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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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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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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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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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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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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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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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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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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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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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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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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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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음, 이철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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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꽃선비의 연인들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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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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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린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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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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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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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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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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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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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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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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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들을 위한 멤버십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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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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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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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따뜻하고 훈훈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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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 색시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1
김효숙 지음, 권사우 그림 / 길벗어린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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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래동화를 읽다 보면 참 황당한 이야기인데도 아이들이 두눈을 반짝거리며 책을 읽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뭐 이런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있어?'하는 참 재미없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마도 기발한 이야기속에 감추어진 생각지도 못한 어떤것들을 아이들이 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입이 함지박만해서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치우는 색시와 입이 개미구멍만해서 한알두알 먹는 색시가

이야기의 흐름을 대조적으로 느끼게하는 재미도 있구요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하는 호기심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신랑이 가만 보니 참 욕심이 많아요,

밥 많이 먹는 색시는 밥을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고 밥적게 먹는 색시는 더 적게 먹으라고 닥달을 하고

이런 욕심많은 캐릭터는 당근 혼이나게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과연 어떤식으로 혼이 날지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하는 재미도 크구요

그림 또한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그림체에요,

 

 

 

 

입이 함지박만한 색시와 개미구멍만한 색시가 사실 가만 보면 똑같은 그림으로 등장해요,

혹시 입만 커졌다 줄었다하는 그런 도깨비같은 존재는 아닌지 호기심이 들구요

먹어도 너무 많이 먹는 색시가 과연 나중엔 어떻게 될지 또 밥알 한알을 먹는 색시가 또 어떻게 될지

아이들이 가지는 상상에 강력한 이미지가 플러스되는 그런 그림체에요,

 

밥안먹는 색시와 살면서 곳간이 가득 채워지길 기대하지만

이상하게 곳간이 텅 비어 있는 걸 알게 된 신랑은

과연 밥안먹는 색시의 어떤 진실을 알게 될까요?

이야기에 막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재밌게 읽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엄마도 함께 상상해 보며 이야기 나누면서 읽으면 더 재밌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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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장아장 둥둥아기그림책 10
권사우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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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아가책은 그냥 그림만 보고 있어도 괜히 흐뭇해져요,

우리 아이가 아가적이었던 그때가 떠올려지기도 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이가 한발 두발 걸음마를 띠기 시작하면 뒤뚱뒤뚱 거리면서도 왜 그렇게 잘 가는지

기어다닐땐 좀 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걷기 시작하면 쫓아다니기 바빠져 기어다닐때를 그리워하게 되죠,

하지만 그래도 아가가 뒤뚱뒤뚱 걸으며 세상으로 한발두발 나가는 모습은 흐뭇하기 이를데가 없어요,

 

 

 

 

호기심이 왕성하기도 한 요 때는 눈에 보이는것마다 쫓아가고 만져보고 그러잖아요,

땅바닥에 뽈뽈뽈 기어가는 개미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그걸 잡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구요

오종종 앉아 먹이를 쪼아먹는 참새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특히나 동물들에게 유난히 더 관심을 보이는 아가들은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겁도 없이 만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아가들의 아장아장 걷는 모습과 호기심의 대상들을 잘 표현해 낸 아가 그림책이에요,

 

 

 

 

아가들이 보는 책 답게 모서리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했구요 약간 두툼해서 찢어질 염려도 없어요 ,

아가들은 책조차도 장난감인양 물어뜯고 던지고 그러잖아요,

엄마 무릎위에 앉아 자기랑 똑 닮은 아가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기가 책속의 주인공이 된양 느껴질거 같은 책이에요,

글도 읽을수록 재미지게 들리도록 소리나 모양을 흉내내는 말들을 적절히 잘 썩어 사용했구요!

 

떼구르르 어디선가 굴러온 노란 공을 잡게 된 아가는

다음에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은근 기대하게도 되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 아가와 아가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에게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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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차가운 오늘의 젊은 작가 2
오현종 지음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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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참 달달해보이는 이쁜 이 책 내용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책장을 넘겨보니 정말로 달고 차가운 이야기다.

 

재수생이 되어 엄마의 로봇처럼 공부해야하는 주인공의 일상에 날아든 신혜!

한겨울 아이스크림을 빠는 모습을 보며 야동을 떠올렸을 정도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신혜로 인해

재수학원에서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걸 막지 못한 주인공이

어느날부터 엄마의 틀에서 벗어나 점점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러나 거짓된 시간들을 살아가게 된다.

 

타인의 방을 빌려 그날 그날의 지옥같은 삶을 신혜의 살속에 묻으며 위안을 삼는 주인공은

조금씩 조금씩 중독되어 가듯 그렇게 신혜에게 빠져들게 된다.

부유하지만 어른들의 기대치에 맞추어 살아가야하는 자신의 삶이 싫어

늘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주인공에게

월세방을 전전긍긍하고 남자에게 딸을 팔아먹는 엄마와 사는 자신만큼 비참하냐고 물으며

새아빠의 죽음으로 남겨진 의붓 동생마저 엄마의 괴롭힘을 당하며 사는 이야기를 한다.

 

신혜의 가족사와 그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엄마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야기에

주인공은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그것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문득 사람죽이는 일이 그처럼 쉬운것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소설에서는 쉽게 사람이 죽는다.

하지만 그 순간의 잔상이 남아 주인공은 점점 알수 없는 깊고 어두운 수렁속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어느새 한편의 추리소설을 전개하듯 그렇게 변화되어 있다.

 

재수에도 실패하고 살인까지 저지른 주인공은 누나가 살고 있는 미국으로 도망가게 되는데

어느순간 신혜와의 연락이 뚝 끊기게 되자 불안감에 휩싸여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만다.

그리고 자신앞에 던져진 믿을수 없는 사실들에 망연자실하게 되는 주인공!

삶이란 정말 어떻게 하면 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괴물 같다.

서로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줄 알았던 한쪽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사랑하는 이를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주인공의 사랑은 쓰레기장에 쳐박혀버린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끌어 내어 결국 악은 악으로 되갚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소설이랄까?

 

악을 없앨 방법은 악밖에 없을까.

그때 나는 뭐라고 대답해 줬어야 할까. 그렇다고? 아니라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p78

 

아마도 이 책속의 주인공은 질문의 답변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도리질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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