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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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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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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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5-07-22

조선인님의 우선구매 1순위 리스트를 보았습니다.
천년의 그림여행은 저희 동네 헌책방에서 상태가 거의 새책처럼 깨끗한 걸로 본 것 같아요. 정가의 절반가격이 붙어있더군요. 괜찮으시다면 알아봐 드릴까요

조선인 2005-07-23 13: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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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지요. 쥴님. 우헤헤

인터라겐 2005-07-07

어디 가셨어요? 2관왕의 영예가 기다리는데요..
조선인님 축하드려요... 새벽별을 보며님 서재에서 목걸이 나눠주는 벤트 ..사다리 타기에서 2관왕을 거머쥐셨어요...ㅎㅎㅎ 언능 가서 기쁨을 누려 보세요....

조선인 2005-07-07 10: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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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사실은 방금전에 발견하고 댓글남기고 왔어요. 흐미 좋은 거. 히히

토토랑 2005-06-30

조선인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책 어제 잘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사진이랑 그런게 다 집에 있어서리 집에 가서 페이퍼 올릴께요 어제 택배 받고 너무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조선인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조선인 2005-07-01 09: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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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헤헤

토토랑 2005-07-03 21: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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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님~~ 저 그 테입있는 영문판 따로 구입할라구 마음먹고 있었거덩요 *^^*
그래서 더욱 좋았답니다. 잘 듣구 있어요~~

엔리꼬 2005-06-24

이쁜 마로의 어머님...
이벤트 책은 골라주셨는데, 주소를 안주셔서 보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주인장 보기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도록 합죠..

조선인 2005-06-24 11: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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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제가 요새 경황이 없어서.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와요. *^^*

마태우스 2005-06-18

님께 감사드리며
조선인님,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글도 쓰고 그랬는데, 벤지를 이미지 사진으로 사용한 탓에 알라딘에 들어오는 게 무척이나 꺼려졌었어요. 지금은 눈물 없이 알라딘 화면을 응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