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내버려 둬! -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1
박현진 지음, 윤정주 그림 / 길벗어린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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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사람의 성장에 따라 자란다는 사실 아세요?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때에는 무조건 울음으로 감정 표현을 하게 되지만
점 점 자라면서는 울거나 웃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을 하게 되요, 
아직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의 감정은 아이만큼 작아서 스스로 잘 조절을 못하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잘 다스릴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은 쉽고 재미난 만화로 아이들의 갖가지 감정에 대한 공감을 끌어낸답니다. 
친구들이 놀리고, 혼자 있으면 무섭고, 불안하고 두렵고 미안하고 슬픈 감정들을 보여줘요, 
어른에게는 별일 아닌거 같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무척 예민하고 큰 일이 될수 있어요, 
무섭고 화가나고 불안한 그 순간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야하겠죠, 
아이들이 어떨때 어떤 감정이 되는지를 들여다 볼수 있게 해주는 도입부에요,




각각의 친구들이 화가나거나 불안하거나 슬퍼할때 곁에서 곤충이나 꽃이나 사물들이 말을 시켜요,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이 되었는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지금의 아이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려줘요, 
화가 나면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질을 하거나 우는등의 행동을 하게 되죠, 
또 무섭거나 불안하거나 긴장하게 되면 얼굴이 빨개지고 벌벌 떨고 땀을 흘리기도 해요,
감정의 신체적인 변화를 잘 다독이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는등의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어떨때 그런 감정이되고 어떤 기분이 되는지를 하나하나 적어볼수 있게 하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한답니다,
그리고 화를 푸는 방법이나 불안하고 무섭고 긴장되는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등을
다른 친구들의 예를 들어주기도 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다독이게 해요,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화가 나는대도 화를 낼줄 모르고 슬픈대도 울줄 모르는것도 안되지만

화가 난다고 마구 화를 내고 슬프다고 내내 울기만 할수는 없잖아요, 

화가 나더라도 참을줄도 알고 그 화를 풀줄도 알아야 하겠고 

슬픈때는 울더라도 다음을 위해 기운을 낼줄도 알아야겠어요 ,

우리 아이들의 감정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엄마 아빠와 함께 보며 

서로가 다르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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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일기 3
모리 유지 지음 / 북스코프 
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가족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사진에세이집 <다카페 일기>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 사이 ‘다카페 일기’는 하루 방문자가 7만 명으로 늘어났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블로거 사이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책은 2009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느덧 바다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고, 귀여운 말썽꾸러기 하늘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만큼이나 나이를 먹은 할머니 개 와쿠친은 어느덧 뒤로 물러나고 그 자리를 단고와 온푸, 카모메가 메운다.
기면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스미디어 
초심으로 돌아간 관 시리즈의 최신작
기면관의 주인 가게야마 이쓰시가 초대한 여섯 명의 남자들. 저택에 전해져 내려오는 기묘한 가면으로 전원이 '얼굴'을 가린 상황에서 괴이하게 흔들리는 '또 하나의 자신(도플갱어)'의 그림자. 때늦은 폭설에 저택이 고립되었을 때 '기면의 방'에서 끔찍한 시체가 발견된다. 전대미문의 기이한 상황에서 명탐정 시시야 가도미가 압권의 추리를 전개한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 시리즈라 할 수 있는 '관 시리즈'의 최신작. 그간 호러나 고딕 스타일과의 접목을 시도했던 몇몇 작품들에 비해 초기작의 논리-트릭 게임으로 돌아갔다. 초심으로 돌아간 아야츠지 유키토가 선사하는 순수한 추리의 재미가 인상적이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회심의 역작이다.
헬로 미스터 디킨스
김경욱 외 지음 / 이음 
크리스마스엔 디킨스를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문학을 이끌어가는 아홉 명의 한국 작가들이 디킨스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신작 단편들을 모았다. <두 도시 이야기>와 ‘디킨스’를 테마로 삼았다. 김중혁은 부산과 서울, 하성란은 1980년과 현재의 광주, 백가흠은 광주와 아테네, 배명훈은 지구 도시를 재현해 만든 우주를 유영하는 두 개의 도시, 박솔뫼는 현실의 도시와 꿈속의 도시를 등장시켜 우리 삶의 풍경을 서술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기상천외하게 재탄생시킨 세 편의 소설(김경욱, 윤성희, 최제훈)과 <올리버 트위스트>를 암송하는 불길한 고아소년(박성원)도 눈에 띈다.
구스타프 말러
옌스 말테 피셔 지음 / 을유문화사 
현재 만날 수 있는 가장 풍부한 말러 전기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일기,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변덕스럽고 음악밖에 모르는 신경쇠약 환자가 아닌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진 예술가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 개인의 이력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 속에서 말러의 삶이 주는 의미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짚어나가며 절정의 순간과 파국의 순간, 광명의 순간과 암흑의 순간을 흥미롭게 전해준다.
뤼미에르 피플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한겨레문학상 <표백> 장강명 연작 소설집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표백>의 작가, 장강명의 첫 번째 소설집. 신촌 '뤼미에르 빌딩' 8층에 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 장소를 오가는 인물들의 특별한 사연을 연작소설로 담았다. 박쥐인간이 살고 있는 801호부터 돈다발로 사람을 때리는 805호, 당주가 될 운명을 지닌 810호까지, 도시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 10편을, 작가만의 날카로운 현실 묘사와 환상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 '아이들의 세계와 어른들의 세계, 부자가 사는 세상과 가난한 자가 사는 세상, 몸이 갇힌 사람과 마음이 갇힌 사람, 언어가 있는 세계와 없는 세계' 등의 이야기들을 통해 도시적 삶의 실체를 드러낸다.
인생학교 | 섹스
알랭 드 보통 지음 / 쌤앤파커스 
알랭 드 보통이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 '인생학교'
2008년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는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알랭 드 보통은 시리즈 전체의 기획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각 주제를 책으로 엮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섹스, 돈, 정신, 일, 세상, 시간 총 6가지 핵심주제에 대한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제안한다. 알랭 드 보통의 ‘섹스’ 편에서는 섹스의 기쁨과 슬픔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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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과 [다잉아이]를 읽고부터 히가시노 게이고의책에 빠졌다.

