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의 아이키즈폰이 고장났다. 태권도장의 **언니가 가지고 놀다가 측면의 버튼 하나를 강제로 기기 안에 쑤셔 넣은 것. (사실 **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은 통과... -.-;;) 굳이 ** 집과 말 섞고 싶지도 않고 내가 그냥 AS를 하려고 했는데, 맙소사, 그새 아이키즈폰 제조사가 법정관리에 넘어갔고, 수원 지역 AS센터도 문 닫았다.
결국 마로 핸드폰을 새로 개통했다. -.-V 일명 SOS폰인데 자녀안심기능이 다양하고 현재 KTF 신규 가입 및 2년 약정시 단말기 무료 행사중이니 (요금이나 부가서비스 약정 없음, 가입비와 유심카드는 별도) 자녀용 핸드폰을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유용할 듯.
<주요 자녀안심기능: 단말기 제공> - SOS핀을 뽑으면 사이렌이 울리며, 등록된 보호자에게 SOS문자 및 위치추적 MMS 발신 - 통화가능분수, 문자발신갯수, 게임 제한 기능 - 교육 컨텐츠: 영어게임 및 마법천자문 탑재 (학습여부 확인 기능 제공)
어제 오늘 줄기차게 질렀다. 책 사고 - 이건 음, 그러니까 업무상 자료가 필요한 김에 조금 더 샀을 뿐이다 커피 사고 -이건 생필품(-.-;;)이니까 봐줘야 한다 복합기 사고 -딸래미 숙제 땜시 은근히 프린터 쓸 일이 많고 복합기 가격이 워낙 싸니까. 화이탄 사고. - 옆지기가 어제 오늘 이틀 연속 쥐가 났는데,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단다. 실컷 변명을 늘어보지만 진실은... 필요한 책은 2권인데 산 책은 11권이다. 쳇. 필터 사려다가 커피도 사고 드리퍼도 사고 머그까지 샀다. 올해 프린터가 필요했던 건 딱 2번이었는데 과연 복합기까지 사야 했나 반성중. 옆지기 목걸이 사는 김에 내 것도 사고, 누구 것도 사고, 누구 것도 사고, ... 이번 주말에 에어콘도 사야 하는데, 내가 미쳤지. ㅠ.ㅠ
에라잇 장난꾸러기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백성의 말에 귀 담아 듣지 않는 자는 황제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