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큰 개구리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구판절판


인형극 놀이.
의자가 인형극장,이불이 무대막.

* 이벤트로 악어/파랑새/개구리 손가락 인형을 줬더랫어요.
그후로도 가끔식 이벤트를 하니 구매시점을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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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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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 신이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천즈위엔 글 그림, 정환종 옮김 / 은행나무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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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에서

<선물이 꼭 필요한 날>에서

<심부름>에서

<선물이 꼭 필요한 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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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꼭 필요한 날 - 베틀북 가족 사랑 이야기
천즈위엔 지음, 김현좌 옮김 / 베틀북 / 2005년 12월
품절


바람이 가져간 아빠의 모자를 줍는 작은 그림자를 보세요

작아져버린 막내 꼬마곰의 낡은 옷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드는 엄마 곁에서 꼬마곰이 파란 단추를 줍네요.

나뭇가지에 걸려 찢어진 형의 연,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줄 수 없겠다고 걱정하는 엄마, 아빠. 그런데 꼬마곰은 무슨 상자를 저리 많이 들고 갈까요? 그리고 상자 위에 삐져나온 저건 우산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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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꼭 필요한 날 - 베틀북 가족 사랑 이야기
천즈위엔 지음, 김현좌 옮김 / 베틀북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누가 그린 그림책인지 모르고 봤지만, 대번 천즈위안임을 알 수 있었다.
다른 듯 같은 그림 때문만은 아니다.
소소하지만 훈훈한 이런 느낌은 그가 주는 기쁨이니까.
아니, 사실 이번엔 그의 도가 지나쳤다.
실직한 아버지를 대신하여 선물이 꼭 필요한 날을 준비하는 아기곰의 바지런함에 왈칵 울고 싶어졌으니까.

곁들인 즐거움.
- 알쏭달쏭 선물을 준비하는 꼬마 산타의 흔적 찾아보기
-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워주는 곳곳의 눈사람은 모두 몇 개?

* 포토리뷰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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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무섭지 않아! 그림책 도서관 20
헤르베르트 슐마이어 그림, 요세프 슈넬레 글, 박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숲 속에 버려진 자동차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진짜 모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밤'을 보러가기로 한 거죠.
박쥐 플랍스의 안내를 받아 햄스터, 생쥐, 고슴도치, 무당벌레와 두더지가 함께 말이죠.
밤은 아주 신기했어요.
분명 원래는 아주 파란 호수인데, 밤이면 먹물처럼 검은색이 되고요,
호수 가운데에는 하얀 공(달)이 떠 있는데, 생쥐가 물에 빠지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하구요,
낮에도 으스스한 성은 밤이 되자 정말 섬뜩해 보였어요.
게다가 성에서 만난 이글이글 타는 두 눈 유령은 대체 뭐죠?                                                                      

스릴 넘치는 밤 모험 끝에 동물들은 박쥐 플립스와 더욱 친해지고, 부엉이 친구도 사귀게 되고,
밤은 이런 것이구나, 정말 아름답구나 감탄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동물들은 낮에 사는 게 더 좋대요. 낮에는 모든 것이 아주 밝고 다정하다나요?
그리고 밤이 오기 전 초저녁에는 플랍스와 놀 궁리를 하니, 낮도 밤도 초저녁도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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