저리 못 마땅할까?ㅋㅋㅋ

조선인 2009-02-09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ㅎㅎ 귀 잘 생겼다는 소리는 좀 듣습니다. 흐뭇
속닥님, *^^*
순오기님, 그게 한 달 전 일이라 상황이 기억 안 나네요. 왜 그리 못마땅했을까요. ㅋㅋ

꿈꾸는섬 2009-02-09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는 꽃미남^^

무해한모리군 2009-02-0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을 쭉 내민게 더 귀엽네요 흐흐흐
남으 애들은 꼭 울려보고 싶더라..

마노아 2009-02-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성숙해진 해람이! 여자인 줄 알았어요. 번번이 속아요ㅠ.ㅠ

조선인 2009-02-0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호호 고맙습니다.
휘모리님, ㅋㅋ 제 자식 놀리는 재미는 더 큽니다.
마노아님, 이제는 머리를 너무 길러 처음 보는 사람은 당연히 딸인 줄 알아요.
 

빨간머리앤 전시회에 가고 싶다는 내 바램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결국 친구 데려가는 조건으로 마로 하나 꼬시는 데 성공하여 이웃집 아이까지 대동해서 출발.
딸아이를 대동한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에 내가 더 들떠 근사한 점심을 먹고 싶었지만,
아뿔사, 내가 알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직장인 대상 이탈리안식 뷔페로 바뀌어
40분 이내 식사할 때만 점심 특가가 적용되었고,
토종 한국 아이들은 뷔페 메뉴 중 그 어떤 것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게 푸른색 유리물잔 정도? ㅠ.ㅠ



빨간머리앤 전시물은 몽땅 사진촬영 불가였다.
허용된 포토존에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는데, 옷이랑 모자 가발이 꽤 준비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앤에게 쓴 카드.
성탄 분위기 인테리어 영향인지 생뚱맞게 둘 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다.





전시물을 찍을 수 없으니 애들 사진만 실컷 찍었다.  





점심을 깨작거려서 그런지 아이들은 그새 배고파했다.
도너츠 먹고 귀가. 



>> 접힌 부분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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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9-02-0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어디있나 찾았더니 마지막에 한컷 찍으셨군요.
귀여우세요^^

마노아 2009-02-0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끝난지 벌써 한 달이군요! 어흑흑...그래도 부러워요. 다녀오시공! 마지막 사진은 웃으셨어야죠!

조선인 2009-02-09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마로를 찾아주셔야지 왜 저에게 관심을... -.-;;
마노아님, 말도 안 되요. 어떻게 잊어먹을 수 있어요!!!! 에, 제 딴엔 열심히 웃은 건데 셀카가 영 어색해서요.

Mephistopheles 2009-02-0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허허허..마지막 사진 압권이에요..^^
암튼 알라딘엔 소녀들이 정말 많아요..(이참에 알라딘판 소녀시대라도 결성을..)

순오기 2009-02-0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새초롬한 앤, 컨셉이었나요?^^

꿈꾸는섬 2009-02-09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머리앤 전시회..저도 가고 싶었지만 애들도 어리고 남편도 시큰둥해서 포기했는데...부러워요ㅜ.ㅜ

조선인 2009-02-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소년시대가 만들어지면 생각하지요.
순오기님, 우리 딸이요? ㅎㅎ
꿈꾸는섬님, 이런, 못 가셨군요. 퀼트작품이랑 인형의 집이 가장 많았는데, 아, 정말 다 가지고 싶더라구요. 사진 못 찍게 하는 게 원망스러웠어요. 흑흑

bookJourney 2009-02-09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저도 놓쳤어요. ㅠㅠ
포토존의 마로~ 너무 예뻐요~~~ 조선인님도 귀여워요~ ㅋㅋ
 
너무 좋은 꿈

너의 꿈은 봄방학 때 이뤄줄게.
큰소리 쳤는데... 정말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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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0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못내셨군요..쩝..

조선인 2009-02-0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냈는데 반려됐어요.
다음주에 가라는데 다음주는 개학... ㅠ.ㅠ

진주 2009-02-0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저런..

(토닥토닥....)

마노아 2009-02-0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목 보고 이럴 줄 알았어요. 제가 다 실망스러운데 마로는 어쩔까요. 마로가 더 큰 기대로 얼마 간 더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울보 2009-02-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조선인님이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봄방학에는 꼭 ,괜실히 제가 다 짠해요,,에고,

하늘바람 2009-02-04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엄마 맘이 아프지요.

마로가 엄마를 이해해 주겠지요

조선인 2009-02-04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마로가 정말 이해해줄까요? ㅠ.ㅠ

2009-02-05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2-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좋은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군요.ㅜㅜ
그래도 봄방학엔 기필코~~ 아자아자!!

꿈꾸는섬 2009-02-0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에겐 마로의 꿈을 이뤄줄 의무가 있어요^^ 꼭 이뤄주세요.^^ 조선인님 화이팅!!!

조선인 2009-02-0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정말 죄송해요. 꾸벅꾸벅
순오기님, 봄방학이 있겠죠? 설마?
꿈꾸는섬님, 딸아이가 오늘 등교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그럼 이번 금요일에는 노는 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