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준으로 볼 때 미국, 브라질, 페루, 칠레의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정말 잘 통제해왔는데, 미친 친박과 일부 미친 교회와 그 교집합인 전광훈 때문에 급위기국면이다. 솔직히 말해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각자 자가격리시키거나 강제입원시키지 말고 그냥 교회에서 다같이 먹고 자고 기도하도록 내버려두면 좋겠다. 딱 그 교회 안에서만 자기들끼리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는 잔인한 상상을 하는 내가 좀 많이 무섭다.


국가확진자수확진자율사망자수사망자율인구수
USA5,874,1231.77%180,6040.055% 331,288,117 
Brazil3,605,7831.69%114,7720.054% 212,780,766 
India3,105,1850.22%57,6920.004% 1,381,974,682 
Russia956,7490.66%16,3830.011% 145,943,820 
South Africa609,7731.03%13,0590.022% 59,416,296 
Peru594,3261.80%27,6630.084% 33,037,658 
Mexico556,2160.43%60,2540.047% 129,129,040 
Colombia541,1471.06%17,3160.034% 50,961,438 
Spain407,8790.87%28,8380.062% 46,757,487 
Chile397,6652.08%10,8520.057% 19,140,127 
Iran358,9050.43%20,6430.025% 84,147,556 
Argentina342,1540.76%6,9850.015% 45,256,129 
UK325,6420.48%41,4290.061% 67,938,559 
Saudi Arabia307,4790.88%3,6490.010% 34,891,119 
Bangladesh294,5980.18%3,9410.002% 164,927,553 
Pakistan292,7650.13%6,2350.003% 221,495,402 
Italy259,3450.43%35,4370.059% 60,448,454 
Turkey258,2490.31%6,1210.007% 84,470,460 
France242,8990.37%30,5130.047% 65,294,995 
Germany234,4890.28%9,3320.011% 83,823,671 
Iraq204,3410.51%6,4280.016% 40,348,050 
Philippines189,6010.17%2,9980.003% 109,790,471 
Indonesia153,5350.06%6,6800.002% 273,942,627 
Canada124,8960.33%9,0730.024% 37,790,375 
Qatar117,0084.17%1930.007% 2,807,805 
Bolivia108,4270.93%4,4420.038% 11,695,856 
Ecuador107,7690.61%6,3100.036% 17,681,275 
Ukraine104,9580.24%2,2710.005% 43,693,718 
Kazakhstan104,5430.56%1,4150.008% 18,809,096 
Israel102,6631.12%8340.009% 9,197,590 
Egypt97,3400.09%5,2620.005% 102,606,311 
Dominican Republic91,1610.84%1,5670.014% 10,863,697 
Panama86,9002.01%1,8920.044% 4,324,439 
Sweden86,0680.85%5,8100.057% 10,108,516 
China84,9510.01%4,6340.000% 1,439,323,776 
Oman83,7691.63%6090.012% 5,124,498 
Belgium81,4680.70%9,9880.086% 11,597,076 
Kuwait80,5281.88%5150.012% 4,279,593 
Romania78,5050.41%3,2720.017% 19,218,095 
Belarus70,4680.75%6420.007% 9,448,857 
Guatemala68,1880.38%2,5940.014% 17,962,314 
UAE67,0070.68%3750.004% 9,907,628 
Netherlands66,5540.39%6,2000.036% 17,140,511 
Poland61,7620.16%1,9550.005% 37,840,384 
Japan61,7470.05%1,1760.001% 126,417,954 
Singapore56,3530.96%270.000% 5,857,066 
Portugal55,5970.55%1,7960.018% 10,192,218 
Honduras53,9830.54%1,6430.017% 9,927,026 
Morocco52,3490.14%8880.002% 36,973,674 
Nigeria52,2270.03%1,0020.000% 206,844,330 
Bahrain49,3302.89%1840.011% 1,709,432 
Ghana43,5050.14%2610.001% 31,163,671 
Kyrgyzstan43,0230.66%1,0560.016% 6,539,483 
Armenia42,7921.44%8520.029% 2,964,068 
Algeria41,4600.09%1,4350.003% 43,962,906 
Ethiopia40,6710.04%6780.001% 115,356,404 
Switzerland39,9030.46%2,0010.023% 8,663,888 
Venezuela39,5640.14%3290.001% 28,423,773 
Uzbekistan38,9460.12%2730.001% 33,538,566 
Afghanistan37,9990.10%1,3870.004% 39,050,267 
Azerbaijan35,2740.35%5180.005% 10,152,484 
Costa Rica33,8200.66%3550.007% 5,100,889 
Moldova33,4780.83%9400.023% 4,032,549 
Kenya32,3640.06%5480.001% 53,936,302 
Nepal31,9350.11%1490.001% 29,210,859 
Serbia30,6570.35%6980.008% 8,732,038 
Ireland27,9690.57%1,7770.036% 4,945,761 
Austria25,2530.28%7320.008% 9,013,960 
Australia24,8120.10%5020.002% 25,542,602 
El Salvador24,6220.38%6610.010% 6,491,031 
Czechia21,9230.20%4120.004% 10,711,939 
Palestine18,8020.37%1280.003% 5,117,863 
Cameroon18,7620.07%4080.002% 26,636,974 
Bosnia and Herzegovina17,7150.54%5320.016% 3,277,707 
Ivory Coast17,4710.07%1130.000% 26,468,381 
S. Korea17,3990.03%3090.001% 51,275,775 
Denmark16,3170.28%6220.011% 5,795,224 
Bulgaria15,2870.22%5450.008% 6,940,439 
North Macedonia13,5950.65%5640.027% 2,083,361 
Sudan12,8360.03%8150.002% 43,991,216 
Finland7,9200.14%3340.006% 5,542,003 
Hungary5,1550.05%6130.006% 9,656,650 
Hungary1,9110.01%5530.002% 29,91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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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0-08-24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은 자유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해요. ㅎㅎ

