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8-02  

아이고...선인님
정말 어찌나 놀라고 어찌나 미안하고 어찌나 고마운지.....^^;;;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고??? 하고 넘넘 놀랐답니다.
그래서 제가 선인님의 서재를 달달 뒤졌지요.
선인님이 올려주신 글에다가 댓글로도 썼지만....
제가 말입니다.
이 등 올려주시던 그날 새벽까지만 알라딘에 머물고 며칠 결석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미처 보지 못했다는....
그러니 이제 뒷북일지라도 퍼가렵니다.

 
 
조선인 2004-08-02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케케 저의 묵은 미련이 싸악~ 날라갔습니다. 고마와요 ^^
 


털짱 2004-07-31  

저 털짱인데요...
아깝게 멍든사과에게 순위를 뺏기신 게 못내 마음아파서 혹시 좋아하는 책성향이나 원하는 책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저한테 있으면 보내드리고 없으면 그냥 마음만 (아님 털만?) 보낼게요.^^
 
 
조선인 2004-07-3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털만 보내주세요. 캬캬캬
 


Joule 2004-07-29  

책 잘 받았습니다.
예쁜 포장지와 리본.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잘못 온 물건이 아닌가 하고.
포장지를 조심스럽게 뜯으면서 무뚝뚝하게 보낸 저의 소포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잘 읽겠습니다. :)
 
 
조선인 2004-07-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책나무님 흉내낸 거 뿐일걸요. ^^
 


nrim 2004-07-28  

책 잘 받았습니다. ^^
방금 책 받았습니다.
예쁜 손전등 열쇠고리까지.. 감사합니다. ^^

저도 책 보내드릴께요.
만화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과 아룬다티 로이 정치 평론집 <9월이여, 오라> 가지고 계신가요? 없으시다면.. 보내드릴께요.~
 
 
조선인 2004-07-28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이요!
그거 지금 장바구니에 담겨 있습니다.
디카를 살까 책을 지를까 갈등중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디카로 무게가... 웅...

nrim 2004-07-28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 내일 보내드릴게요.^^
 


달곰 2004-07-27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전 요새 귀차니즘이라는 것에 물들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기는 하지만...__;;;
불볕 더위네요.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조선인 2004-07-27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왕성한 활동이라뇨. 다른 분들이 보시면 웃을 듯.
님도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