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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이슬아 작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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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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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9-10-11 14:48
https://blog.aladin.co.kr/culture/11181284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
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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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2019-10-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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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저는 한국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남들과 비교해 너무나도 평범한 제가 싫고 부끄러웠던 저는, 나는 그렇게 소중한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란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일간이슬아는 저의 이런 평범한 삶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건조하고 차가웠던 제 삶의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 셈이지요. 작가님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녀만의 따뜻하고 시크한 세상 보는법을 저도 체화하고 싶어졌습니다. 저의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할 수 없는 내 삶과 이야기들도 슬아작가님 삶처럼 소중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에요. 그녀의 글을 읽고 또 읽는 저를 보고 엄마는 ‘도대체 뭐길래 그렇게 좋아해?‘라고 물으셨고 저는 엄마에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글중 하나였던 [마담과 다이버]편들을 읽어보라고 건넸습니다. 엄마도 슬아작가님 글은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옛것의 따뜻한 그 무언가를 건드리는것 같다며 작가님 글들을 단숨에 읽어나가시더라고요! 작가님과 복희의 관계가 꼭 우리엄마와 저같다는 생각도 늘 합니다. 엄마와 함께 이번 강연을 통해 슬아작가님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책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또한 더욱더 책과 친해지고 슬아작가님이 책을 매개로 저와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도 더 달라졌으면 합니다! 강연에서 작가님의 생각들을 들으며 작가님이 글을 통해 전해주신 에너지를 직접 전달받고 싶기도합니다. 대학엔 왔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이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떠한 신념을 지닌 존재로서 빛나고 싶은지 작가님한테서 얻을수 있는것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 저는 한국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남들과 비교해 너무나도 평범한 제가 싫고 부끄러웠던 저는, 나는 그렇게 소중한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란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일간이슬아는 저의 이런 평범한 삶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건조하고 차가웠던 제 삶의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 셈이지요. 작가님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녀만의 따뜻하고 시크한 세상 보는법을 저도 체화하고 싶어졌습니다. 저의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할 수 없는 내 삶과 이야기들도 슬아작가님 삶처럼 소중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에요. 그녀의 글을 읽고 또 읽는 저를 보고 엄마는 ‘도대체 뭐길래 그렇게 좋아해?‘라고 물으셨고 저는 엄마에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글중 하나였던 [마담과 다이버]편들을 읽어보라고 건넸습니다. 엄마도 슬아작가님 글은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옛것의 따뜻한 그 무언가를 건드리는것 같다며 작가님 글들을 단숨에 읽어나가시더라고요! 작가님과 복희의 관계가 꼭 우리엄마와 저같다는 생각도 늘 합니다. 엄마와 함께 이번 강연을 통해 슬아작가님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책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또한 더욱더 책과 친해지고 슬아작가님이 책을 매개로 저와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도 더 달라졌으면 합니다! 강연에서 작가님의 생각들을 들으며 작가님이 글을 통해 전해주신 에너지를 직접 전달받고 싶기도합니다. 대학엔 왔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이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떠한 신념을 지닌 존재로서 빛나고 싶은지 작가님한테서 얻을수 있는것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톰보이
2019-10-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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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이슬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작가님에게 영향을 끼친 책들이 어떤 책들인지 너무 궁금하고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1명) 이슬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작가님에게 영향을 끼친 책들이 어떤 책들인지 너무 궁금하고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영
2019-10-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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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슬아님의 글들을 사랑해요. 오래전부터요. 꼭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명] 이슬아님의 글들을 사랑해요. 오래전부터요. 꼭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9-10-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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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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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freezw7
2019-10-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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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슬아 작가님의 글 이야기를 하면서요. 세상이 미워지고, 쉽게 누군가를 싫어하는 오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그런데 이슬아 작가님의 글을 보면 세상을 좀 더 사랑하게 되고 남을 잘 미워하지 않게 된다고.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강연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습니다. :) 꼭 가고싶어요.
