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밥헬퍼 2004-08-14  

들러주신 것, 감사합니다.
짧은 한 마디의 멘트가 아주 함축적이더군요.
먼 곳까지 들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도 되겠지요?
 
 
조선인 2004-08-1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리사랑 2004-08-14  

먼저 인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의 유명인인 조선인님 서재도 들락거리고선
전 인사도 안하고 남의 글 공으로 먹고 있었던게 부끄럽네요.

저도 마로 이야기 종종 읽고 있답니다.
인사하고 나니 정말 아는 사이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조선인 2004-08-1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나, 저까지 유명인으로 끼워주시다니 헤벌쭉~해집니다.
 


Smila 2004-08-13  

조선인님, 고맙습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출산후 상처가 이제사 좀 아무는 것 같아, 컴 앞에 앉아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 말씀드리러 왔어요. 마로는 여전히 예쁘네요^^

귀걸이는 잘 하고 다니시는지요? 혹시 A/S 필요하신 경우가 생기면 1년 후에 한국 돌아가서 꼭 고쳐드릴께요^^ 서재에서 자주 뵈요.
 
 
조선인 2004-08-1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스밀라님, 서재가 그리워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산후조리가 평생을 좌우합니다. 부르르르~
 


비로그인 2004-08-10  

툴툴툴툴....ㅠ.ㅜ
소심증 때문에 고생중이랍니다. 기숙사 식권을 대량으로 구입했는데, 글쎄 5월달 식권을 매직으로 8월이라고 고친것이더군요. 기숙사에서 받은거라고 판매자는 주장을 하는데... 역시나 사용 불가. -_- 식당 아주머니에게 직접 설명을 해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신경 쓰여서뤼, 계속 툴툴 거리다가 여기까지 굴러들어왔다지요. -_-;;

그나저나 마로는 나날이 예뻐지네요... 쓰읍... 열심히 사진 구경하다 갑니다...
 
 
조선인 2004-08-1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식권을 못 쓰다니 그런 통탄할 일이...
10년만의 무더위 속에 공부하기도 힘든데 먹거리까지 보장 안 되면 우띠 열받네요. 판매자를 다시 잡아 족치시면? (헉, 아줌마기질. -.-;;)

비로그인 2004-08-1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숙사에 사감으로 있는 아는 분에게 연락을 해보았더니 8월달 식권이 부족해서 자기네가 매직으로 8이라고 써서 나눠줬다고 하더군요. 쿵-_-;; 사기당한건 아니라서 다행인데 식권 낼 때마다 아주머니에게 설명을 해대야 한다니... 거참...;;;

조선인 2004-08-1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ㅎ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
 


숨은아이 2004-08-09  

궁금해서...
그림책은 잘 도착했나요?
 
 
조선인 2004-08-09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안그래도 조만간 인사글 올릴 생각이었어요.
모처럼 출근해보니 선물이 푸짐하게 와있어 뿌듯하더군요.
다만 일도 쌓여있어서 흑흑흑
최대한 빨리 일을 해치우고 사진이랑 올릴께요.
아, 먼저, 고맙습니다.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