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멋있었다 (2disc)
이환경 감독, 이민혁 외 출연 / 덕슨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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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귀여니 인터넷 연재 소설이라고 한창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같이 보게 되었는데,)
그 인기에 탄력을 받아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영화이다. 소설을 한번 읽어 본 적은 있었는데 뭐, 당시의 아이들에게는 꽤나 어필 했었던 것도 같지만 난 뭐.. 그냥 별 생각은 없었던 듯 하다.

의외로 원작의 스토리를 잘 따른 듯 하나 캐스팅이 잘 어울리지는 못했었던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뭐 아쉽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예상 했었으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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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밀은 있다 SE (dts, 2disc 디지팩) - 할인행사
장현수 감독, 이병헌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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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연기를 볼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세 자매의 역할을 맡은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 이렇게 세 명의 개성이 전부 다른 여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는 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세 자매가 한 남자에게 빠져 버리는 그런 독특한 영화의 전개였던 걸로 기억이 되고, 뭐 여자들의 어쩔 수 없는 본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깨우칠 수 있는(?) 뭐 그런 영화였던 것 같기도 하다..
결국에는 그 누구하고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끝나게 되는데.. 뭐 나름데로 구성과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고품스러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추상미의 남편으로 나왔던 역할의 인물이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 [에이. 가족하고 무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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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 할인행사
양윤호 감독, 양동근 외 출연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쌈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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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여겨지는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뭐 격투 액션 영화라는 측면도 강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위인의 일대기를 그린듯한 느낌이 오히려 영화를 더 살린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영화가 제작 단계였을 때에는 현재 할리우스 스타인 비가 이 역할을 맡으려고 했었는데 사정으로 양동근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었다.
오히려 최배달 님과의 인물 매칭은 더 잘 되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했었어도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국내 영화의 허접한 액션씬을 묵직하고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해낸 것이 관건이었고,
마지막의 특수 효과의 검은 소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쥐라기 공원의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대단한 그래픽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서 떠 오른 장면은 "ㅡ ㅡ 허.. -억!! 이건 뭥미..!!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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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 재출시
김기덕 감독, 서정민 외 출연 / 스타맥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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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라는 다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암울한 키워드를 가진 영화인데,
당시에는 꽤나 파격적인 소재로 논란도 많이 되었었던 영화였다. 주인공인 곽지민의 연기가 꽤나 좋았던 것으로 여겨지는 영화이다.
뭐 어느 국내 영화에서나 마찬가지였지만 전체적으로 침울하고 우울한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았고..

역시나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 듯한.. (난 아무 잘못 한 것도 없지만..) 뭐 그런 씁쓸한 사회를 되돌아 보게 되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침울하고 왠지 우울증 걸릴 것 같지만 현실감 있는 표현력이 집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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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미녀 SE (2disc, 디지팩) - 할인행사
김인식 감독, 김태우 외 출연 / 베어엔터테인먼트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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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공포 영화이다. 최면 심리 의사와 그 치료를 받는 여자의 미묘한 감정의 곡선이 전체적인 흐름의 긴장감을 심어 주는 듯 하다.
역시나 가장 많이 알려진 부분은 배우 김혜수 씨의 노출 연기로 여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실제로 김혜수 씨의 몸매가 상당히 아름다웠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뭐, 이후에도 여러 작품에서 선보이게 되었었지만 뭐랄까.. 여배우가 벗는 영화라는 인식이 아무래도 강하다 보니 작품에 크게 몰입을 줄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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