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은 누구에게나 가슴뛰고 두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앤서니 브라운 그림작가가 그린

아이들의 첫 도전이야기가 어떤것일지 궁금하네요,

팩 표지속의 이미지도 무척 두려워보이는걸요!

 

 

 

 

 

 

그동안 읽었던 앤서니 브라운 책들을 찾아봤어요 ,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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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웅진 세계그림책 144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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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첫도전을 응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니 정말 좋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첫도전은 정말 힘들잖아요,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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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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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프랑소와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소설이다.

그당시 책 제목을 보며 '안녕'이라는 단어를 슬픔과 헤어지는 인사로 여겼었는데

책을 읽고서야 슬픔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의미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야했던 그 시절과 작별을 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듯 하다.

 

김일성이 죽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IMF가 터지는 등 사건 많은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소설은

그 배경만큼이나 사연도 많고 개성도 강한 세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집에 맡겨져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버거운 세미를 중심으로

아무 감정없이 습관적으로 '킁킁 씨팔, 미친년'등의 욕설을 내뱉는 친구 준모와

어떤것이건 보거나 들은것은 죄다 머리속에 기억하는 친구 지혜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 학원 강사가 된 지혜를 찾는 누군가로부터의 전화로 시작된다.

그리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김일성이 죽은 1994년 7월 두명의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세미가

부모의 이혼으로 한남동 부자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아가게된 이야기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할머니집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로 알게 모르게 상처받게 되는 이야기와

결국 혼자 남게 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것을 계기로 친구들과 비밀을 공유하게 되지만

제각각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지혜를 찾아온 누군가로 시작되는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뚜렛장애를 가진 준모를 옹호해주는 지혜와 세미라는 두 여자친구를 둔 준모는 행복했을까?

친구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우정을 가장해 늘 곁을 맴돌던 준모의 사랑은

결국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채 그렇게 끝을 맺고 만다.

준모를 통해 우리는 그 시절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졌던 기억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듣고 본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있지만 수능시험에서 떨어져 재수를 해야하는 지혜의 이야기에

대입 준비를 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때를 다시 떠올려볼지도 모르겠다.

 

이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아픈 청소년기를 버텨낸 모든 이들의 현재진행형 같은 이야기다.

자신의 욕을 알아듣지 못하는 낯선 나라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준모의 이야기도

학원 강사로 살아가는 지혜와 아이를 낳고 기르며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세미의 이야기도

청소년이라는 성장기를 거쳐 이제 세상에서의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소설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의 생에게 손내밀며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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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 가야금 할머니랑 한바탕 국악 잔치 큰돌고래 3
이효분 지음, 홍선주 그림 / 웃는돌고래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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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우리음악, 우리소리가 어딘가로 다 사라버린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분명 우리것이 소중하고 우리것이 좋은데 왜 그런걸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우리 음악 우리소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점 점 더 사라지기전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재미난 옛이야기로 배울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우리 민화그림을 닮은 삽화가 이야기를 한층 더 흥미롭게 해줘요,

 

 

 

 

 

한평생 가야금을 연주하며 살아오신 이효분 할머님께서 손주들에게 들려주려 재미난 이야기와

점 점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소리와 우리 음악와 우리 악기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담아 놓았어요,

한번쯤 들어본듯한 옛이야기도 있지만 하늘과 땅이 생겨나고 해와달이 생겨난 옛이야기는 또 들어도 신기하고 재밌네요,

옛이야기와 관련지어 판소리, 여민락, 사물놀이, 장구, 가야금, 십이율등의 낯선 우리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머니의 구수한 목소리와 표정이 보이는것만 같은 책이에요!

 

 

 

 

'짝!'

이 소리가 무슨 소리냐구요?

우리 음악연주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는 우리 악기 '박'이 내는 소리에요,

박을 소개로 할머니는 알에서 태어난 반고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늘과 땅이 생기고 우주가 생겨난 이야기를 들려줘요,

그러면서 심청이의 탄생에대한 판소리 한대목을 들려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더 알고 싶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이미 소개한 우리 악기나 음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실어 놓았어요,

 

 

 

 

열아홉까지 밖에 살지 못한다는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치성을 드리는 부모의 이야기로 우리 시조를 알게 하고

저승으로 데려갈 명부를 만들던 까마귀의 엉터리 명부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의 사물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갈래길의 삼형제가 제각각 나눠받은 아버지의 유산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로 장구에 대해 알려주고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통해 두가닥 줄을 가진 우리 악기 해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지막으로 하늘나라 열두동물의 달리기 시합으로 십이지간에 관련된 갖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짝짝짝!'하는 마지막 박소리와 함께 이야기를 마친답니다.

 

 

 

 

그저 재미로 듣는 할머니의 옛이야기속에서 세상의 이치를 배우기도 하고 또 우리 고유의 악기와 소리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이 책이 오래 오래 우리 아이들손에 들려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엄마 아빠도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악기와 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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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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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를 기점으로 김일성,김정일이죽고 백화점이 붕괴되고 다리가 무너지는등의 사건속에서 청소년기를 살아내는 개성넘치는 세 친구의 성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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