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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곰돌이 포장지에 고마운 선물을 어제 잘 받았습니다.

마로의 반응은 역시나. 작은거인 시리즈의 위력을 입증해줬지요.

조만간 류에게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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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로가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아서 책읽는나무님께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도 오늘 드디어 받았으니 이제 안심하고 마음 푸시길.

 

* 이벤트 일정을 아직 못 정했어요.
다음주부터 새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데, 업무 강도도, 요구 수준도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이사 문제도 전혀 진척이 없는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아예 이번 주말 동안 속전속결로 이벤트를 진행할 지, 한숨돌리고 5월 정도에 할 지 갈팔질팡합니다.
어쨌든 꼬옥~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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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19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시나봐요..
직장도 옮기셨네요..
전 왜 몰랐는지...아무튼 모든일이 빨리 해결되기를 빌께요...

水巖 2005-03-2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사이는 집 매매가 되는 계절이 아닌데 오고 가는 사람들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원까지 출퇴근 하려면 보통일이 아닌데 걱정되는군요. 이벤트는 천천히 하면 안되요? 좀 안정된 뒤에 하면요. 그런것쯤이야 이해들 하겠죠.

책읽는나무 2005-03-2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히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마로가 좋아하길 바라며..^^

그리고 이벤트는 수암님 말씀처럼 천천히 하세요!
또한 저의 선물이 꼭 이벤트를 겨냥한 뇌물은 아니옵니다.
그냥 장난삼아 그렇게 적어본거에요..ㅋㅋ
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서재질 할 짬이 잘 안나서 이벤트를 계속 놓치기 일쑤거든요!...그리고 도전한다고 잘 되지도 않을뿐더러 요사이는 이벤트에 그냥 마음을 놓았습니다..^^

어쨌든...계획하신 모든일이 무사히 잘 이루어지시길 바라옵니다..^^

2005-03-22 0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5-03-22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에 직장을 옮겼고, 이사는 아직 집이 안 나가서 못 움직이고 있어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시간내기 힘드네요. 이벤트는 공식으로 공고낸 적 없고, 그냥 페이퍼에 댓글 수준으로만 달아놔서 단골 아니면 몰라요. 이러다가 즐찾지인들만 대상으로 기습적으로 일 벌일지도. ㅎㅎㅎ
속삭님, 전달했답니다.
 

밀린 리뷰가 워낙 많아서(흑흑흑 나의 아름다운 정원도 오늘에서야 올렸어요. ㅠ.ㅠ)

언제나 답장을 드릴 수 있지만 벌써 열심히 읽기 시작했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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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3-18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넘어가더군요. 전 반정도 읽었는데... 쉽게 읽히더라구요.

마태우스 2005-03-1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군요! 다행이다^^

마태우스 2005-03-18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어머나 하루만에 반을..... 대단하십니다
 
 전출처 : 그루 > 독도는 우리땅 지붕.

진/우맘님 아이디어를 가로채어 만들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생략..

떠들지 않아도 모두 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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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른 분들은 죄다 하날리님이라고 부르는데 저만 부득불 하나리를 고집해서 죄송합니다.

하여간... 왔어요, 왔어.



역시 가을산님의 책싸개에 넣어보았습니다. 멋지죠? 2권 다 선물포장 이쁘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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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5-03-11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께서 복이 많으신건가요 ? 알라딘이 복이 많은 곳인가요 ?
여하튼 책싸개 부터 계~~속 배가 아파요 ~~오오오옹

水巖 2005-03-1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요. 나는 전에 출퇴근할때 항상 지난 달력 종이로 책 싸개를 해서 갖고 다녔는데, 헝겁으로 만든 책싸개라니.....

마태우스 2005-03-1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했는데 잘 갔군요.
-하날리님이 바쁘신 관계로 제가...하핫-

울보 2005-03-11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 마태우스님이랑 하날리님이랑 친척이지요......

조선인 2005-03-11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윗매직님, 전 그런 생각해요. 님이 직접 염색한 천으로 책싸개를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흐흐흐흐
수암님, 하나 몰래 분양할까요?
마태우스님, 하나리님께 꼭 전해주세요.
울보님, 정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