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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식은 김치찌개가 최고지! 이게 무슨 소리지... 요즘는 구경조차 힘든 김치찌개지 정말 귀한 음식이다.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음식이지... 작은 음식점에 두 사람은 들어갔지 이게 무슨 아수라장이지 낡은빠저... 긍방 무너져 같은 건물 속에 건물이지 얼레는 5층짜리 건물이데 안전 반으로 날려 가는지 1층만 살아남는 거지 그게 무슨 정조일까? 우리는 음식 시켜도 음식을 시켜다. 바로 부대찌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다. 무슨 부대찌개가 이래? 부대찌개보다 쥐 한 마리가 들어가는지 먹을까 말까 잠꾸러기나 하는지 에라 여기 아줌마 소주 한 병 주세요. 그렇다 부대찌개는 햄이 있어야 제맛이다. 하지만 지금은 없다. 왜나며 핵 폭발로 회사가 안전 개떡이 되다. 그 참 비극이지.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부대찌개와 소주를 마시다
“카학! 이 맛이야!!”
국물 속에는 꼬리표가 날려는지 저기 지나가는 고양이놈들에 던져주는지 아주 잘 먹었다.
“아~ 춥다!!~”
“겨울이다 내일이며 크리스마스네”
“여러 죽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 죽었다. 먹기 살기 힘들 판에 크리스마스 왜 찾어!”
맞다 크리스마스는 안전 날려갔다. 우리가 찾는 것 오직 돈 돈이 필요하고 자식새끼 먹어 살려기 위해서다. 누가 나를 헝거리 정신을 배풀었는가.
오늘도 술을 취해 집에 갔다. 친구가 붙잡았다.
“친구2차 가자고!
“미천놈아 돈있나 2차가게”
“돈이 왜 필요하나 그냥 한강에서 나팔 한잔 볼자”
“좋을 대로 하는지”
덜 찢는지 비닐봉지 그 속안에는 소주2병과 날짜 지나듯... 한 참 지난 과자 사들고
한강 다리 밑으로 향했다.
근사하게 나팔을 불고 친구는 속달 속달을 하는지 나볼 걸었지 말도지 말을 했다.
“그때가 좋았어.”
“그때?”
“그래 그때”
“개뿔 그때는 엿이나 먹어라고해”
“어린 시절 너와 나랑 한강에서 참 재미있게 지내지 낚시도 하고”
잠바속에 무어가 껴내 낡은 사진 한 장을 꺼내다 우리가 팔짱을 꺼 함께한 사진 있었다.
“그 사진 아직도 안버리나?”
“추억는데 왜 버리나”
“어이 없는놈”
“한강을 바라 지금 상태가”
“상태? 여러 죽일 기름기라 출출 흘려다 아주 낭만적이다 깨끗하고 좋다 이놈마”
한강에는 기름 유출로 아니 방사능 유출로 오염 되었다. 독아 냄새와 한강 물 바닥에는
죽어가는 썩는 미생물과 물고기들 나무도 썩었는지 가지도 살짝 걸들며 뿌려졌다.
거하게 술을 마시고 우리는 작별을 고해 집으로 향했다.
“니미렬 날씨 한번 더럽게 춥네”
지금 영도 -2도다 여러죽일 만큼 춥다.
덜덜 떨며서 미꾸라지처럼 걸어갔다.

 

어디서 어귀가 소리가 들어는지 왜곡 돼 목소리가 들었다.
길 동내 한복판에 젊은들이 일대로 패싸움을 하는지. 나도 따라 구경을 했다.
“시팔새키야 죽어라!”
“너나 대져 시팔야”
아주 서로 처 맞고 있는지 뒤주머니에 칼을 꺼내 배쪽으로 찔러다.
“악!”
“개새끼 잘 죽어라 병아”
아무 일 없는 처럼 동내 사람들이 뒤돌아 갔다.
여기는 경찰청도 없고 파출소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왜나며 여기는 안전 서울 끝자락 때문이다.
서슴없는 나도 갔지만 살려주라고 말을 했다.
눈을 끔금 하는지 한 인간처럼 민간이데. 도울까 말까. 초라해졌다.
“애라 모르겠다”
배에 찔러 청년은 내 등짝에 않았다.
“급나게 무거꾸마 시별 살좀빼라 등신아”
청년 우리집까지 이동했다. 피가 얼마나 흘러는지 출혈은 심했다.
“병원도 없고 니기미 환장하겠네“
힘들께 힘까지 이동했다. 방에 이볼을 깔아 청년을 바로 누웠다.
출혈은 심하지 수술을 해야하는데 정말 막막했다.
뭘 찾는지 서랍에 기저 무어가 껴내다 그게 바로 응급상자가 있었다.
상자를 따고 그 안에는 가위와 밴드 각종 여러 가지 도구가 있었다.
“이봐 정신차려 내가 치료해줄게”
청년은 정신은 없는지 땀은 났다.
“내가 이래봐도 왕년에 의사 이라고 걱정 말아고”
의사는 보다 가까운 돌팔이라고 할까?
“미안해 친구 마취치가 없는 관계로 저기 수건으로 입좀 다볼게 좀 아플 거야”
수술은 들어가고 청년은 비명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어버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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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편

어느 현재가 아니 가까운 미래, 아니 중간쯤 미래이라고 할까?

