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숫자캡쳐 해주셔요..

글고 제가 들어올 시간에 맞춰주셔요..너무 황당한 주문인가요? ㅎㅎㅎ

저도 함께하고픈데요..오늘 스케줄이 영 여의치 못하네요..

남푠은 지금 제뒤에 드러누워 자라고 해도 아니자고 자꾸 놀러가잡니다.에효...정말 제가 해리포터라면 저를 뿅하고 두개로 나눌텐데..아님 남푠을 하루종일 재우는 마법을 걸든가요.ㅋㅋㅋ 두번째가 젤루 맘에든다요.

자 여기다 숫자 잡아주셔요..

7000 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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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9-2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만 있나요? -_ -a

날개 2006-09-2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6997

해리포터7 2006-09-2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날짜가 넘어가니 확 넘어가버리는군요..이런 묘미를.ㅎㅎㅎㅎ

아영엄마 2006-09-2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여러분 제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낚지볶음 국물에 볶은 밥을 먹고 있습니당~ ^^;;

아영엄마 2006-09-2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한 분만 더 오시면 되겠네요~~

126999


해리포터7 2006-09-2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어디 가셨나요? 아영엄마님..으메 정말 맛나겠습니다..ㅋㅋㅋ
날개님도 계셨군요..다들 여그 계신거 맞지요?

아영엄마 2006-09-2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다들 긴장하고 계신 듯~~ ^^

날개 2006-09-2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의 캡처라 집중해야 하는데.....^^

아영엄마 2006-09-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명 남았을 때는 대기모드지용~ ^^

치유 2006-09-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6999

벌써???


이매지 2006-09-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아영엄마 2006-09-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날개 2006-09-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137000


토트 2006-09-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치유 2006-09-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아영엄마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밥 한 숟가락 떠 먹다 손 미스~~ ^^;;
해리포터7님, 7,000 넘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몽당연필 2006-09-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몽당연필 2006-09-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한참 늦었군요

이매지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이런. 제가 잡아버렸군요.
그나저나 저 꽃다운 분이 해리포터님 ? 고우시와요.

꽃임이네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000




앗~~사 잡았어요..꽃임이네 처음이라 더 기쁘답니다 ,

토트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치유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수고하셨어요...포터님 깜짝 벤트도 넘 멋져요..

날개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만 딴짓하다가 늦어버렸군요........^^;;;;;
해리포터님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9-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매지님~ 첫번째루 잡아주셨군요..캄사드려요~자 써비스타임 잠깐 제얼굴 보여드리구 삭제하니깐두루 저장하지 마삼!!

치유 2006-09-2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꽃임엄마님..잡으셨군요..축하드려요..

날개 2006-09-2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인이시네요.. 머리속에 저장해 두겠삼~^^

2006-09-23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2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까지 같이 기다려주신분들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요..캄사해요.아름다운님들~~~모두모두 안녕히 주무셔요~

또또유스또 2006-09-2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게 어딨어??????????????????

떵  때문에....

취소야 취소...

다시해여.................................

악~~~~~~~~~~~~~~~~~~


마노아 2006-09-2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7007

헤헷, 숫자가 예뻐서 저도 해봅니다. 이매지님 축하해요^^


실비 2006-09-2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끝났네욤.ㅠㅠ

해리포터7 2006-09-2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우리또또유스또님...
마노아님 이뿐숫자 감사해요..
실비님도 오셨는데....너무 순식간의 일이라....

해리포터7 2006-09-23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6-09-2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00 Hit 축하드려요... 오늘 새벽이었군요...(열심히 자고 있었다는...--;;)

757062


하늘바람 2006-09-23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세상모르고자는 사이 끝나버렸네요

해리포터7 2006-09-2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하늘바람님.
자는게 남는겁니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세실 2006-09-24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7100

어머 안타까워요~~ 벌써 백분이나 다녀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해리포터7 2006-09-24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감사해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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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한다고 말씀만 드리곤 상품을 소개 안했다지요..ㅋㅋㅋ

뭐 아직 초보자서재라서 쌓인 마일리지 곶감 빼먹듯 썼기땜에 상품도 조촐합니다요..이해하시어요^^

7000 을 첫번째로 잡아주시는 분께는 만원상당의 책 한권을 드리구요.

