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 일반 킵케이스 - 아웃케이스 없음
정길영 감독, 류덕환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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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싸이코패스 적인 살인마 위주로 전개되는 영화가 많은데..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전개로) 이 영화는 아예 그런 살인범들을 2명 이상 다루었다는 점이 독특하고 참신했었던 것 같다. 뭐 완전 파격적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한 예로 외화에서는 엑스맨 vs 헐크 뭐 이런 영화들이 많은데 비슷한 느낌을 없지 않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둘의 연관성이 전혀 없다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여러 파격적인 사건들이 이 영화의 묘미였던 듯 하다.
요즘 한창 파스타로 주가를 올리고 아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멋진 셰프 이선균도 등장하는 영화인데, 사실 같은 남자로써 남자 배우를 굳이 좋아할 필요는 그동안 없었지만 진짜 파스타에서의 이선균의 연기는 완전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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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 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 남궁민 외 출연 / 대경DVD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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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조인성의 대표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국내 조폭이나 깡패들을 소재로 한 영화는 그저 밑도 끝도 없는 육두문자에 말도 안되는 언변과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려는 (안 웃겨 ㅡ ㅡ;) 영화들이 파다했는데, 그나마 현실적으로 어둠가의 조폭이나 깡패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 낸듯한 영화라고 마음에 들었다.

그런 모습을 조인성이 아주 잘 표현해 낸듯 하고, 조연 남궁민이라던가, 진구의 비열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가 작품성의 수준을 늘려 주는듯 했다. 이전 '우리 형' 에서의 청순 가련한 이보영의 모습을 여기에서도 첫사랑으로 등장하는데 아마 그런 청순가련한 첫사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배우였던 것 같다.

극 중에서는 조인성의 학창시절 친구인 남궁민이 조폭의 세계를 알기 위해서 직접 조폭 세계에 밀접하게 뛰어 들어 영화를 만들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친구였던 조폭인 조인성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도 하면서) 극 중에서도 너무 실감나는 듯한 영화를 만들게 되어 극의 전개를 높여 놓는데 일조를 했는데 혹시 이 영화도 만든 감독이.. 진짜 들어가서 파고 찍은 실화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정확하게 잘 모름.)

끝으로 비열한 거리에서는 결국 비열한 놈도 살아남지 못한다라는 교훈을 남겨준 영화였다. 난 물론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었다. 천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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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1disc) - 할인행사
이하 감독, 문소리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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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인 문소리 분이 주인공 여교수 역할을 맡았는데 뭐 영화 캐스팅은 연기력만으로 하는데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연기 자체만으로 보았을 때엔 전혀 이질감도 없고 그랬으나... 뭐 자체적인 여교수라는 이미지에는 안 맞았던 것 같다. 차라리 조금 어리숙하고 연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당시의 더 젊고 유명한(?) 여배우가 출연을 했었다면 꽤나 큰 흥행을 했었을 것으로 예상도 해 본다.

국내 영화의 성공 요인을 만족시켜줄 것들보다는 부족한 것들이 좀 더 많아서 사람들이 외면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작품과 상관 없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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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것들 - 일반판
박철희 감독, 신하균 외 출연 / 엔터원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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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가 되고 싶은 킬러 역할을 맡은 신하균의 모습이 영화의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신인 배우인지 윤지혜라는 배우도 이 영화에는 잘 어울렸던 것 같다. 그 외에는 자극적이었거나 기억에 남는 명 장면은 없었던 것 같지만..
김민준의 냉철한 킬러 모습이 가장 뛰어 났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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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 일반판 (2disc) - 아웃케이스 있음
최종태 감독, 이문식 외 출연 / 엔터원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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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준기와 이문식의 새로운 연기시도가 돋보이는 영화이다. (환상적인 욕을 구사하는 이문식 특유의 캐릭터..ㅋ)
어떻게 보면 이준기 같은 외모로써 역할이 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캐릭터성을 볼 수 있었지만 두 배우의 연기와 캐릭터성으로 어느정도 보완을 한 듯 하다.
배우가 괜찮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크게 어필하지 못한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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