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분홍달 2005-06-16  

조선인님^^
반가워요! 음 취미가 저랑 비슷하신 것 같네요...전국에 있는 오래된 사찰에 다 가보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열심히 다니고는 있는데,,아직은 멀었네요...엽서 참여는 제가 재주가 없어서^^::...다음 기회에...종종 놀러 올께요~~
 
 
조선인 2005-06-18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용님, 아쉬워요. 페이퍼 재활용도 되는데. 잉.
 


水巖 2005-06-06  

안녕 마로,
연휴동안 재밌게 보내시는것 같군요. 마로의 연휴 이야기 기다려 집니다. 6월 9 일 / 계속해서 씁니다. 무슨 일 있습니까? 5일째 아무 글도 안뜨는군요. 회사 일에요? 집에 일에요? 궁금하군요. 소장품전 4부, 안 보러 오실건가요?
 
 
조선인 2005-06-1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수암님, 이제서야 봤어요. 그래도 소장품전 4부는 진작에 봤답니다. ^^
 


진/우맘 2005-06-04  

엉?
왜 지붕이 텅.....이래요? 나 모르는 무슨 사연이라도? ^^;;
 
 
조선인 2005-06-04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말이죠. 회사 옮긴 거까진 알죠? 여기가 좀 삭막하다보니 지붕이 요란할 수 없어요. ㅠ.ㅠ
 


sooninara 2005-06-03  

조선인님..
문예회관은 안양남쪽 끝..우린 북쪽 끝이라우..ㅋㅋ 거기서 버스타고 오면 되는데..내려서 걷기가 미로라서..흐미.. 안양시내에서 버스한번 갈아타면 우리집앞으로 오긴하는데.. 아니면 명학역으로 걸어가서 전철 타고 안양역,관악역 지나면 석수역..거기서 내려서 10분 걸으면 우리집. 다음에 놀러와요
 
 
조선인 2005-06-04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가깝진 않군요. ㅠ.ㅠ
업무로 가는 거라 아예 다른 곳으로 새는 건 어려워요. ㅠ.ㅠ
 


돌바람 2005-05-31  

<맞벌이의 함정> 정말 실감나네요.
<맞벌이의 함정> 정말 실감나네요. 어제 소득세 신청(저는 연말 소득 공제도 못 받거든요. 비정규직이라. 이거라도 기를 쓰고 받아야지 하는 욕심에)하고 두 달 뒤에나 돌려받는다는 답변에 철렁 내려앉았습니다(험준한 두 달을 또 어찌 견딜지). 제가 알라딘 리뷰를 쓰는 첫번째 이유도 어줍잖은 리뷰에 덜컹 5만원을 보내준 일에 충격을 받아섭니다(이걸로 책 사보면 되겠다 싶어서). 그런데 참 많은 서재들이 즐비해 있는 걸 보고 이번에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네요.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첫인사가 길어졌네요. 자주 들러도 되겠지요. 좋은 날 되세요.
 
 
조선인 2005-05-3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진주님 서재에서 댓글로 뵌 적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