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공룡 판퍼즐 (대) (88조각) - 7-8세
리틀올리브 편집부 엮음 / 리틀올리브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아들래미가 퍼즐을 좋아해 샀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공룡발굴키트를 받았어요.
키트는 초2 딸래미에게 줬어요. 고맙습니다.
아들래미는 현재 32개월인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혼자 맞추는 편입니다.
공룡 그래픽이 아주 실감나고 당시의 자연환경도 사실적으로 묘사해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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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1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퍼즐 정말 대단해요.공룡발굴키트라 궁금하네요

전호인 2009-03-12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

바람돌이 2009-03-12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겠네요. 축하드려요. ^^

순오기 2009-03-13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은 무조건 축하합니다~ ^^

조선인 2009-03-13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퍼즐로만 재주가 발달하는 거 같아 좀 걱정이에요. 지금은 장농 위에 올려놓고 안 내려주고 있어요. -.-;;
전호인님, 감사합니다.
바람돌이님, 이번 주말에 같이 발굴하기로 약속했는데, 흑흑 제가 금토일 출장이에요. 정말 잔인한 회사 아닙니까?
순오기님, 호호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09-03-18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9-03-19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고루 글 남겨주셨네요. 고마워요.
 
상자 속의 작은 새
프랑스와 뤼이에 그림, 이렌느 드켈퍼 글, 임왕준 옮김 / 배동바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재미있었다. 여러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어떻게 비단도치가 고슴도치가 되었을까요?가 제일 재미있었다. 

비단도치가 적들에게서 피할려고 장미밭에 들어가서 등에 가시가 박혔다. 그래서 참새들이 빼주었다. 그랬더니 기억이 일어났다. 등에 가시가 난 것이다. 

상자 속의 작은 새, 미라와 행복의 비밀, 그리고 밤이 되면 해는 어디로 갈까요? 또 별똥별 이야기가 책에 더 있다. 

제일 예뻤던 그림은 밤이 되면 해는 어디로 갈까요?에서 나오는 여자아이였다. 여자아이 이름은 끌로데뜨이고 머리 모양과 색깔이 예쁘다. 끌로데뜨는 벨기에 말인데 한국말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초2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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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3-1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마로다운 리뷰에요. 끌로데뜨의 머리모양과 색깔을 보고 예뻐하는 마로! 아줌만 안봤어도 알아. 마로가 더 예쁜걸.... ^^

조선인 2009-03-13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학년이 되니 1주일에 1편씩 독후감을 써야 해요. 마로가 도로 1학년이 되고 싶다네요. ㅋㅋ
 

봄방학할 때 마로가 받아온 생활통지표 

   
  사교성이 있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자기보다 약한 친구를 잘 보살펴주는 착한 마음씨를 지녔음. 명랑한 태도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어휘력과 상상력이 풍부함. 문장 구성력이 우수하여 짓기 능력이 뛰어남.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자율학습태도가 모범적임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가장 걱정했던 게 왕따 혹은 전따 기질. 몹시 까부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대찬 면이 없고,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과해 잘난 척 하는 것도 좋아해 왕따 가능성이 좀 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다수와의 관계에 미숙하고, 잘 노는 듯 싶다가도 조금만 어색하다/수틀리다 싶으면 혼자 휭하니 책보러 가버리는 습관도 있었다. 

그런 마로가 초등학교 통지표에 '사교성이 있다'라는 글을 받아온 것이다!!! 16개월부터 유치원까지 줄기차게 '혼자 책 보는 걸 좋아한다'는 글을 받아오던 마로가!!! 태권도 학원을 다니면서 거칠어지기도 하고(어느날인가 잠자리에서 고백, 나도 오빠들처럼 욕 쓰고 싶다고, 사실은 2번이나 **새끼를 써봤다고 털어놔 깜짝 놀랐더랬다), 남자친구들 사이에서는 조폭마누라라는 놀림도 가끔 받는다지만, 그래도 한없이 숫기없던 마로가 일년새 성큼 친구들 속으로 들어간 거 같아 기쁘다. 