(2명)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슬아 작가님의 글 이야기를 하면서요. 세상이 미워지고, 쉽게 누군가를 싫어하는 오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그런데 이슬아 작가님의 글을 보면 세상을 좀 더 사랑하게 되고 남을 잘 미워하지 않게 된다고.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강연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습니다. :) 꼭 가고싶어요.
이슬
2019-10-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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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작가님 진짜 좋아해료 제가 힘들 때도 쉬고 싶을 때도 기분이 좋을 때도 읽는 책이 작가님 책이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도 글도 멀리 했었는데 다시 책도 많이 읽고싶어지고 글쓰는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작가님 글이랑 생각에 반했습니다 라디오말고도 실제로 강연회에서 작가님 얘기 듣고싶어요!!
이슬아작가님 진짜 좋아해료 제가 힘들 때도 쉬고 싶을 때도 기분이 좋을 때도 읽는 책이 작가님 책이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도 글도 멀리 했었는데 다시 책도 많이 읽고싶어지고 글쓰는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작가님 글이랑 생각에 반했습니다 라디오말고도 실제로 강연회에서 작가님 얘기 듣고싶어요!!
byjiu
2019-10-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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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오렌지 책등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선물한 저를 취향을 알아주고 생각해주며 또 같이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준 한 친구는 저에게 작가님 필체가 담긴 향수를 선물해주었지요. 저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아닌, 이메일이 아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작가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하루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2명] 오렌지 책등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선물한 저를 취향을 알아주고 생각해주며 또 같이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준 한 친구는 저에게 작가님 필체가 담긴 향수를 선물해주었지요. 저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아닌, 이메일이 아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작가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하루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냥이좋아요
2019-10-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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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이슬아 작가님의 책 ˝나는 울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와 ˝일간 이슬아˝를 읽고 수많은 감정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신선함, 충격, 즐거움, 기쁨, 애틋함, 감탄, 슬픔, 질투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2019년 여름을 보냈습니다. 책을 접한 후 일간 이슬아 늦여름호 연재를 바로 신청했고, 지금은 과월호를 신청해 올해의 연재를 모두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을 조금 늦게 알게 된만큼, 그녀가 쓴 글들을 빨리 따라잡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으며 저보다 두 살 어린 작가님의 사유와 용기에 감탄했고, 그 감탄은 종종 질투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결국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2019년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이슬아입니다. 그런 이슬아를 만들고, 지금의 그녀가 있을 수 있게 도와준 책들에 대해 듣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이슬아 작가님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1명) 이슬아 작가님의 책 ˝나는 울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와 ˝일간 이슬아˝를 읽고 수많은 감정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신선함, 충격, 즐거움, 기쁨, 애틋함, 감탄, 슬픔, 질투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2019년 여름을 보냈습니다. 책을 접한 후 일간 이슬아 늦여름호 연재를 바로 신청했고, 지금은 과월호를 신청해 올해의 연재를 모두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을 조금 늦게 알게 된만큼, 그녀가 쓴 글들을 빨리 따라잡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으며 저보다 두 살 어린 작가님의 사유와 용기에 감탄했고, 그 감탄은 종종 질투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결국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2019년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이슬아입니다. 그런 이슬아를 만들고, 지금의 그녀가 있을 수 있게 도와준 책들에 대해 듣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이슬아 작가님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2019-10-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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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Re-i
