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0. - 올해의 스물 세 번째 책

★★★★★

단연코, 현재까지는, 올해 최고의 책.

할 말이 많으니 잘 모아 꼭, 리뷰 쓰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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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6-09-11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책이 그리도 대단하단 말씀이신가요? 리뷰 잔뜩 기대하고 있겠슴다.

아영엄마 2006-09-1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꼭 읽어야 할까요? =3=3=3
 

 2006. 9. 9. - 올해의 스물 두 번째 책

★★★☆

품격 높은 만화를 만나는 기쁨은 항상 쏠쏠하다. 하지만, 유럽식 유머는 나와 100% 코드가 맞지는 않다. 좋은 종이, 좋은 그림에 눈이 즐겁고 가끔씩 씩~ 웃음이 나왔지만....글쎄, 3권을 굳이 사게 될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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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9. 7. - 올해의 21번째 책

★★★★☆

 이것을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을까? 아니, 그냥 그렇게 단정하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 찬찬이 쓰다듬어 풀어, 가지런히 해야 할 매듭이 너무 많다.

그냥 좋았습니다...라기에는 아쉽고 어려운 책. 리뷰를 쓸 수 있을까....싶다.

선물해 주고 싶은 이가 한 둘,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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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6-09-0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님 책상을 얘기하는 줄 알았삼.

진/우맘 2006-09-0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 책상도 못지 않게 더럽긴 하지요.^^;
 

 2006. 9. 1. -이제야 겨우, 올해의 스무번째 책....ㅡㅡ;;

★★★★★

그리고 요즘에서야, 별 다섯 개 책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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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 8. 31. - 올해의 열 아홉 번째 책

★★★★★

29일 주문, 30일 도착, 31일 새벽 마지막 장 덮음.
차력당 8월의 선정도서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숨차게 달렸다.
하긴, 여기엔 요즘 엄청나게 빨라진 알라딘, 울어서 퉁퉁 부은 눈을 비비면서도 새벽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 작가, 둘의 공이 컸다.

올해의 열 일곱 번째 책

★★★★

마지막 단편 배추벌레.....오래도록 잔영이 남는다. ㅡ,,ㅡ;

 

올해의 열 여덟 번째 책

★★★★

한스 에리히 노삭, 명성이 공허한 것은 아니나.....글쎄, 나에게는 2%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
50%의 허술함을 덮을만한 결정적인 뭔가가 있는 책과, 완벽하지만 2%쯤,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책....별점은 내 권리니까, 난 당연히 전자에게 다섯 개를 준다. 내맘이다. 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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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6-08-3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읽은 게 어디예요!!!!!!!!!! 탈퇴하지 마세요! 소문 낼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