덧붙임) 정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정 붙인 건 전적으로 선생님 덕분이에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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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9-03-0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쑥쑥 커가는군요. ^^
혹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하다가 '친구들과 잘 지낸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반갑지요. 저도, 저희 아이가 '본인이 많이 노력한다'고, '급우들과의 관계가 좋다'고 적어왔을 때 너무나도 반갑고, 선생님께 감사했었답니다.
내년에 더 쑤욱~ 클 마로, 화이팅!!!

기인 2009-03-08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축하드려요. :) 귀여운 마로 쑥쑥 잘 크고 있나보네요. 조선인님 부러워요 :)
저는 언제 나서 이렇게 키울까 >.< ㅎㅎ

울보 2009-03-08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류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류가 혹시 친구들과 잘 지낼까 하는것인데요,,
마로는 정말 잘 자라구 있네요,,멋져요,

미설 2009-03-09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그게 걱정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알도도 태권도 보내니까 여러모로 친구 사귀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친구뿐 아니라 형, 동생들까지 두루두루 사귀게 되어 그런 쪽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다섯번 보내는게 좀 부담스러워요..

조선인 2009-03-09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본인이 많이 노력한다'라니 정말 어른스럽네요. *^^*
기인님, 호호호 부러우시면 서두르세요.
울보님, 류는 야무지게 잘할 거에요. 인사성도 바르고 착하고 명랑하고.
미설님, 하하 마로는 일주일에 다섯번 가는 학원이 3곳입니다. 흑흑흑

꿈꾸는섬 2009-03-0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셨군요. 환경이 바뀌면서 아이들 성격도 변하는가봐요. 현준이도 집에서의 모습과 유치원에서의 모습이 사뭇 다른 것 같더라구요. 사교성이 있는 마로 참 예쁘네요.

조선인 2009-03-1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현준이는 금새 적응했나봐요. 축하드려요.
 
꽃이 피고 나비가 날고 웃음이 나와, 신사임당
정은희 지음, 홍성화 그림 / 푸른길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신사임당, 많이 좋았겠어요.
낳은 귀엽고 멋진 아이들이 7명이나 있으니까요.
하지만 슬프기도 하겠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요.
얼룩이 묻은 치마, 8가지의 병풍의 풀벌레, 이것 말고도 참 많이 그렸네요.
그 중에서도 수박과 들쥐, 가지와 방아깨비, 오이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어숭이와 개구리,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대단해요!
신사임당 ♡해요.

* 2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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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 생떽쥐베리

 

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 갑갑하게 질서정연한,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  

  •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
     
  • 다소 주류 지향적이나 그 중에서 수준 높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편. 도에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인 콘텐트 선호.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고 뻔하고 흔해 빠진 것은 식상해 함.
     
  • 작위적인 것, 가식적인 것을 불편해 함. 선택의 기준을 자기 만족에 두는 편이라,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별 관심이 없음
     
  •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싫어하는 편. 문화 예술에 대한 선천적인 안목, 진짜를 알아보는 직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  
  • 우호적 관계: 여피  
  • 적대적 관계: 아저씨, 로봇
 
 지난번에도 사모님이 나왔는데 또 사모님... 설마 내가? 
그나저나 똑같은 테스트라도 내용이 업데이트되니 재밌네.
그런데 로봇 소리 듣던 내가 로봇과 적대적 관계라고?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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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3-05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은 그래도 낫죠..저 같은 산적스타일이 이런게 나왔다는게 이 테스트는 구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레이야 2009-03-06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타입 나오더군요.
대체로 맞는 것 같아요.
로봇과 적대적,이란 것도요.^^

조선인 2009-03-0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호호호 님의 영화와 애니에 대한 안목은 믿어요.
혜경님, 네, 님과는 아주 잘 맞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