2019-10-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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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이 책을 읽고, 일간 이슬아를 구독하고, 놓친 과월호들을 읽기 위해 작년에 출간하신 <일간 이슬아>를 읽고, 이슬아 씨의 친구인 양(다솔)님의 독립출판물을 구매하고, 웃다가 울다가 부끄러워 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ㅎㅎ 저는 꽤 지난한 가정배경을 가지고 있고 올초에 집을 나와 많이 강해지고 또 약해지고 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슬아님의 책을 읽고 무언가 꿈틀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사람을 꼭 한 번 만나뵙고 싶다라는 생각을, 그러면 내가 좀 더 꿈틀대던 마음(용기 비스무리한 그 무엇)을 꺼내보일 수 있지 않을까, 좀 덜 게을러지고, 좀 더 노력하고 부딪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 모든 생각이 이루어질거라는 기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제게 아주 희귀한 행복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용기내어 솔직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용기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만나뵙고 싶어졌어요. 응원과 사랑을 담아ʕᵕᴥᵕʔ💝
(1인) 이 책을 읽고, 일간 이슬아를 구독하고, 놓친 과월호들을 읽기 위해 작년에 출간하신 <일간 이슬아>를 읽고, 이슬아 씨의 친구인 양(다솔)님의 독립출판물을 구매하고, 웃다가 울다가 부끄러워 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ㅎㅎ 저는 꽤 지난한 가정배경을 가지고 있고 올초에 집을 나와 많이 강해지고 또 약해지고 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슬아님의 책을 읽고 무언가 꿈틀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사람을 꼭 한 번 만나뵙고 싶다라는 생각을, 그러면 내가 좀 더 꿈틀대던 마음(용기 비스무리한 그 무엇)을 꺼내보일 수 있지 않을까, 좀 덜 게을러지고, 좀 더 노력하고 부딪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 모든 생각이 이루어질거라는 기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제게 아주 희귀한 행복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용기내어 솔직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용기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만나뵙고 싶어졌어요. 응원과 사랑을 담아ʕᵕᴥᵕʔ💝
조소영
2019-10-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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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작가님은 제 인생 작가님인데.. 작가님께서 좋아하는 작가님을 소개하고 토크하는 자리라니 자동으로 그 분이 좋아질거에요😭 요목조목 말씀하시는 슬아작가님의 열렬한 토크에 깊숙하게 빠져들고싶어요 꼭!! 심하게 경청할겁니다!!
(1명) 작가님은 제 인생 작가님인데.. 작가님께서 좋아하는 작가님을 소개하고 토크하는 자리라니 자동으로 그 분이 좋아질거에요😭 요목조목 말씀하시는 슬아작가님의 열렬한 토크에 깊숙하게 빠져들고싶어요 꼭!! 심하게 경청할겁니다!!
쭈쭈바
2019-10-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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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작가님 정말 좋아요^^
(1명) 작가님 정말 좋아요^^
불사조
2019-10-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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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쓰는 사람 이슬아의 읽고 느끼는 생활이 궁금합니다.
[1명] 쓰는 사람 이슬아의 읽고 느끼는 생활이 궁금합니다.
mooni
2019-10-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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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일간 이슬아 읽고 팬이 되었어요. 젊은이들 얘기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파격적인 일상 뒤에 꾸준하게 쓰는 연재노동자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만났어요. 저자와의 만남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슬아 작가님을 처음 소개해준 대학 동기랑 같이 듣고 싶어요. 20년 전 같이 강의듣던 친구랑 이슬아 작가님을 만난다면 더 뜻깊을 것 같아요 .2명 신청합니다.
(2명) 일간 이슬아 읽고 팬이 되었어요. 젊은이들 얘기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파격적인 일상 뒤에 꾸준하게 쓰는 연재노동자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만났어요. 저자와의 만남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슬아 작가님을 처음 소개해준 대학 동기랑 같이 듣고 싶어요. 20년 전 같이 강의듣던 친구랑 이슬아 작가님을 만난다면 더 뜻깊을 것 같아요 .2명 신청합니다.
개미와다빈치
2019-10-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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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판사 나들이를 하는 도서부 친구들과 꼭 듣고싶습니다. 심리학, 상담책을 찾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작가님 만날 기회를 희망합니다.(20명)
서울 출판사 나들이를 하는 도서부 친구들과 꼭 듣고싶습니다. 심리학, 상담책을 찾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작가님 만날 기회를 희망합니다.(20명)
2019-10-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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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moonrex14
2019-10-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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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 ) 여자친구가 이슬아 작가님 팬입니다 ! 이슬아님의 책에 대한 리뷰를 인스타에 남겼는데 이슬아님께서 오셔서 좋아요 눌러주셔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선물하고 싶습니다!! // 이슬아님 목소리 좋다고 매일 유튜브로 노래부르는것도 듣고 정말 좋아해요! 실제로 만나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아할거 같습니다. 이거 되면 뽀뽀 한번쯤은 해주지 않으까 싶어요. peace!
