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12-24
비연님... 메리 크리스마스~!! 비연님, 성탄 이브의 날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비연님도 오늘은 교회 행사로 바쁘신가요?
저도 오늘 오후에는 참 많이 바쁠 것 같아요.
아이들 연극 연습 마무리하고, 저녁 때가 되면 성탄의 밤 행사가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우리를 위해 하늘 영광버리고 이 땅에 오신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은 다시 가져 보아야겠어요. 비연님, 행복한 날, 기쁜 날 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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