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곰돌이 포장지에 고마운 선물을 어제 잘 받았습니다.
마로의 반응은 역시나. 작은거인 시리즈의 위력을 입증해줬지요.
조만간 류에게도 강추~합니다. *^^*
우여곡절이 많아서 책읽는나무님께 정말 미안합니다.그래도 오늘 드디어 받았으니 이제 안심하고 마음 푸시길.
* 이벤트 일정을 아직 못 정했어요.다음주부터 새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데, 업무 강도도, 요구 수준도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이사 문제도 전혀 진척이 없는데, 정말 큰일 났습니다.아예 이번 주말 동안 속전속결로 이벤트를 진행할 지, 한숨돌리고 5월 정도에 할 지 갈팔질팡합니다.어쨌든 꼬옥~ 기다려주세요.
밀린 리뷰가 워낙 많아서(흑흑흑 나의 아름다운 정원도 오늘에서야 올렸어요. ㅠ.ㅠ)
언제나 답장을 드릴 수 있지만 벌써 열심히 읽기 시작했답니다. 고마워요.
진/우맘님 아이디어를 가로채어 만들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생략..
떠들지 않아도 모두 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분들은 죄다 하날리님이라고 부르는데 저만 부득불 하나리를 고집해서 죄송합니다.
하여간... 왔어요, 왔어.
역시 가을산님의 책싸개에 넣어보았습니다. 멋지죠? 2권 다 선물포장 이쁘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