그후로 잡아주신분중 가장 먼저 원하시는 분중에(댓글로요) 일전에 제가 비자림님 이벤트때 받은책에 고이 따라온 벽초지수목원티켓1장인데요..일인용이요..고거 한장이랑 친환경쑤세미 1개 (제가뜬건데요..사진은 제 서재 최근에것 뒤져보심 있답니다.)를 같이 보내드릴께요..뭐 이쁘진 않아요..쑤세미가 이쁘면 뭐 합니까..기냥 세재 안쓰고 기름약간있는것 잘 닦인다고 제가 보증합니다요..

참고로 벽초지 수목원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에 있는관계로 제가 가지 못해서 눈물을 머금고 올리는 상품입니다..부디 원하시는 분이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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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9-2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목원이라...야클님이랑 한번 가보고 싶군요 근데 일인용이라...으음...

울보 2006-09-2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6892

오늘 오후 늦게 되겟네요,

저도 벽초지 수목원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치유 2006-09-2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6905

이제 95명 남았네요..


해리포터7 2006-09-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그럼 야클님표는 님께서 쏘시면 되겠슴돠! ㅋㅋㅋ
울보님.오늘 오후 늦게는 제가 못들어올지도 모른다지요.흑흑...
배꽃님 내일까지 넘어가서 조용히 저혼자 치르게 될꺼같아요..ㅜ.ㅜ

또또유스또 2006-09-22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6907

ㅎㅎㅎ 오늘이라니깐요....

해리포터님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오전에 외출입니다요...

숫자 캡쳐할 페파 하나 써 놓으셔요~~~


씩씩하니 2006-09-2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86955

어쩐대요,,,저 이제 퇴근해야하는대..........

아쉽당~


2006-09-22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2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안그래도 받았는데요..저 화날라구 해요..씩씩~~ㅋ
 

816858

제가 이벤트 한다고 말씀은 드렸잖아요..근데요..

내일 또~~~ 남푠님이 휴무를 한다지요..그래서 낼 잘 못들어올것 같아요..

계산을 해보니....7000-6858=142 분 남았네요..

요즘에 이벤트 공고를 해서 도와주시려는지 하루 방문해 주시는 님께서 많아지셨다지요.

정말 기뻤답니다..

이상태로 가다간 토요일이나 일요일쯤 될것 같은데..그동안 알라딘을 관찰한 결과 토.일요일은 방문률이 아주 저조한걸로 봤거든요..

이벤트가 저혼자의 잔치로 끝날지도 모른답니다..아님 제가 그 순간을 놓칠지도 모르겠어요..제발 그런지경까진 안가게 해야 하는데...

그러니 방법은 내일은 아예 해리포터서재엔 오시지 마셔요! 이러면 다들 출석하신 월요일이나 그 주중에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그러니..

내일은 해리포터서재엔 오시지 마셔용!!!

계속 오시지 말란 이야긴 절대로 아니랍니다..ㅋㅋㅋ 이러다 저 서재 문닫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아마 알라딘서재에 전설로 남을지도... 초보알라디너 해리포터7 알라딘에 서재 문연지 몇달만에 이벤트 한번 하려다 모든 방문자들이 발길을 끊어 문을 닫은 그 첫번째 서재로 기록되다!!   뭐 이런 기사로 기사화 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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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9-2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무래도 오늘 무슨 수가 나겠는걸요?

해리포터7 2006-09-2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드러오지 마시라니깐요.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9-2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기까지 한걸요?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 ㅋㅋㅋ
오늘 7000이 되실듯...

해리포터7 2006-09-2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오늘 된다면 상품을 배로 걸겠다요..ㅋㅋㅋ 그러나 그건 불가능한일인걸요...전 오늘 12시 까지 한가해요.무쟈게요.

물만두 2006-09-2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36860

또또유스또 2006-09-2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저를 너무 물로 보시는군요... 흐흐흐

또또유스또 2006-09-2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도망 가요 후다닥=3=3=3

해리포터7 2006-09-2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늘은 더이상 고만요..내일도..모레도..ㅎㅎㅎ
또또유스또님 이론 ㅜ,.ㅜ&&&

2006-09-21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21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속삭이신님 님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안될꺼에요.ㅎㅎㅎ 담주에 될것 같네요...일잘 보고 오셔요..기다릴께요...

