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이야기
시골 촌놈은 서울로 이사를 왔다.
부모님들은 일찍 돌아가 외삼촌은 데로가 이사로 온 것이다.
어디 초등학교 입학을 했고 반 애들과 인사를 나눠다.
그런데 따돌림과 왕따을 당하는 것이다, 단 이유는 시골 촌놈이라고 놀러는 것이다.
행복을 잠시 첫날부터 괴롬퍼 당한 학생은 집으로 들어와 방안에서만 울었다.
그리고 다음 학교를 갔지만 반 학생들은 냉정만 할분 그와 놀아주지도 않고 늘 놀림 대상은 되는지 늘 혼자 쓸쓸하게 남아 있었다.
늘 똑같은 일상에 따돌림만 당하는 그 학생은 죽음을 선택 했는지 방에서 목줄을 매달러 자살을 했다.
그리고 삼촌은 그 집을 팔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여기 어떠세요? 집도 좋고 경치도 아주 끝내줍니다.
부동산사장님과 집 계약을 한 신혼부부, 며칠후 이사를 왔는지 짐 정리를 하고 뿌리다.
그리고 잠시 슈퍼마켓을 다녀간다. 그런데 귀간에 안 좋은 말로 표현을 했는지 나는 다가와 실귀를 들었다.
어머 608호 이사 왔나보네요? 여기 왜 이사를 왔을까...
글쎄 말이에요 여기 어린 학생은 자살 하는 집은데 부동산 사장은 신혼부부 속여고 들어 왔나
보네요, 그거도 타지방에서 온 신혼부부이데... 말세야 정말...
그 말을 듣고 나는 부동산 가계로 간다, 문을 힘차게 들어차고 나는 사장님에게 인정 사정 없이 따져다.
그 집은 어린 학생은 자살하는 곳 맞나요? 왜 우리를 속어나요? 말이 됩니까?
아니 그게 무슨 말씀 있는지 뭔가 착오가 있을 것 같네요.
착오요? 개 어러 죽일 착오요! 당장 다른데 이사 갈때는까 이삿집 배상 주세요! 아니며 경찰을 가서 신고하겠습니다!
아니 누가 헛소리 지여내 이야기입니다.
헛소리여? 제가 방금 까지 슈퍼마켓에서 듣는 소리데 무슨 헛소리입니까!
그것 곤란 합니다. 형법상 부동산매매계약 설림 해서니 저도 어찔 도리가 없습니다.
무슨 개소리야! 당장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은 부동산 법을 잘 알기에 신고 하드지 말도지 배짱만 내 던져다.
맘대로 하습시오. 저는 당신에게 속이 말이 한전 없습니다. 그럼 신고 하드지 말도지 맘대로 하습시오.
뭐라고! 젠장!
나는 부동산 사장에게 잔꾀를 당하고 뒤로 안보고 이사 온 집으로 간다, 왜지 속아서 기본이 정말 나빠는지 짐을 풀고 나는 소주나팔을 부려다.
자기 왜 그래? 오늘 기본 안 좋은 일 있어? 아까만 해고 기본 좋아잖아...
아니야. 아무것도... 피곤하데 우리 일찍 자자
응
큰방 침대로 이동해 잠을 청했다. 근대 이상해도 무엇다가 소리가 가기 시작 했는지, 나는 헐러번떡 일어난 그 소리에 따라간다. 그리고 그 방이 바로 코앞에 있었고 나는 문을 딴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아무것도 없었다. 불빛마저도... 아까 그거 때문에 그런지 나는 무서움을 달래는지 다시 그 방을 닫았다, 그리고 잠시후 또 다시 소리가 나는지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딴다.
찰깍
....아무것도 없었다, 근대 이상해도 바닥에는 물 자국이 남아이었다, 눈물 같았다. 그 물을 손을 댄다. 그리고 만지작 했는지 또 왜지 눈물을 흘려 눈물 같았다.
아침에 눈을 뜨 마자 나는 냉장고에 가 물을 꺼내 물 한잔을 마셔다, 그리고
자기 자기 자기
아무리 대답을 해도 듣는 조차 없는지 다시 한번 외쳐다.
어디 있어!
나는 그때 생각나는지 그 문을 찾아 문을 따고 열어다.
그리고
으악!!!!!!!!!!!!!!!
나는 지겁을 하고 비명을 질렸다.
그녀는 목을 매달러채 그리고 눈을 뜨채 나를 처다 보고 있었다, 죽음을 애도 한처럼...
슬픔을 가냘 하는지 그저 눈물마나 흘려다. 그 뒤로 나는 술을 퍼마시고... 일상을 패인처럼 보내다.
그리고 무언가 그 소리가 음경 하는지 나는 또 다시 달려가 그 문을 발로 차 간혹 하고 말을 토 했다.
너는 누구야! 도대체 너는 뭐야!
그렇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텅 빈 공간에서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 방은 밀실로 패쇄해
아무도 출입을 금했다. 나 또한...
그리고 세월을 흘려 어느새 50세 중반 되 그 사람은 그 때 기억을 떠올라 그 집으로 걸어간다. 아파트 위로 한참으로 처다 봤다. 그리고 한층 한층 마다 올라간다.
땡
소리와 함께 나는 한 발짝 내려고 그 집으로 간다, 오래된 집이지 아니며 이사를 안았는지
문이 낡고 흐림 했다. 그리고 내 주머니에 있는 열쇠을 꺼내 문을 따고 들어갔다.
여전히 조용하고 침목 같았다, 돌래 돌래 쳐다보고 페쇄된 밀실방에 X로 돼 그것을 붕괴 하고 서서히 문을 열어...나는 땀이 흐렸는지 목이 매우 탄다, 눈을 감고 서서히 문을 딴다.
흐림하 바탕으로 눈을 뜬다. 그리고 여전히 밀실 같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 여자 애를 보고 싶어있지 아무것도 없는지 나는 그저 율동만 터져다. 그런데 이상했다. 가운데 무엇이 있는지 나는 다신 일어나 그 쪽으로 걸어간다. 핏자국에 남고지 다섯 손가락자국 편지 내용은 이렇게 한마디가 쓰여 있었다.
다음은 바로 너야
D-10
과학 수사팀과 경찰까지 총 출동은 왔는지 아파트 608호 수사를 암도 했다.
밀실 방에는 목에 매달러채 죽여 있었다.
티비에는 뉴스가 정보가 흘려 나왔다.
검찰에는 따르면 자살로 아니 타살로 임명 했는지 누가 어떻게 목적으로 누가 죽어있는지 아직까지 미스터리가 남아 있었다.
그리고 피에 묻어 편지 자국은 DA(디에이) 변화 결과가 나왔다. 법인은 바로...
40년전 죽은 아이라고 증명 짚었다, 아직까지 풀어지 못한 숙제는 사건은 미스터리로 남아 사건은 종결 됐다.
다음은 바로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