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1-03  

늦은 축하 ^^
소식은, 여수에 있을 때 들었는데(보았는데^^) 글만 스윽 보고 가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백호, 라고요? 예쁜 태명입니다 그 난관(작년, 이젠 재작년의 "피임 유감"을 기억한다는...)을 뚫고! 새 아가를 품으신 터라 제가 더 기쁘네요 아시죠 조선인님? 다 잘될꼬야요 :)
 
 
조선인 2006-01-0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별 걸 다 기억해주시는 따우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얼른 감기 훌훌 털고 올 한 해 건강하길~
 


꿈꾸는섬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끔 들러 좋은 글들 읽고 많이 고마워한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들 읽게 해 주시고, 가족들과 건강하세요^___^
 
 
조선인 2006-01-03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거 같네요.
현준이는 8개월이라구요.
정말 봄되면 나들이하기 바쁘시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시길.
 


ChinPei 2006-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2006년을 맞으면서 조선인님께 첫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조선인님과 귀여운 마로와 남편님, 조선인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평범한 인사말....다른 분들에게도 대체로 같은 문장.... -_-; ) 한복 구입은 아직 분투중. 단념은 하지 않았어요. 다시 님께 뭘 부탁 드리는지도......... ^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6-01-0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아직도 분투중. ㅠ.ㅠ
벌써 신정은 지나갔는데 설까지는 사실 수 있을까요.
이를 어쩌나.
 


바람돌이 2005-12-31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마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그리고 마로 동생도 무럭 무럭 자라 조선인님 가정에 새로운 기쁨이 되기를....올해 조선인님덕분에 행복한 날이 많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선인 2006-01-0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묵은 해 터는 거보다 집안의 묵은 먼지 터는 게 급한데 마냥 게으름입니다. 헤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야말로 님께 많이 배우고 삽니다.
 


하늘바람 2005-12-31  

조선인님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님 아무쪼록 건강하셔요 누구보다 건강하셔야 할 한해잖아요 건강하셔서 행복 만땅 가지시기 바랍니다
 
 
조선인 2006-01-0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 올해는 꼭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