( 2 명 ) 여자친구가 이슬아 작가님 팬입니다 ! 이슬아님의 책에 대한 리뷰를 인스타에 남겼는데 이슬아님께서 오셔서 좋아요 눌러주셔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선물하고 싶습니다!! // 이슬아님 목소리 좋다고 매일 유튜브로 노래부르는것도 듣고 정말 좋아해요! 실제로 만나게 해주신다면 정말 좋아할거 같습니다. 이거 되면 뽀뽀 한번쯤은 해주지 않으까 싶어요. peace!
ydh127
2019-10-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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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이슬아 작가님의 사랑의 시선을 사랑합니다. 동시에 또 너무나도 닮고 싶고요. 슬아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서 저의 사랑의 형태는 어느정도 작가님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 작가님이 사랑하는 책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라니... 너무나도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자리에서 열렬한 마음으로 당첨 소식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이슬아 작가님의 사랑의 시선을 사랑합니다. 동시에 또 너무나도 닮고 싶고요. 슬아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서 저의 사랑의 형태는 어느정도 작가님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 작가님이 사랑하는 책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라니... 너무나도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자리에서 열렬한 마음으로 당첨 소식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ulbe90
2019-10-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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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2019-10-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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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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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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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슬아님 팬이에요! 이스라디오도 듣고있습니다. 제 힘든 대학원생활 이슬아님 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어요.. 제 친구와 함께 가서 이슬아님 실제 강연 너무 듣고싶습니다!!
[2명] 이슬아님 팬이에요! 이스라디오도 듣고있습니다. 제 힘든 대학원생활 이슬아님 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어요.. 제 친구와 함께 가서 이슬아님 실제 강연 너무 듣고싶습니다!!
2019-10-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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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lsa_930416
2019-10-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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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안녕하세요, 저는 이슬아작가님과 같은 이름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슬아입니다.아침 출근길에 이슬아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힘을 얻고, 친구들에게 <일간이슬아수필집>과 <나는울때마다엄마얼굴이된다>를 선물하는 재미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다가도, 도저히 나만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글들이니까요.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니, 작가님 자체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이 물구나무를 선다기에 난생 처음 물구나무에 도전하고, 작가님이 비건이시기에 비건지향적인 삶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옷으로 용기내는 부류‘라고 표현하신 것에 재미를 느끼며, 저도 용기가 필요한 날에 더욱 신중하게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복희에 대해 쓴 글을 보며, 저도 용기내어 엄마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고요. 작가님의 입고 먹고 쓰는 생활 뿐 아니라 ‘읽는 생활‘에 대해서도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열렸네요. 꼭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댓글을 쓸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마지막 날에서야 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릴게요!!♡
[1명] 안녕하세요, 저는 이슬아작가님과 같은 이름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슬아입니다.아침 출근길에 이슬아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힘을 얻고, 친구들에게 <일간이슬아수필집>과 <나는울때마다엄마얼굴이된다>를 선물하는 재미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다가도, 도저히 나만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글들이니까요.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니, 작가님 자체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이 물구나무를 선다기에 난생 처음 물구나무에 도전하고, 작가님이 비건이시기에 비건지향적인 삶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옷으로 용기내는 부류‘라고 표현하신 것에 재미를 느끼며, 저도 용기가 필요한 날에 더욱 신중하게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복희에 대해 쓴 글을 보며, 저도 용기내어 엄마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고요. 작가님의 입고 먹고 쓰는 생활 뿐 아니라 ‘읽는 생활‘에 대해서도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열렸네요. 꼭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댓글을 쓸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마지막 날에서야 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릴게요!!♡
2019-10-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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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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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joan
2019-10-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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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취소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취소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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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건강법>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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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9-10-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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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0-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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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머리 영어 독서법>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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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9-10-10 11:35
https://blog.aladin.co.kr/culture/11177586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
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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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ofall
2019-10-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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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어머님들이 오실 수 있도록 29일(화) 오전 10시~11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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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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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인문학스터디 X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특별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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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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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9-10-08 11:16
https://blog.aladin.co.kr/culture/11171316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
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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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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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연
2019-10-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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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정여울 작가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미안을 듣고 제 감상을 다시금 느끼며 데미안을 다시 곱씹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정여울 작가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미안을 듣고 제 감상을 다시금 느끼며 데미안을 다시 곱씹고 싶습니다.
