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군요. 이따금씩 책 사러 들어와서 리뷰 쓰시는 옛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드군요. 그 당시 글쓸 때 함께 다니던 외손주 진석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구요. 키는 할아버지 만큼 자랐답니다. 정말 그 시절에 분들 너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예쁘시기를 빕니다.
아이코, 비연님!
비연님 ^^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이 세가지가 한꺼번에 지나간다나 모라나...
비연님 잘 지내시죠?
태풍 조심하시구요 , 되도록 외출은 하지마세요 ^^
태풍에 휘익~ 날아가며 어찌해요. ㅎㅎ
비연님....
멀리 계신거 같은데...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올해도 많은 성취가 있으신 것 같은데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일들을 만드시길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