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의 후예 - 아웃케이스 없음
김수로 외 감독 / 프리지엠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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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홍길동의 현대판이라고 보면 된다.
요새 한창 뜨고 있는 (건·프라걸로 우결에서 유명해진) 이시영이 여주인공을 맡아서 꽤나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뭐 이범수, 김수로 등..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을 하였으나, 다소 단조로우면서도 진부한 소재들 덕에 그렇게 특별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나쁘지는 않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세련되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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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DISC)
신정원 감독, 엄태웅 외 출연 / 프리지엠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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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맷돼지의 CG하나를 전체적으로 믿고 영화는 진행이 되는 듯 하다.
나름데로 전체적인 영화의 전개는 무조건 맷돼지의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박진감 넘치고 약간 박력 있는 무서운 모습에 약간 그럴싸한 듯한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이나.. 사실 이런 영화가 2009년도에 나와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따름이다.

차라리 미칠듯하게 뛰어드는 곰이었다면 어땠을까..? 맷돼지나 곰이나.. 곰이 맷돼지 잡아먹던데.. (중얼중얼..)
괴물 후속작, 연계작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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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2DISC)
이해준 감독, 정려원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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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아주 환영한다. ㅎㅎ..
뭔가 동화적이면서도 판타지컬한 현실의 모습을 잘 반영한 듯 하고, 보통 이런 소재는 일본 영화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소재였는데 한국 영화도 이런 스타일로 영화를 만드니깐 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색다른 연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정려원의 모습도 볼 수 있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유쾌하면서도 오묘하고 신비했었던 좋은 분위기의 영화였던 것 같다.

아..! 그리고 약간 소재가 괴짜가족의 이소룡이 고속도로 변 중앙에 놓여 빠져 나가지 못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 기억이 났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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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이연우 감독, 견미리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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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아귀의 역할이나 추격자에서의 경찰 역할로 완벽한 카리스마를 보였던 김윤석 분의 조금은 어리숙하면서도 엉성한.. 그러나 토끼와 거북이에서의 끈기를 잃지 않는 거북이처럼.. 상대로 하여금 무서울 정도로 포기하지 않는 집착과 근성 그리고 끈기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거북이 달린다라는 제목처럼 범인에게 만날 당하면서 끝까지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그리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중견 배우 견미리씨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데, 스크린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영화의 볼거리 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토끼와 거북이에서처럼 토끼처럼 약삭빠르게 거북이를 짓밟고 나아가는 토끼 같은 모습의 정경호의 연기도 이미지와 많이 어울려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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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모녀 - 상품 케이스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김수미 외 / 플래니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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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살고 있는 세 여자의 집에 들게 된 젊은 남자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영화인데,
뭐 독특하다면 독특할 수도 있는 여러가지를 믹스 시킨 듯한 느낌들을 많이 받았다. 뭐..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느낌도 드는 듯 하고.. 여하튼 그런 분위기 속에서 영화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잘 풀어낸 듯 하다.

뭐 역시나..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진부하지도 않는 그런 느낌의 영화였던 것 같다.
이 이때 쓰라는 말이 있구나, 무난 했었던 듯 하다. ㅡ 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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