이효진
2019-10-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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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저의 인생책인 ‘데미안’에 대한 강연을 저의 인생 멘토인 ‘정여울’ 작가님을 통해 듣게 된다면 최고의 ‘인생 강연’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친구에게 이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2명] 저의 인생책인 ‘데미안’에 대한 강연을 저의 인생 멘토인 ‘정여울’ 작가님을 통해 듣게 된다면 최고의 ‘인생 강연’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친구에게 이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2019-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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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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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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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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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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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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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aosdl
2019-10-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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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강연듣고싶어요
1인.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강연듣고싶어요
2019-10-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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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유아독사
2019-10-3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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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헤르만헤세 아시아센터입니다. 정작가님 강연신청합니다..꼭 뵙고싶습니다^^
[1명]헤르만헤세 아시아센터입니다. 정작가님 강연신청합니다..꼭 뵙고싶습니다^^
heartray
2019-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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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제 인생 책인 <데미안>에 대한 정여울 작가님의 생각과 이야기를 현장에서 함께 듣고 싶습니다!!
[2명] 제 인생 책인 <데미안>에 대한 정여울 작가님의 생각과 이야기를 현장에서 함께 듣고 싶습니다!!
나선혜
2019-10-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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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데미안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읽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책이었어요. 책을 온전하게 소화하고 싶은 마음과 욕심이 커서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책에 관한 이야기들과 생각들이 싶어요!
[1명] 데미안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읽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책이었어요. 책을 온전하게 소화하고 싶은 마음과 욕심이 커서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책에 관한 이야기들과 생각들이 싶어요!
jitta1016
2019-10-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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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데미안을 정말 좋아해서 수차례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데미안과 정여울 작가님이 보신 데미안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요. 강연에 참석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데미안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1명] 데미안을 정말 좋아해서 수차례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데미안과 정여울 작가님이 보신 데미안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요. 강연에 참석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데미안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jj35jj
2019-11-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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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데미안을 독서모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요
(3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데미안을 독서모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요
100i
2019-10-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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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좋아하는 책인데 혼자서 읽을 뿐만이 아니라 강연도 들어보면서 생각의 지평을 더 넓혀보고 싶습니다.
[1명] 좋아하는 책인데 혼자서 읽을 뿐만이 아니라 강연도 들어보면서 생각의 지평을 더 넓혀보고 싶습니다.
2019-10-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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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iy822
2019-10-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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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1명,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2019-11-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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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Hafsah
2019-11-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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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열번도 넘게 읽은 나의 인생책 “데미안”을 정여울 작가님의 목소리로 함께하고 싶어요
[1명]열번도 넘게 읽은 나의 인생책 “데미안”을 정여울 작가님의 목소리로 함께하고 싶어요
stayhumble
2019-11-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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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어떻게 타고타고 넘어와서 여기까지 왔네요 하하 40대 아줌마 중학교때 큰 충격으로 다가온 데미안 새롭게 바라볼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누군가의 책 소개로 알게된 정여울 작가님과의 시간도 마찬가지!! 어떻게든 시간을 구겨맞추어라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10년만에 재취업과 둘째 팔이 부러지는 사고에도 불구 이 의지!!)
