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 119,909원
새벽별 : 113,200원
몽 : 114,230원
판다 : 117,480원
이매지 : 116,350원
서연사랑 : 111,980원으로
울보 : 108,900원
각독기 : 117,770원
단비 : 115,000원
시아일합운빈현 : 119,370원
미설 : 113,000원
아영엄마 : 112,345원
서림 : 117,000
바람돌이 : 104,530원
치카 : 110,041원
날개 : 112,760원!
수니나라 : 111,100원
숨은아이 : 119,911원
하루 : 115,000원
인터라겐 : 114,300원
책읽는나무 : 111,150원
쥴 : 116,750원
소굼 : 114,830원
호랑녀 : 114,750원
플레져 : 118,620원
스텔라 : 116,970원
진주 : 105,000원
이상 응모현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답자는?
없습니다.
근사치는?
내가 추천 받은 Thanks to 총 마일리지 : 102670 원
애당초 몽님이 제 이벤트를 몽땅 싹쓸이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린 실마리에 오히려 답을 수정하시더라구요. 정말 아까웠어요.
Thanks to만을 따지만 바람돌이님이 가장 근사치입니다.
그런데 또 약간의 문제. 4만원~4만1천원 만드는데 실패하셨어요. 이 또한 아깝네요.
그 다음 근사치는 진주님, 울보님 차례인데, 어찌 된 게 이 분들도 4만원~4만1천원을 못 만드셨어요.
그 결과... 치카님이 4만원~4만1천원을 만드신 분 중 가장 근사치를 제시한 분이 되시네요.
제가 이벤트 진행을 제대로 못 해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느 분에게 선물을 드려야 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어쩌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