카페인중독 2006-09-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지말라니 더 오고 싶은...
왜 청개구리 마음을 이리도 자극하십니까??? 우우---

해리포터7 2006-09-2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중독님 오지 마시라니깐두루.........ㅎㅎㅎ

날개 2006-09-2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정말로 오면 안되는거였군요....ㅋㅋㅋ

해리포터7 2006-09-2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런글 올리니깐 날개님도 와주셨는데 이런 무례를 범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하늘바람 2006-09-2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머나 괜히 왔네요 ㅎㅎㅎ
그럼 7000을 잡으라는 거지요?

ceylontea 2006-09-2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지 말라 하시니 오고 싶은건 왜 그럴까요? ^^

886865


해리포터7 2006-09-2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거 제가 낚시질을 한게 되었네요..죄송해요..님들..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9-2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시질은 제가 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왜냐... 제가 월요일 화요일날 바쁘단 말에욧!!!!!!!

해리포터7 2006-09-2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럼 님아 숫자를 화~악 줄일까나요?

또또유스또 2006-09-2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아니되옵니다....
그 얼마나 멋찐 숫자 7000 입니까...
넵.. 이벤트 수상자를 줄이신다구요?
그건 더더욱 아니되옵니다 철푸덕...

해리포터7 2006-09-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어째요.흑흑....

또또유스또 2006-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리번두리번) 님.......... 제가 우리 친척 명의를 도용하여 주욱 들어 올깝쇼?

(쑥덕쑥덕)꽃임엄마네 친척도 동원 할 수 있는데... - 2006-09-21 22:01 수정  삭제


아영엄마 2006-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실론티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서재에서 쫒아내지 마삼!! ^^

해리포터7 2006-09-2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소곤거리시기는 왜이렇게 웃기시는감요?

해리포터7 2006-09-2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까지 오셨네요..오늘은 편히 쉬셔도 될듯합니다요..ㅎㅎㅎ

이매지 2006-09-2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위에 속삭이신 또또유스또님 ㅋ 알라딘은 카운터가 ip 당으로 올라가는 거 같던데요~ㅋㅋ
주말에 하시면 제가 또 짜잔하고 잡아갈 지도 모릅니다. 주말에는 어째 많이들 안 보이시더라구요. 쩝.

진/우맘 2006-09-22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참...오지말란 페이퍼 치고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구요.
바쁜 틈 타서 들렀더니...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7 2006-09-22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주말에 같이 있어주셔용...
진/우맘님..그랬나요? ㅋㅋㅋ
 





 

기억의 습작 -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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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1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동률 목소리 너무 좋아요(>_<)

건우와 연우 2006-09-2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랜 못들어요....ㅠ.ㅠ
그래서 전 사진만 좋아요....

해리포터7 2006-09-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그죠.그죠..ㅎㅎㅎ
건우와 연우님 와 이미지 바뀌셨네요..건우인가요? 노래가 좀 기다리면 나오는뎅..

마태우스 2006-09-22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때 좋아하던 노래죠..둘이 부르는 걸 저 혼자 부르려고 악을 쓰곤 했었죠.... 그때 저는 20대였을걸요

해리포터7 2006-09-22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그때저도 20대였는데요.후후후...전 원래 김동률혼자만 부르는줄 알았다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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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단종


어릴적부터 아토피를 알아온 딸아이는 많이 심하지는 않았다..

숯물에 목욕도 몇년동안 계속하고 귤껍질과 목초액도 어릴때 계속 썼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얼굴만은 어찌할 줄을 몰라서 늘 긁어서 손톱자국이 생기곤 했다..특히 코주위가 항상 하얗게 된다..

요즘도 그렇다..그래서 얼굴만큼은 요거를 발라준다..

좀더 찬바람이 많이 불라치면 요크림에다가 아토피오일을 한방울 섞어서 얼굴에 발라주면 학교다녀올동안은 촉촉하다..긁지도 않는것 같다..

특히 많이 긁는 부위인 팔이 접히는 부분과 무릎뒷편.엉덩이쪽, 배둘레는 먼저 샤워하고 오일을 바르고 나와서  이거랑 오일를 적당이 섞어서 덧발라준다..

그러면 가려움도 어느정도 완화되는것 같다..요즘도 아니는 가려운 곳이 있으면 달려와서 여기저기를 더 발라달라고 한다..긁으면 안되는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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