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weetmagic 2004-09-28  

조선인님 ~
노느라 매직 못했어요 ^^
그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고 있구요 님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조선인 2004-10-01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매직이 없었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다니 그거 참 다행이구요. ^^
 


미누리 2004-09-28  

조선인님,
지난 토요일에 부산하게 짐 챙기고 갔다가 오늘 아침 일찍 길 나서서 집에 왔습니다. 그사이에 서재에 반가운 인사가 남겨져 있었네요. 늦었지만 저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셨길 바래요.
 
 
조선인 2004-10-0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일에 돌아오셨다면 하루는 집에서 쉬셨겠네요.
숨돌릴 시간이 있었다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ceylontea 2004-09-28  

예쁜 마로...
추석에 송편과 맛있는 과일 음식 많이 만들어 주세요..
님도 맛있는 음식 마로와 함게 많이 드시고...
보름달 구경도 같이 하시고..소원도 빌어보시고...
등등...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조선인 2004-10-0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느라 바뻐 마로에게 맛난 거 하나도 못해줬습니다.
게다가 보름달 구경도 빼먹었네요. 클클클
 


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먼저 추석 인사 감사드립니당~ ^^
전 저희집에서 차례를 모시기 때문에 오늘, 엄마 곁을 어슬렁(?) 거리며 가끔가다 전을 뒤집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기도 하고 쪽파를 다듬기도 했네요. ^^*
보름달이 떴어요. 님의 가족분들 모두의 바람이 다 이루어지는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
 
 
조선인 2004-10-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본가이신가 보군요. 어머님 안마 많이 해주셨나요?
 


설박사 2004-09-27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학생 때는 추석이 단지 노는 날이었는데...
저는 결혼을 하니 명절이 노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자들은 더더군다나 중노동의 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조선인님도 지금 열심히 음식 장만하느라고 분주하시겠네요. ^^
그래도...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____^
 
 
조선인 2004-10-01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달음이 있으시니 남과 다른 명절을 보내셨을거라 믿습니다.
아드님 한복은 입혀보셨는지?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