조선인 2020-08-24 18:37   좋아요 0 | URL
앗. 저를 혼내셔야죠. ㅋㅋㅋ

바람돌이 2020-08-2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생각밖에 못하짆아요. 투덜거리면서도 생각만 그렇다고.... ㅎㅎ 이거라도 안하면 지금 이 화를 어찌 풀겠어요. ^^

조선인 2020-08-24 19:0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코로나 우울증에 코로나 홧병까지 전세계가 병들은 듯 합니다.
 

동네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11시 좀 넘어 수면내시경을 시작했는데 일어나보니 2시가 다 되어간다. 보통은 1시간 지나면 깨우는데 여기는 독특하군 싶었다. 혹시 몰라 산부인과 예약을 미리 늦춰놓은 게 다행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 검사도구를 사용했기에 추가비용이 있다고 사전에 들었기에 수납을 하려고 했더니 이미 냈단다. 잉? 선납을 했었나 갸우뚱하고 나왔다.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으며 산부인과로 이동하기 전 가방정리를 했는데 갑자기 내과에서 받은 처방전이 하나 툭 튀어나왔다. 이게 뭐지 싶어 전화를 했더니 헐. 중간에 내가 한 번 깼었단다.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위궤양 처방전도 받고 수납도 하고 다음 진료 예약도 하고? 예약이라는 말에 휴대폰 캘린더에 저장하려고 보니 헉? 이미 입력되어 있다. 그런데 내가 속이 좀 울렁거린다고 하길래 간호선생님 한 분이 혹시나 싶어 붙잡아 더 자라고 강권을 했었단다.
...
다음주에 가면 그 간호선생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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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8-2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게 하나도 기억 안 나시더란 말이죠?
수면내시경 한 번도 안 해 본 1인입니다.

조선인 2020-08-21 18:20   좋아요 0 | URL
수면내시경이 편하고 좋긴 한데 저처럼 쉽게 뿅가면 어이없는 에피소드가 많은 게 문제죠.

바람돌이 2020-08-2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면내시경 에피소드가 많죠? ㅎㅎ 저는 처음 수면내시경 하던 날 잠이 하나도 안오고 너무 말똥말똥하고 입안으로 내시경 기계 넣을 때 너무 아프고 구역질나고 죽겠는거예요. 그래서 수면내시경도 아프구나. 이럴거면 뭐하러 수면내시경을 하나 했었더랬어요. 알고보니 병원 실수로 수면내시경 아닌 그냥 생짜 내시경 한거였어요. 어쩐지 무지하게 아프더라.... ㅎㅎ
어쨌든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요. ^^

