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안경 - 세계가 놀란 마츠자키식 시력 회복법
마츠자키 이사오 지음, 오경화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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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력과 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지식들을 쌍그리 바꾸어 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볼 수가 있다. 현대인들의 시력 저하에 대한 개념과 그것이 어떠한 현상인지 인식과 사실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아주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나 역시도 시력 저하에 관한 현상을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안일하게 그저 안경을 맞추거나 렌즈를 사용해 왔었는데... 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나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어쩔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한 사실에 대해서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밖에 여길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여튼.. 이 책의 가장 중점적인 내용은 낮아진 체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명백한 사실과 함께 그러한 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해 놓은 자츠자키식의 시력 회복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다. 나는 이러한 방법에 대한 개념과 눈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됨과 동시에 시력도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러한 방법들을 스스로에 맞게 운동할 수 있는 응용력까지 생긴 것 같아, 아주 많은 자신감과 기대감을 품고 있다.

물론 이 책을 읽은 직후에 쓰는 리뷰라서 아주 현저히 시력이 좋아졌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눈이 조금은 건강해지고 눈을 뜨는 모양이 또렷해진 것 같은 느낌은 확실히 든다. 많은 사람들이 눈의 근육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몰랐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어찌보면 젊어서 시력이 낮아진 나에게는 아주 크나큰 행운이었음이 틀림 없다.

요즘에 꾸준히 토비콤이라는 시력 영양제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더불어서 마츠자키식 시력 회복법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겨 버렸다. 나의 시력을 다시 되찾고 말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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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베스트 키드 2010
헤럴드 즈워트 감독, 성룡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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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영화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원작에 대해서 말을 해야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한데.. 나는 운이 좋게도 84년도 작인 원작의 베스트 키드를 접한 사람 중에 한명이었다.
원작에서는 거의 키드를 한 노인이 부려먹다 시피 하는 장면들이 많았었는데,

그것을 재킷으로 소화해 내다니.. 약간은 단조로운 장면이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꽤나 참신했었던 것 같다.
(성룡의 영어 이름이 재킷 찬이라서 그런가..?ㅎ)
여하튼 이 영화는 꽤나 오래된 리메이크 작이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여겨진다.

또한 한가지 눈여겨 볼 것이 바로 키드 역할의 제이든 스미스인데, 그 유명한 흑인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다.
연기력이며 스타성이며, 여러가지 많은 부분들에서 역시 유전자 자체가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올해 한국 나이로 57세가 되신 성룡 아저씨가 참 많이 늙으셨다는.. 것에 많은 슬픔을 느꼈지만,

극 중에서도 꽤나 처절한 역할로 나온듯.. ㅠ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중국 무술하는 꼬마애 표정이 장난이 아니다, 무술 실력은 더 쩐다. (차기 무술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도 다분한..ㅋㅋ)
뭐 그의 스승으로 나오는 배우는 예전에 꽤나 조연급으로 많이 접했던 사람이라서 '아..! 이 사람!' 이랬었다는~

끝으로 키드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소녀애 완전 매력적인 듯 하다.. ㅎㅎ;;
생긴 것은 동양적으로 생겨서 완전 예쁜건 아닌데, 뭐랄까 웃는 모습이 아주 천진난만한~
아..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역시 거부할 수가 없어.. ㅠ

전체적으로 정말 영화다웠던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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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 아웃케이스 없음
마이크 뉴웰 감독, 벤 킹슬리 외 출연 / 월트디즈니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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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화관에서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가 있고, DVD나 비디오로 보면 더 볼만한 영화가 있는데..
이 페르시아 왕자는 영화관에서 관람하면 더욱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한 영화였다.
요즘엔 기술력이 하두 좋아져서 웬만한 졸작이 아니라면 다 볼만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예전에 ‘더 락’이 출연했었던 <스콜피온 킹>.. 그 영화를 떠오르게 해 주었었는데,
역시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스콜피온 킹보다는 조금 더 세련된 페르시아의 배경과 전개를 보여주었던 듯 하다.

차이점이라 하면 주인공인 페르시아 왕자가 원작 게임의 능력을 뽐내는 것처럼 야마카시에 등장하는 현란한 몸놀림을 보여 준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제이크 질렌할이 예전 <투모로우>에서의 [샘]역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샘이 혹이 주인공 샘은 아니겠지~♪" 아니 맞는 것 같다. 이렇게 볼라보게 자랄 줄이야..
좀 멋있었던 듯 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타미나 공주 역의 배우가 예쁘고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주말이나 휴일에 누구와 상관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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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 The Man from Nowher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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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국내 영화의 수준이 꽤나 올랐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뭐 역시나, 원빈과 마지막 킬러와의 싸움에서 움직임이나 여러 구도들이 약간 어설픈 감이 없진 않았기도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세상의 풍토를 상당히 더럽고 잔인하게 표현한 국내 영화의 암울한 분위기는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김새론이라는 여·아역배우와 더불어 카리스마 쩌는 원빈 덕분에 작품의 분위기가 살 수 있었던 듯 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이지 '아 역시 원빈은 원빈이구나,' 라는 생각과 감탄을 금치 못하며 예전의 원빈과는 다른 그 무언가의 카리스마와 이미지가 느껴졌다. (역시 남자는 연륜이 좀 되어야..ㅋ)

얼굴이나 뛰어 다닐때의 모습은 가히 화보집을 연상케 만들었으며, 뭐 나를 비롯한 모든 남자들이 주눅이 들 수 밖엔 없었겠지만..ㅋ 그래도 작품성으로 보았을 때에도 상당히 세련되면서도 완성도 있는 전개나 구도가 아주 뛰어났었던 듯 하다.

독특한 설정이나 스토리 자체도 애초에 마음에 들었었고.. ㅎ;;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나 무시할 수 없는 국내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여러 잔인한 악행들이나 만행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정말 세상살이가 너무 힘겨움과 동시에... 이렇게 더러운 세상이 또 어디에 있을까..? 하는 푸념의 아쉬움.. 뭐 그래도 영화이기에 과장된 면도 없진 않아 있었을테니..

여튼.. 영화를 다 관람한 후에 생각했다. '아.. 이제 장동건, 원빈, 소지섭, 조인성 중에서 단연 원탑으로 당분간은 원빈이 독보적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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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먼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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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그다지 많이 접하진 않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작품은 안다.
아마 왠만한 많은 분들이 한번씩은 다 들어 보셨을 미드 작품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작품을 만든 감독이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해서 꽤나 큰 기대를 했었다.
게다가 주인공 배역으로는 예전에 감명 깊게 봤었던 피아니스트의 주연을 맡았던..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 그리고 영화에서 자주 접했었던 포레스트 휘태커라는 흑인 배우도 볼 수 있어서 친숙했었던 듯 했다..ㅎ

전체적으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었고, 사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계급 사회라던지, 직급, 완장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던 듯 하다.

정말 인간의 여러가지 모습들이나, 약하거나 강한 모습.. 그리고 내면에 대해서도 잠시동안이나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시도나 여러 설정 자체는 참신했었던 것 같지만, 그러한 독특한 전개나 시도를 제외하면 그다지 크게 어필하진 못했던 듯 하다. 아무래도 아주 커다란 임팩트보다는 미드의 성향과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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