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9-16  

조선인님!
모두 퇴근했는데, 저만 이리 갈 곳 몰라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들어가면 지지리 일만 시킬텐데.. 어디로 내뺄 궁리만 하고 있슴돠. 조선인님! 옆지기님과 마로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조선인 2005-09-1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퇴근 못했어요.
월요일도 출근 해야 한대요. 잉잉잉
 


물만두 2005-09-16  

조선인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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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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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9-16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멋져요. 물만두님 최고!!!
 


paviana 2005-09-16  

제가 넘 민망하네요.
별로 바쁘지도 않은 사람이 바쁜 척을 하고, 죄송해요.. 정말 우린 만나야 되는데. ^^ 추석 명절 즐겁게 잘 지내세요. 전 요즘 살이 너무 쪄서 휴일에 바지 사러 가야 해요 ㅠㅠㅠ 이제까지 바지가 자주 빨아서 줄은거야 하고 버텼지만, 이젠 한계점이 왔네요..
 
 
조선인 2005-09-16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우린 만날 거에요. ^^
 


바람돌이 2005-09-16  

조선인님도 놀고 먹는 즐거운 추석이 되었으면.....
저는 놀고 먹는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장손집 며느리라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만.... 조선인님 보름달처럼 살이 뽀사시 오르게 즐겁게 놀고 즐겁게 먹으세요. ^^ 마로도 예쁜 선물 많이 받는 추석이.... ^^
 
 
조선인 2005-09-1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넘쳐나는 살인데 보름달처럼 살이 오르다뇨.
너무하세요. 히히
바람돌이님, 장손집 며느리... 몸살나지 마세요. 꼬옥~
 


서연사랑 2005-09-16  

마로랑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연휴도 짧고 추석도 너무 이른지라 영 기분이 안 나요. 뭐 며느리 입장에서는 기분 내 봤자지만.^^ 조선인님 행복한 세 식구,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백화점 광고문구 같네요)
 
 
조선인 2005-09-1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올 연휴는 너무 짧아요. ㅠ.ㅠ
백화점 광고문구, 기쁘게 접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