올해는 아직 못다 읽은 그의 책들을 찾아 읽어봐야겠다.

 

 

[올해 읽고 싶으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지난해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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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16-01-10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책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10권쯤 읽었는데 아직 갈길이 먼듯 하네요~

책방꽃방 2016-01-10 11:02   좋아요 0 | URL
이분은 정말 글만 쓰시는가봐요. 저도 아직 못읽은책이 있네요.ㅠㅠ
아무튼 재미나게 읽으시길요!^^
 
무지개 접시
다쿠미 츠카사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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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리 이야기를 담은 책들은 요리와 같은 맛을 주는 느낌이 들어서 읽고 나면 맛있는 요리를 한접시 비운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주인공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요리사가 되는 과정을 솔직 담백하게 그리고 있어 세상일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듯 쓴맛을 느끼게 하는듯 하다. 하지만 결코 싫지 않은 쓴맛, 다시 느껴보고 싶은 그런 쓴맛이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일곱빛깣 무지개 색으로 고니시 히로의 요리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반적인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요리사가 되기 위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하겠다고 하자 아버지의 반대에 부딛히는 이야기, 조리사 학교에 다니면서 숯돌에 몇시간째 칼만 갈며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나시모토 교수로부터 식칼이 요리사의 생명과도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요리에 진지하게 임하게 되는 이야기, 같은 조가 된 성격이 전혀 다른 조원들과의 다툼등 이제 막 요리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주인공의 요리사 도전기가 펼쳐진다.

 

어느 소설에서나 그렇듯 성격이 전혀 다른 친구들과의 만남과 갈등과 갖가지 이야기가 중간 중간 전개되고 여자와의 로맨스도 살짝 살짝 그려지는데 샤토썰기를 연습하기 위해 감자를 사러간 가게에서 만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미호라는 연상의 여자와의 만남이 이야기 중간 중간 은근슬쩍 등장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부추긴다. 하지만 히로는 그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확실이 알지 못한채 자신이 희망하던 고베의 셰프혼마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요리사의 길에 접어들게 된다.

 

요리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초보 요리사가 되어 어느 레스토랑에서 견습생으로 일하게 되면 잔심부름이나 허드렛일을 해야하고 눈치껏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하게 혼이 나곤 하는 장면들이 연출되곤 하는데 히로 또한 셰프 혼마에서의 혹독한 견습과정을 거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엄격하고 타이트한 생활을 견디지 못해 식당을 그만두고 바텐더가 되어 유유자적 살아보려 하지만 다시 요리를 하게 되면서 셰프혼마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칭찬 받으며 그때를 다시 그리워하게 된다.

 

여기까지 상당히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요리의 매력에 사로잡혀 큰 꿈을 품고 그 길에 발을 대딛었다. 상상 이상으로 가혹한 그 길을 건너지 못하고 편한 길로 도망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요리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어떤 순간에도 무엇을 하고 있어도 가슴 속에 계속 살아 있었다. 앞으로도 그렇다고 이제는 단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요리를 좋아하니까, 그 외의 이유는 없다.

---p308

 

우리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스스로가 그 길을 선택하고 결정해야한다. 그 과정에 회의가 들면 때로는 잠시 다른 샛길을 가게 되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며 엉뚱한 일들을 벌이기도 하지만 결국엔 원래 가려고 했던 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품은 꿈은 언제나 그 자리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히로의 요리사로서의 여정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때로는 빙둘러 가기도 하고 때로는 쉬어 가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어쨋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멋지게 여겨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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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3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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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대한 심각함을 해마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곤 해요,
100년만의 더위라느니 100년만의 추위라느니 하면서 폭염과 폭설, 각종 이상기온등이 갈수록 심각해지는거 같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보호 어쩌구 하면서 지구 환경을 지키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도 왜 환경문제가 나아지지 않는걸까요?
그건 아마도 내가 하는 자그마한 행동에 대해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이 책속의 주인공처럼 말이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는 주인공은 미래를 꿈꾸며 잠이 든답니다.
주인공이 희망하는 미래는 로봇이 청소나 숙제를 대신해주는 그런 과학의 발달이 가져다준 편리한 세상이에요,




주인공이 잠에서 깨어 가게 된 미래 세계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온 세상이 가득차고
인간들의 위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느라 세워진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뿜어져 나오고
오염이 심해져서인지 함부로 잡아들여서 인지 아주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들이는 그런 세상이 되었네요,




자동차가 빽빽히 들어찬 차도에서는 차들이 꼼짝을 않고 잠이 들게 되고
그랜드캐년에서는 더이상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볼수 없게 되었는가 하면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이 며칠째 연못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본 주인공은 드디어 현실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과연 주인공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주인공이 잠에서 깨자마자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제대로 한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푸른 지구를 위해 자신의 생일에 나무를 심기도 한다죠,




그렇게 다시 주인공이 꿈꾸게 된 미래는 초록나무들이 가득하고 더이상 오렴이 없는 세상이랍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 이 책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다면 지금 바로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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