(2명) 어떻게 타고타고 넘어와서 여기까지 왔네요 하하 40대 아줌마 중학교때 큰 충격으로 다가온 데미안 새롭게 바라볼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누군가의 책 소개로 알게된 정여울 작가님과의 시간도 마찬가지!! 어떻게든 시간을 구겨맞추어라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10년만에 재취업과 둘째 팔이 부러지는 사고에도 불구 이 의지!!)
액션맘
2019-11-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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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읽고 고전에 흥미를 갖게.되었어요. 데미안 읽고 꼭 참석하고 싶어요
(2명)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읽고 고전에 흥미를 갖게.되었어요. 데미안 읽고 꼭 참석하고 싶어요
클레어
2019-11-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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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정여울 작가님의 데미안 이야기를 듣는다면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같습니다.
[1명] 정여울 작가님의 데미안 이야기를 듣는다면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같습니다.
2019-11-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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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joe18
2019-11-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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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프로작가가 바라보는 데미안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참에 데미안도 오랜만에 읽어보고요.
1명. 프로작가가 바라보는 데미안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참에 데미안도 오랜만에 읽어보고요.
2019-11-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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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이소이
2019-11-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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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데미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읽는것을 넘어 정여울 작가님 강연도 듣고싶습니다.
[1명] 데미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읽는것을 넘어 정여울 작가님 강연도 듣고싶습니다.
신도이
2019-11-0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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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라 기대됩니다
[1명]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라 기대됩니다
jhlovej
2019-1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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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읽을까 말까 망설이던 시간이 벌써 몇 년이 지나, 최근에서야 데미안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데미안과 정여울 작가님이 바라보는 데미안은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됩니다.
[1명] 읽을까 말까 망설이던 시간이 벌써 몇 년이 지나, 최근에서야 데미안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데미안과 정여울 작가님이 바라보는 데미안은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됩니다.
2019-11-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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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박달
2019-11-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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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데미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어요.
[1명] 데미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어요.
ddocbok2
2019-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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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안나 까레리나 1명 희망합니다
4강 안나 까레리나 1명 희망합니다
농담곰
2019-11-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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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어렸을 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데미안을 정여울 작가님를 통해 다시 듣고 싶어요~
[1명] 어렸을 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데미안을 정여울 작가님를 통해 다시 듣고 싶어요~
2019-1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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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파크뷰404호
2019-11-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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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입니다! 12월까지 휴직중이라 꼭 참여하고 싶은데 이벤트 마지막날 하필 늦게봐서 이제 댓글 답니다...! 작가님도 좋고 데미안도 좋고...아 안나카레니나도 꼭 참여하고 싶고 아 왜이제 알았는지 ㅜ 휴직 기간동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1명입니다! 12월까지 휴직중이라 꼭 참여하고 싶은데 이벤트 마지막날 하필 늦게봐서 이제 댓글 답니다...! 작가님도 좋고 데미안도 좋고...아 안나카레니나도 꼭 참여하고 싶고 아 왜이제 알았는지 ㅜ 휴직 기간동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jek6206
2019-11-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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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을 30대가 되어 읽었을 때는 20대에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작가님과 다른 분들은 이 책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데미안을 30대가 되어 읽었을 때는 20대에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작가님과 다른 분들은 이 책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jek6206
2019-11-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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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데미안을 30대가 되어 다시 읽었을 때, 20대에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작가님과 다른 분들은 이 책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1명] 데미안을 30대가 되어 다시 읽었을 때, 20대에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작가님과 다른 분들은 이 책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2019-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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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니요군> 노인경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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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9-10-07 15:04
https://blog.aladin.co.kr/culture/1116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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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명] 저자
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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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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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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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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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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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9-10-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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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n3
2019-10-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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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꼭꼭꼭 노인경 작가님 만나뵙고 싶습니다~~부디요
2명 꼭꼭꼭 노인경 작가님 만나뵙고 싶습니다~~부디요
2019-10-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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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ah
2019-10-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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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에피소드들이 궁금합니다.
1명,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에피소드들이 궁금합니다.
2019-10-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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