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 타조
이외수 지음 / 리즈앤북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날다 타조라는 책의 제목처럼 날 수 없는 타조가 하늘을 꿈꾼다.
비록 타조는 영원히 하늘을 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날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는 지도 모르겠다.

첫 페이지에 담긴 메시지, "그대에게도 하늘은 열려 있다."
아무래도 이외수 선생께서 우리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할 수 없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내가 그만큼 불행하지 않고,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힘들고 고난스러운 일들이 더 많을 세상인데,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그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 특히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이외수 님은 최대한으로 그들을 이해 하려고, 그들을 위로 시키기 위해서,
그들을 구원 하는데에 아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 책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으셨다.
비록 이외수 님과 나의 세대와의 생각의 차이가 많아 전체적인 교감을 일으키기는 어려웠지만

적어도 글의 본질의 내용이나 그 뜻은 충분히 전달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행복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해 주었고, 혹여나 앞으로 힘든 고난이 닥칠 때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줄 만한 책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고난스러운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라니..
이런 책을 그들에게 추천을 한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의미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느곳에서든 대비되는 상황이 있게 마련..

삶이 괴롭고 무언가가 공허하고 앞이 캄캄하다면 이 책을 빗대어
자신의 인생을 한번쯤 돌아보길 바란다.
결국엔 이 세상의 모든 것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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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 여왕 O.S.T -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폴 포츠 (Paul Potts) 외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오프닝 멜로디 중간에 "후와! 화!, 후와!" 하며 들리는 기합 소리는 가히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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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4
헬린 옥슨버리 그림, 유진 트리비자스 글, 김경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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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는 패러디와 스토리.. 그리고 그림체가 상당히 깊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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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야생동물 - 종이접기
FUMIAKI KAWAHATA / 종이나라 / 1998년 2월
평점 :
품절


 

어릴 적 추억이 떠올라서 구입하게 된 [야생동물] 종이접기 책입니다.
종이접기... 색종이 하나만으로 무언가를 창조해 낸다는 것...
아이들에게는 창조성의 위대함과 그것에 대한 즐거움도 일깨워 줄 수 있답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그렇고 한마디로 재미 있습니다. 훗,
기본적으로 일본인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종이접기를 접해 왔었던지라

한때 유행 했었던 접지전사의 용머리도 자주 접어내곤 했었죠. (빨강천룡? 검은광룡?)
종이접기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것이 종이접기 고수를 판가름 하는 관문이었다는 사실을...

종이접기란 분야는 그만큼 도전 정신과 인내력을 필요로 합니다.
세모 접기, 네모 접기를 기본으로 해서 바깥으로 돌려넣기, 겹겹이 끄집어 불어넣기 기술 등...
상당한 집중력과 손재주를 요구하는 섬세한 취미라고 할 수 있죠...

난이도는 중에서 상급이지만 6 ~ 7세만 되어도 아이들이 따라서 접을 수 있을 정도이니
동생이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같이 지도해 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종이접기의 교본이죠. 종이나라 종이접기 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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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이접기
YASUHIRO SANO / 종이나라 / 1997년 10월
평점 :
절판


 

어릴 적 추억이 떠올라서 구입하게 된 [개] 종이접기 책입니다.
종이접기... 색종이 하나만으로 무언가를 창조해 낸다는 것...
아이들에게는 창조성의 위대함과 그것에 대한 즐거움도 일깨워 줄 수 있답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그렇고 한마디로 재미 있습니다. 훗,
기본적으로 일본인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종이접기를 접해 왔었던지라

한때 유행 했었던 접지전사의 용머리도 자주 접어내곤 했었죠. (빨강천룡? 검은광룡?)
종이접기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것이 종이접기 고수를 판가름 하는 관문이었다는 사실을...

종이접기란 분야는 그만큼 도전 정신과 인내력을 필요로 합니다.
세모 접기, 네모 접기를 기본으로 해서 바깥으로 돌려넣기, 겹겹이 끄집어 불어넣기 기술 등...
상당한 집중력과 손재주를 요구하는 섬세한 취미라고 할 수 있죠...

난이도는 중에서 상급이지만 6 ~ 7세만 되어도 아이들이 따라서 접을 수 있을 정도이니
동생이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같이 지도해 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종이접기의 교본이죠. 종이나라 종이접기 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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