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림자 2005-01-05  

왕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그곳엔 눈이 내려나요? 을유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뜸하셨던 페이퍼도 왕창 서주셨으면 합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알라디너들에게 힘과 용기를 뿌려주시기를~~
 
 
진/우맘 2005-01-05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따뜻한 남쪽이라, 좀처럼 눈소식은 없지만...뜸했던 페이퍼는 왕창 쓸 겁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5-01-04  

민망해하지 말고 어서 주소 남겨요.
제가 아는 건 학교 주소 뿐이거든요.
 
 
진/우맘 2005-01-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남겼어요
 


panda78 2005-01-04  

흐흐,, 4/4분기 리스트를 보니 뿌듯합니다.
5권 중 무려 3권이나! ^ㅡㅡㅡㅡㅡㅡㅡ^
 
 
진/우맘 2005-01-04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
새 해에도 잘 부탁해!
 


두심이 2005-01-03  

진우맘님..
예전에 제가 오래 같이 지내고 싶다는 말에 그러자고 손내밀어 주셨던 거 기억나세요? ㅎㅎ.. 그말씀 정말 고마웠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 올해에는 진우맘님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많이많이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요. 진우맘님의 웃음에 전염되고 싶어요~
 
 
진/우맘 2005-01-04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염돼라~~전염돼라~~~~히히....
두심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비로그인 2005-01-02  

복 많이 받아!!!
작년 한 해, 널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뻤다 올해도 여전히 기쁠 게야 끝! (내가 원래 이런 인사 잘 못 하는 거 알지? -_-;)
 
 
진/우맘 2005-01-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려, 애썼다! ㅋㅋㅋ
내년에는 몸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아랐지?

비로그인 2005-01-0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너두 ^-^

비로그인 2005-01-04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닭살!! 메룽!!

진/우맘 2005-01-0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 다리길이에 맞는 코멘트를 날리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