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 말마따나....ㅎㅎㅎ 내 지붕은 가을 고대로네.
원래, 가구쟁이 집에 가구 성한 게 없고.....뭐, 그렇다잖아요.^^;

나도 지붕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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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12-04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은하니 좋아요 좋아.

stella.K 2006-12-0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꺼 개비할 때 내거 하나도 해 주면 안되겠수? 흐흐

마늘빵 2006-12-0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상해요 지붕이 안바뀌어요. -_-

진/우맘 2006-12-0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지붕이 안 바뀔 땐 이것만 기억하세요, Ctrl+F5!!!
스텔라님>

분양하고 요거 남았는데.....이건 맘에 안 들우? ^^;
벼리꼬리님> 저도 맘에 들어요. ㅎㅎ 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세실 2006-12-0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예뻐요. 귀엽당~~~

stella.K 2006-12-04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앵, 별론디...마태님 같은 거 또 없수? 긁적 긁적~ 읎으면 할 수 없궁...

진/우맘 2006-12-0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쬠 별로긴 해...^^:;;
세실님> 땡큐~
 



문구변경 가능, 글자당 오백원 추가....는 뻥이요. 이히....^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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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감사해요! ^^

무스탕 2006-12-04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조타~~ ^___^
 

따스한 마음이 스며 있는 감기조심 지붕.


이그, 허허벌판 눈밭에 발자국 한 줄....아늑, 푸근, 따스....ㅡㅡ;;;;  발자국 지붕


처음에 아늑_푸근+따스를 듣고 제일 처음 이미지 검색어에 쳐 넣은 단어는?
초가집, 눈. 어쩐지 아늑할 것 같은 눈 내린 초가 지붕.


욕심내지 말고 하나만 고르시길.^^

이미지들의 출처는 엠파스, 특히 엠파스 스킨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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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0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핫. 와~~ 저 세번째꺼요. 아 감사합니다아~~~ ^______^

세실 2006-12-0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나두 고르고 싶어요. ㅠㅠ

세실 2006-12-0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 이뿌당...첫번째는 진/우맘님이 하셨구...

짱꿀라 2006-12-0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만님, 정말 예술입니다. 너무 재주가 많으시나 저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안만들어주시면 저 피질래요. 예술가의 경지에 도달하신 진우만님께 박수를 짝짝짝!!!! 행복하세요.

진/우맘 2006-12-0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삐지는 것도 아니고 피지신다니.....그거 무섭네요.ㅡㅡ;;;
세실님> 아니, 미모로울 뿐만 아니라 욕심도 만땅!!!! ^^
아프락사스님> 별 말씀을.
 

수암님, 돌아다니다가요, 수암님 서재 대문에 걸면 딱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제맘대로 한 번 만들어 봤는데...^^;





물론, 수암할아버지는 쿨한 젊은 오빠지만.....
그래도 역시, 이런 기품있고 단아한 이미지와 딱 어울리시는....^^;;;

맘에 드시면, 서재이름 넣어드리구요....맘에 안드시면...

울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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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6-12-0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계신분> 찌찌뽕!!! 방금 귀댁 리뷰에 댓글달고 오는 길입니다. ㅎㅎㅎ

水巖 2006-12-0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살이 나서 이제 들어왔다우. 출근 못 한다고 전화하곤 여지껏 뭉기적거리다가 이제야 병원에도 갔다오고. 들어와 보니 멋진 지붕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두 개 다 마음에 들지만 이름때문에 좀 진한것을 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6-12-0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 아프지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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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2-0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큐.

마태우스 2006-12-0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왈, 말과 잘 어울린답니다

진/우맘 2006-12-0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그러고보니 저 말이 하염없이 뛰어갈 것 같은 벌판이네요. ^^

하늘바람 2006-12-0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겨울이네요 어느덧.
마태님의 겨울 지붕 멋집니당^^

stella.K 2006-12-0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것은 저리 맹그러 주면서 정작 본인 것은 개량을 하지 않고 있는 진우맘. 나도 개량하지 않으련다. 내 지붕은 메이드 인 진우맘표!^^

마늘빵 2006-12-02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진우맘님 저도 이쁜 지붕 만들어주세요오. ^^ 아늑하고 푸근하고 따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