조선인 2020-08-21 18:25   좋아요 0 | URL
헐 수면내시경이 훨씬 비싼데 차액은 확실히 받으신 거죠?
전 만성위궤양으로 중학교 때부터 수시로 내시경을 했던 터라 수면내시경이 처음 나왔을 때 정말 감사합니다를 백번은 외친 듯해요. 다만 반나절은 쉬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바람돌이 2020-08-21 18:29   좋아요 0 | URL
그게 말이죠. 수면내시경이 그런게 아니란걸 정말 한 일년 쯤 지나서 알게 됐던가 해요. 제가 잘 모르면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일년이나 지나서 병원가서 그 때 내가 어쩌고 저쩌고 환불받으려니 귀찮고 증빙할 뭣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끝났죠. ㅎㅎ

조선인 2020-08-21 18:35   좋아요 0 | URL
켁 바람돌이님은 정말 선하세요.

바람돌이 2020-08-21 19:32   좋아요 0 | URL
켁~~~ 맹한거죠. ㅎㅎ

감은빛 2020-08-21 19:53   좋아요 0 | URL
헉! 정말 바람돌이님. 어떻게 그럴수가!! ㅠㅠ

조선인님 말씀처럼 너무 선하신 분이시군요.

감은빛 2020-08-2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도중에 깨서 수납도 하고 상담도 하고 예약도 했는데 기억을 못 하시다니.

저는 이번에 사고 당하고 처음으로 수술이란 걸 해보고, 처음으로 전신마취라는 것도 받아봤는데, 진짜 한 몇시간동안 기억이 없다가 정신이 드는 순간부터 어마어마한 고통이 찾아오더라구요. 정말 다시는 수술 따위 받고 싶지 않지만, 또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이에요. ㅠㅠ

조선인 2020-08-21 19:59   좋아요 0 | URL
힘드시더라도 진통제 많이 쓰지 않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앗차 하다가는 신장도 나빠질 수 있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을 다룬 소설이라길래 기쁘게 골랐다가 첫 장 마지막 구절에서 확 마음을 잡쳐버렸다. 하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 이은상의 눈과 입으로 김성숙 선생을 추모한단 말인가. 그 이름만으로 기분을 망쳐버려 더 이상 읽을 엄두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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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수술이 마지막일 줄 알았다. 그러나 6개월만의 재검 결과 왼쪽 요관이 도로 막혔단다. 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단다. 그냥 확률의 문제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똥 밟을 확률은 계속 되나 보다.
오늘 입원을 하고 내일 수술 동의서를 쓰는데 인턴 선생님이 이것저것 설명을 하다가 ˝수술 많이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이라는 말씀을 곁들였다. 문득 실소가 나와 버렸다. 그러게. 어느새 난 수술 많이 해본 사람이 되었구나.
원천적으로 해결하려면 막힌 부위를 아예 제거하고 짧아진 요관에 방광을 끌어다 붙이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개복수술이고 난이도도 좀 있고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 대신 요관 막힌 부분을 레이저로 뚫고 관을 삽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간단한 시술인 반면 카페테를 몇 년동안 유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운 나쁘면 삽입에 실패할 수도 있다지만 후자를 선택했다. 만수무강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신장을 살리겠다고 개복수술까지 하는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영 재수없으면 신장 하나 없이 사는 거지 뭐.

운이 좋은 건 이번에도 병실은 5인실이지만 창가라는 거. 누워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으다. 제법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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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0-05-2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또 수술이시라니 ㅜㅜ 일단 이번 시술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 편히 가지시구요 ....

조선인 2020-05-24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15세~64세 남자 인구는 19,322,306
(통계청, 2019.8.30 기준)
n번방 이용자 약 26만 명 추정.
이는 거칠게 말하면 100명 중 1.3명이 이용한 셈이고
우리 딸래미 다니는 과 신입생 정원이 150명이니까
×4학년÷2하여 남학생 수가 300이라 치면
같은 과에 대략 4명의 성범죄자가 있다는 계산이 된다.
딸이 온라인 수업만 듣고 있는 게 갑자기 다행으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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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20-03-23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전에 남직원 하나가 중복자 제외하면 2만명 정도 된다고 알려줬다. 그나마 다행인건가

비연 2020-03-24 08:57   좋아요 0 | URL
... 그나마 다행인건가.. 생각하니 아이구.
그나저나 딸이 벌써 대학생 된거에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