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세계 [VCD]
한재림 감독, 오달수 외 출연 / 대경DVD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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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생활을 하면서도 가정을 지닌 한 남자의 모습을 현실적이면서도 적나라하게 그려낸 영화인 듯 하다.
후에 한 사실이지만 딸의 역할이 '꽃보다 남자' 가을 양의 배우 김소은 양이었었는데 그땐 잘 몰랐었던 것 같다. 조폭 아빠를 혐오하는 딸 연기를 아주 잘 소화해 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약간 능청스러우면서도 극 현실성을 추구하는 연기자 송강호의 모습도 전체적인 영화의 작품성을 높여 주는듯 했다.
진짜 세상에는 여러가지 많은 상황들과 현실들이 겹쳐져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도 어떠한 모습들을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모든 것들이 크게 달라지겠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작품을 통해서는 아니고 리뷰를 쓰면서 잠시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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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1disc)
아트서비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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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진심 아닌데, 한채영이라는 여배우가 벗느냐? 안 벗느냐?로 꽤나 이슈를 끌었던 영화였다.
실제로 작품을 봤을 때에 그렇게 선정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었지만, 여러가지 네 남녀의 얽히고 섥히는 전형적인 로맨스 멜로 영화였던 것 같다.

조금은 개방적이고 선정적인 스토리나 전개가 이 영화의 묘미였던 것 같은데, 약간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몽상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표현이나 영화의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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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로맨스 (2disc) - 디워 또는 엘라의 모험 DVD 1종 증정 (랜덤발송)
이동욱 외, 김정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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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뭐 역시나 크게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남녀의 애정스 로맨스 물이다. 뭐 아주 식상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장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해외영화들도 매 해에 개봉되는 멜로,로맨스 영화들이 상당하니 말이다.)

그럼 관건은 그런 전체적인 영화의 색깔을 현영이라는 배우의 캐릭터가 어떻게 접목 되는가 하는건데..? 사실 그 배우를 좋아하는 호불호 감정이 많이 좌우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것 같고..
단순히 작품성 만으로는 시대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 크게 뒤쳐지지도 그렇게 앞선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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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레이디 (1disc)
강효진 감독, 도지원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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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극단적인 소재 하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영화 같다.
뭐 해외에도 이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화끈하고 터프한 여성상의 모습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매일 시달려 사는 아내의 처참한 모습이라던가 사회적인 모습을 드라마적으로 잘 풀어낸 듯한 영화인듯 하다.

사실 영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좀 처참하고 모든 것의 울분을 쏟아내는 듯한 강렬한 여운이나 감동이 필요했었던 것 같은데, 캐릭터나 이미지가 안 맞아서였는지... 크게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했었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이라고 하면 역시 요즘 f(x)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완소 여·아이돌 설리(최진리)양의 출연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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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 6년째 연애중
박현진 감독, 김하늘 외 출연 / 대경DVD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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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 영화의 대표적인 키워드라 하면 코미디,조폭,애정·로맨스를 빼 놓을 수가 없는데..
보통 애정 로맨스 영화들은 당시의 대표적인 여배우를 중심으로 첫 만남의 모습이나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어 가는 사랑의 과정을 그려가는 것이 보통인데 이 6년째 열애중이라는 영화는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오래된 연인이란 소재에 대해서 중점적인 모습들을 많이 다루었던 것 같다.

사실 나와도 한참전에 나왔어야 하는 그다지 크게 특별하진 않은 부분이었지만 여하튼 뒤늦게라도 독보적인 스토리로써 꽤 많은 관심거리나 흥미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윤계상과 김하늘과의 연인으로써의 모습들이 잘 어울렸으며 권태기에 빠져 있는 오래된 연인에 대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듯한 느낌을 받았다. 몇년 이상 오래동안 사귀고 계신 커플들이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한번쯤 권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그런데 난 솔로이다. ㅠ.ㅠ (요샌 싱글이 대세~~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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