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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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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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9-25

조선인님 그리고 마로님;
^-^여유로운 추석되시길~ 바래요.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연휴 푹 쉬실 수 있길.

조선인 2004-10-01 10: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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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소굼님, 고맙습니다.
사실 님의 방명록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마실다니며 님의 페이퍼나 댓글을 자주 보지만
제가 먼저 말을 걸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화답을 주시니 참 기쁩니다.

로드무비 2004-09-25

송편 맛있던데......
주하도 송편을 만들어서 가지고 왔는데 먹을 만합디다.
달랑 세 갠데 그 중 두 개는 지 입으로 들어가고 말았지만......
아까 오셔서 제 방에 사랑한다고 써놓고 가셨죠?
해독하느라고 한참 애먹었습니다.
조선인님, 추석 잘 보내셍2ㅛ.^^
(주하 짓입니다. 그냥 둘게요.)

조선인 2004-09-25 11: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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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주하인사도 받고 기분 좋~습니다!!!

호랑녀 2004-09-25

추석 잘 보내세요
기쁘고 즐거운 한가위 되기를 바래요.
이쁜 마로도... 송편 많이 만들고 행복해라~
혹시 위로받고 싶은 일이 있어도 힘 내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조선인 2004-09-25 11: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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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는 어제 놀이방에서 송편을 만들었어요.
음... 그걸... 송편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지요 ^^;;

水巖 2004-09-24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조선인님의 글이 안뜨는군요.
벌써 떠나신걸가요. 마로 데리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기를,
고생들 하시지 말기를 빕니다.

조선인 2004-09-24 22: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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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은 월요일에 떠납니다. 그런데 제가 목요일에 월차를 쓰기로 한터라 미리 이것저것 일을 해치워야 해서요. *^^*

이파리 2004-09-23

문제의 답입니다.
1번에 3 - 핼쑥하다
2번에 3 - 단풍잎이[단풍니피]
3번에 3 - 우뢰(×) 우레(ㅇ)
입니다.
1번을 맞춘 사람이 암도 없습니다.(그래봤자 복돌님과 조선인님 두 분 밖에 문제를 푼 사람이 없지만서두... ㅠ.ㅜ)
문제 풀어주신 거 넘 고맙습니다. 참여 인원이 적은 관계로... 직접 방문을 통해 통보 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