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쉰P 2012-01-02  

아이리시스님 ^^

 

전 뭐라고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우선 새해 축하! 축하!라고 해 드리고 싶구요. 절망과 마주하고 고통과 마주하고 있을 때 저에게 좋은 책 주신 거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우울할 때 막혀서 답답할 때 그런 것들을 쓸 수 있는 잡문집을 읽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ㅋ

 

뭘까?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뀌네요. 우울하고 웃고 슬프고 또 웃고 ㅋㅋㅋ 정신은 괜찮으니 걱정마시고 항상 리뷰를 읽는 재미 그리고 즐기는 재미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루키 전문가인 아이리시스님을 만나지 못 했다면 잡문집도 읽지를 못 했고, 더욱이 홀로 외로움과 격투할 뻔 했어요. ㅋㅋ

 

정말 감사해요!!!

 
 
 


June* 2012-01-02  

 

 

 

 

 

 2012 , .. . 보다 더 예뻐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요.

 변함없이 걱정시키겠지만 그래도 이번 해도 잘 부탁해요.

 

 chu - ♥

 

 

 

 

 
 
2012-01-02 18: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진 2011-12-31  

헤헤, 이제 이십분뒤면 2011년도 안녕이에요.

지금껏 4개월 동안 활동해오면서 아이리시스님 보면서 많이 배웠고,

이제는 제가 그 배운것들을 실행할 차례!

2012년에도 좋은 글, 멋진 글 많이 써주십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ining 2011-12-31  

연말연시 잘 보내고 있어요?^^

올 한 해 아이리시스님한테 신세(?)진게 많아요. 항상 기쁘고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아시죠? (헤헤)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구요, 저도 잘 부탁드릴게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로그인 2011-12-31  

친절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눅눅하고 퀘퀘한 골방을 찾아 주신 것만 하더라도 무한 영광인데 말입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이리시스 2011-12-3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아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구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