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속 고양이 이야기

 

 

 

내가 읽은 고양이 책을 찾아보니 참 종류도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다.

그러고보면 애완용 동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양이에게는 왠지 눈길이 가는듯,

 

 

 

 

 

 

 

 

 

 

 

 

 

 

 

 

 

 

 

 

 

 

 

 

 

 

 

 

 

도서관을 지키는 고양이 듀이 이야기는 아이들 용 책으로도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그리고 북폴리오의 나머지 두권은 완전 고양이 사진첩!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사진에 꺅꺅!

 

 

 

 

 

 

 

 

 

 

 

 

 

 

 

 

 

 

붉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만화,

여기 음양사로 등장하는 아리마사의 매력에 푹,

근데 마지막 권이 품절이어서 아쉽다는,ㅠㅠ

 

 

 

 

 

 

 

 

 

 

 

 

 

 

 

 

 

 

 

 

 

 

 

 

 

 

 

 

 

 

 

 

 

 

고양이가 등장하는 아이들용 동화책,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재밌게 쓰여져 있어 엄마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책,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애완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감동적인 만화!

 

 

 

 

 

 

 

 

 

 

 

 

 

 

 

 

 

 

고양이가 등장하는 청소년용 도서와 성인용 책!

 

아무튼 고양이 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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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참 흥미롭고재밌게 읽었던책이에요, 고양이 그림이 특히나 참 이쁘더라구요, 길가다 고양이를 만나면 괜히 한번 야옹하고 부르게 되는데 그러면 또 가만히 바라보고 뭐라고 이야기할거 같이 그러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친근한 동물인거 같아요, 또 다른 고양이 이야기에 빠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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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별 -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김택근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강아지 똥]이라는 아이들 그림동화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의 가슴에까지 남아 간혹 한송이 민들레 그림이 떠오르곤한다. 그런 명작을 남긴 권정생님의 다른 책들을 읽을때도 작가가 참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특히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득 담은 이야기는 기발한 이야기전개도 재밌는데다 감동을 주곤 한다. 권정생님의 소원인 통일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사실이 그저 가슴아프고 우리가 풀어 나가야할 숙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데 권정생님의 생애를 담은 한권의 이야기 책이 너무 반갑다.

 

일본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에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태어난 권정생선생님은 탄생에서부터 아픈 시대를 겪어야했는데 해방의 기쁨은 잠시, 또 다시 6.25 한국전쟁으로 나라가 남북으로 나뉘는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그래서 선생님의 작품을 만나게되면 어딘지 전쟁의 아픔이 묻어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이 느껴지곤한다.  그런데다 열아홉살때부터는 폐결핵, 늑막염등의 죽기전까지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며 살아 아이들 동화를 읽을때면 이야기속에서 늘 작고 하찮은것들에 대한 혹은 목숨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다 자신이 번 돈을 모두 자신보다는 이웃을 위해 썼으며, 10억원이 넘는 재산과 인세를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는 유언을 남기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참된 인간으로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면서 남겨진 우리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준다.

권정생님의 생애를  생전에 소중히 사용하던 권정생님의 손때가 묻고 사연이 담긴 유품들을 흑백의 연필 그림으로 담아, 무언가 위엄이 느껴지는 위인전이 아닌 한권의 동화와 같은 이야기책으로 만들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생전에 선생님이 앉았던 의자, 작은 글자를 잘 보기위해 사용한 돋보기 ,비료포대로 만들어 썼던 부채, 늘 잠자리를 함께 한 목침, 안경, 연필, 라디오, 털신등의 권정생님의 소중한 유품 그림들은 권정생님의 이야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느끼게 하는데 특히 마요네즈병을 활용해 만든 호롱불이나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 밥상등의 검소한 삶을 보여주는 그림들은 부족함 없이 너무 풍족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하늘에새로운 별이 생겨났습니다. 가장 흔한, 그래서 가장 귀한 강아지똥별,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가장 슬픈 시간에 나타납니다. 가난하고 약한 것들의 기도와 눈물속에만 내여롭니다. ---p213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지금 권정생님의 별은 어디서 반짝이고 있을까?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을 별빛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밤하늘의 친구가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듯이 권정생 선생님의 이 강아지똥별책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무엇이건 아낄줄 아는 삶을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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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알라딘 14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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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30619_jinsun_canvasbag&start=pbanner

 

 

무엇이건 내 손으로 만든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

그러기 때문에 더 애틋하고 정이가는 것들,

요즘 같이 비오는 장마에는 캔버스 가방이 비에 젖으니 좀 그렇지만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하는 날에는 이쁜 캔버스 가방 메고 다니는 모습이 시원해 보일듯 하다.

집에 에코 가방이라고 서너개 있는데 영 모양새가 맘에 안든다,

그런것들을 재활용해서 이쁜 가방 하나 만들수도 있을듯 한데 한번 해봐?

자수여행 책이 집에 있으니 수를 놓아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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