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9-16  

조선인님,,
조선인님도 며느리시지요, 설마 명절날도 일하시는것 아니지요, 님도 송편만들러 가시나요, 가서 이쁜 송편많이 만드시고,, 맛난것 많이 드셔셔 살좀찌세요,, 아셨지요,, 그럼 추석 잘보내고 오세요,
 
 
조선인 2005-09-16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울보님, 살찌라는 덕담은 너무 무서워요. 히히
울보님도 너무 며느리처럼 일만 하지 말고 딸처럼 놀고 먹는 추석되길. ^^
 


인터라겐 2005-09-16  

조선인님... 명절잘 보내세요...
으 며느리들이 가장 싫어 한다는 그날이 왔네요.. 조선인님은 분명 웃는 얼굴로 맞으시겠지요? 휴가도 다녀오지 못하시고... 이짬에 좀 쉬면 좋을텐데 연휴도 짧고.. 그래도 좀 시간 여유 내서 푹 쉬시길 바랄께요.. 명절 잘 보내세요..
 
 
조선인 2005-09-16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제가 웃는 얼굴로 명절을 맞을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폭탄이 안 터진다면 무사히 연휴를 즐길 수 있어요. 히히
고맙습니다. 인터라겐님도 즐거운 연휴되시길.
 


水巖 2005-09-14  

수암입니다.
새삼스럽게 방명록에 글을 쓰니 좀 쑥스럽군요. 「백자 달항아리 특별전」이 이달 25일까지인데 그 안에 시간이 생기셔서 다녀 가셨으면 좋겠군요. 경복궁 안에 몇가지 전시회도 있으니 함께 보셔도 좋을듯 싶군요. 세실님이 경복궁 오신다고 해서 안내 글을 썼는데 참고하시고 한번 올라 오세요. 마로도 보고 싶군요.
 
 
조선인 2005-09-1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고맙습니다.
다만... 흑...
회사가 난리가 났어요.
음... 준공검사를 끝냈는데, H빔을 교체하는 상황이 되었다고나 할까.
언제나 휴가를 쓸 수 있을지 요원해요.
하지만 특별전을 놓칠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짜보려구요.
가게 되면 꼬옥~ 연락드릴께요.
 


산책 2005-09-02  

여기에만 코옥~
홈피에 가끔 갔었는데...영~~~~~~~~~ 그러다 오늘 와보니 여기에만 계셨나봐요 흠.....아가들 일기를 쓴지가 언젠지.. 마로 이야기 보다보면 자꾸 반성되요 참 이상한거... 왜 아이들은 거의 비슷한 단계를 밟아 커가는지 모르겠어요~~~~~~!!!
 
 
조선인 2005-09-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싸이월드는 회사에서 단속을 해서 들어갈 수가 없다 보니. ㅎㅎ
 


호랑녀 2005-09-01  

저여요...
진짜 대전이여요 ^^
 
 
조선인 2005-09-0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군께서 전근가시는 거에요? 사연 좀 풀어보시지.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