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oldseed 2004-08-11  

여목사님~
여목사님~

요즘 중보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시며, 중보기도의

힘이 괭장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내가 하는 중보기도가 바른 것인지? 더 주님의 영광이 들어 나게 하는

기도는 어떤 것인지? 고민 중에 책을 읽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보시기에 중보기도에 관한 책 중 좋은 책들 소개 부탁드려요~
 
 
 


goldseed 2004-08-09  

여 목사님~
마이리스트에 많은 분야 별로 좋은 책들을 소개 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 했어요^.^
목사님이 올려놓으신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제임스 장 2004-02-29  

여 목사님이 드디어 홈피를 개설하셨군요~~^^
항상 꼼꼼한 성격의 목사님 다우신 홈피를 잘 보았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할때가 행복하다고 하잖습니까?
끝없는 연구와 노력과 비젼이 이 시대에 큰 그릇이 되어 저수지와 같은 풍성한 은혜가 홈피로 흘러가기를 기원 합니다.
사진 편집이 필요 하시면 무슨 사진이든 보내 주시면 이쁘게 만들어 줄께요.
산소와 같은 홈피로 계속 발전 되기를 바라며
여 목사님 홧팅~~~^_^

푸른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장성만
 
 
라미닌 2004-02-2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 목사님, 언제나 뜨거운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카를 2004-02-18  

안녕하세요
앗! 남자 목사님이시군요 ......썰렁...

좋은 서평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vision 2004-02-17  

약방의 감초같은 여목사님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목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회자가 한 곳에서 오랜 동안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소신과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데, 목사님은 목회의 출발부터 지금까지 금천에서 사역을 하시는군요.
제 자신도 사역지를 옮겨서 부목사로 일하고 있지만 여목사님의 모습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왜 한 곳에서 그렇게 있느냐? 라고 반문을 하겠지만 예수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해 찾아 나선 분이 아니던가요.
좋은 설교가를 꿈구는 여목사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목사님은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이죠
시골에서 목회하시면서도 오히려 모든 면에서 앞서는 모습에 신선한 도전을 받습니다.
그 모습 잃지 마시고 주님이 어느 곳으로 인도하시든지 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천내리교회 박재진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