흐림하고 안개기 구름, 사라지고 레드와인 색에 바탕에 그러듯.

공기는 숨막히 아침이다.

지나가는 사악한 인물들 범죄에 도시, 그 범죄들이 속히 있다.

강도 강간 살인자들 수많이 인격들이 싸돌아갔다.

우리는 이 도시를 천사의 도시라고 불렀다, 아니지 추악이라고 할까?

몇년전 핵 폭발로 문제 삼아 나락으로 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바지가랭이을 잡아 돈 한편 주십시오. 라고 미소 지웠다.

발로 걸어 쳤다. 백원이라고 던져 생각 할까? 그냥 토라 버러고 갔다.

국회인원들은 큰 대통령 되듯이 예물를 준다 “미쳐놈들 돈이 환장하는 놈들”

허리 숙여 45도로 인사하다“오나 돈 잘 쳐먹고 잘 간다” 낄낄 웃어며서 나몰다 도망갔다.

도망 가는 보다 비웃음은 가는 거지.

요새 세상발정 무슨 재미로 사는지, “눈물나게 고맙다 개자식아”라고 속마음으로 얘기하지.

배에 힘을 주여 젠틀맨처럼 건넌지 엉금엉금 쳐 걸었단다. 그을 본 상인가 그렇게 말하지.

“미쳐놈 나가 디저라!!!”

세상은 무섭고 힘나하다. 발을 뱉었는지 젠틀맨은 발을 멈춤 상인에게 가는지. 지팡이으로

내따 빰를 내려 후려첬다.

급나게 아프지 통곡 소리가 장난은 아니 있었다.

“아이고!!”

“살고 싶으며 아니 자살해서 지옥이나 떨어져 벼러 빙신아“

뒤를 안보고 가는 대로 갔다.

세상 팔자 요지경 소리네 어떤 세상은 힘으로 살아야하고 어떠 세상은 약하자가 죽고 말이지. 동 떨어져는 만큼 숨 쉬는 보다 더 괴롬을 것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컴컴한 밤하늘은 찾아온다. 이거 밤이 아니지. 빨간 멍개구름 이지.

귀신이나 나와서 나좀 잡아가소? 이말 할때. 내가 뭐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귀가 얄믿다.

쓰레기통에 무엇을 있을까. 디저버러며 귤껌질있는지... 똥개한마리“으렁렁렁” 짖기 시작한다.

땅에 떨어져 돌멩이 주워 냄큼 똥개에게 던져다

“깨깽”

“ 나도 한때 부자집있어!“왜그래는지 모습은 참 초라하군. 귤껌질는 비타C가 많다.

어떻게 요리해 볼까 그냥 입속에 접어 넣는다 맛이군. 먹을맛 하다.

아 참는 먹은 동안 보름달이 보였는지 “참 더럽게 아름답고” 오른쪽팔에 시계을 본다 별서 이렇게 시간은 되나 야간 출근이다.

이놈은 직장맨이지 무슨 직장 다녀지 알 수 없는 놈이다.

아스팔트에는 온통 쓰레기 더미다. 언제부터 쓰레기가 되는지 아는 수가 없다.

조사? 개뽈 개냐 주여라고해. 한 때는 전원 주택들만 사는 동내이지만 지금은 안전 무너지 벼러 집을 뿐이다. 한때는 내가 이집을 살 때 가장 흐뭇 했지 그렇지 말고.

이놈은 북한놈들 핵만 안떨어저고 잘 살수 있을꺼데,,,이놈은 더러원 세상 정부는 어떻게 처리하는 대략 난감이네.

비가 오지라게 퍼온다. 대피 공간을 찾는다. 저기 보였다. 부서지 개구멍 들어가자.

무슨 개구멍이 이래? 위에 길 쪽에 바위... 비좁은 한 사람마이 들어가는 공간일세. 땅에 떨었지 비는 내몸을 텅거는지 바지가 다 젖어내. 더러워 세상 이놈 같은 더러워 세상. 상반 쪽에 무슨 일어났는지. 열심히 쳐다봤다 “무슨 일이여?” 영화 한 장면처럼 총으로 마구 갈겨다. 총소리가 참 컸는데 총은 내 쪽으로 날려 왔다. 피하는 순간 안전 실패 내 머리통을 맞았다, 아주 적확히 머리 정 가운데 머리 뒤통은 아주 박살은 나는지 뇌가 안 보여 있었다. “아뿔싸 신이여 왜 나를 벼러 나는까?” 고통은 한순간 얼굴 땅 아래로 주저 않아다.

“빡!!”

죄도 없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는 저리 있지 말고 다른 대록 갈껄 내가 실수 한거야

바닥에는 피가 주르르 흐르는지 그놈은 죽기 말듯 상관은 없는지 총잡이을 다시 시작했다.

“죽여랏!!”

“너냐 죽어!!”

동내에서 서로 싸워도 치고 박고 일상 생활이다 행복하지? 암 그래 행복해 불행 시작이다.

여기는 한도시다. 정말 깨끗한 도시지? 천국은 도시지 참 아름답고 그저 없다.

그래 마저 여기는 서울이야 서울이일까 좋은 거지.

그렇다 여기는 서울의 도시 이는까. 그래 여기는 천국의 도시라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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