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리책을 보면 한두개정도만 따라해도 성공한거잖아요,

그런데 요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나온 요리책들이 많더라구요,

은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요리 책이 몇권 있어요,

 

 

향이네 참 쉬운 한그릇 요리

 

 

요책 정말 좋아요,

딱 한그릇 요리를 할수 있게 해주거든요,

사실 이런 저런 반찬 가지수가 아무리 많으면 뭘해요,

젓가락이 잘 안가는게 많거든요,

하지만 딱 한그릇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

폼도 나고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플래그잇으로 해볼만한 요리를 표시해 두었더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국민야참

 

 

 

그야말로 정말 국민야참이에요,

그런데 요게 한끼 식사 대용도 되구요

반찬거리 장만으로도 아주 좋더라구요 ,

특히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요리들이 많아요,

 

 

 

 

 

 

 

 

 마법의 병조림

 

 

사실 병조림이라고 하면 잼 정도 생각을 했는데

토마토로 만드는 병조림도 있고

또 올리브오일에 절이는 가지조림도 있어요,

딱 조림해서 병에 담아두고 먹을수 있는 거라

마땅한 반찬 없거나 빵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때울때 좋더군요,

 

 

 

 

 

 

 

 

남자 토스트

 

 

 

집에서 토스트 많이 해먹는데

정말 종류도 다양한 토스트가 등장해요,

칼로리 걱정하지 말고 한끼 정도 뭐 어때요^^

 

 

 

 

 

 

 

 

 

쉬운 국수

 

 

면요리 참 좋아하는데 요것도 은근 좋아요,

아주 쉽지는 않지만 레시피 따라하다보면 자꾸 능숙해져서 쉬워진답니다.

아무튼 국수 요리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문성실의 냉장고 요리

 

 

냉장고안에 생각보다 정말 많은 요리재료가 있어요,

그걸 아주 따라하기 쉽게 적어 놓은 요리책인데

두부버섯샐러드 같은건 정말 쉽거든요,

두부두루치기나 감자전 같은 기본적인 요리들도 나오구요

조림, 볶음 무침등 도움을 많이 받게 되네요^^

 

 

 

 

 

 

매일 도시락 반찬

 

 

도시락 반찬이라고 꼭 도시락에만 쓰나요?

집에서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반찬들이 나와요,

요기서 배운 부추장떡을 정말 잘 써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도 특이하고 맛나요^^

 

 

 

 

 

 

 

아무튼 주부라면 요리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요런책 몇권만 구비해두고

번갈아가며 들춰보고 따라해보면 사랑받는 엄마와 아내가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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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 홍진경은 광희에게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책을 추천했다. 책 속 구절을 마음에 새기면 인생이 달라질거라 조언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장광효는 정태호에게 장편소설 ‘흑산’을 추천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의식을 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가수 송창식은 김준현 양상국에게 ‘유리알 유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추천했다. 같은 책이 10년 차이로 감동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준현 양상국은 책 추천과 함께 거장 송창식의 흔적이 담긴 기타를 선물 받았다.



한편 ‘인간의 조건’ 책 읽으며 살기 체험은 독서를 실천하는 멤버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인간의 조건 책 읽기편 참 좋다” “인간의 조건을 통해 좋은 책을 추천받았다” “아버지가 최근에 읽은 책을 물으셔서 부끄러웠다”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야겠다” “종이책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다” “나도 책 추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대표 김범석씨, 홍진경, 장광효, 송창식/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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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재미있는 민화 이야기 지식교양 모든 7
정병모 지음, 조에스더 그림 / 열다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서민들의 그림이라고 알고 있는 민화그림이 가득하고 민화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민화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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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는 자살하지 않았다
킴벌리 맥크레이트 지음, 황규영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딸아이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케이트가 익명의 문자를 받고 딸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생각지도 못한 현실에 직면하게되는 이야기가 딸과 엄마의 이야기로 스릴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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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는 자살하지 않았다
킴벌리 맥크레이트 지음, 황규영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예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모범적인 딸아이가 어느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어떤 기분이 될까? 아빠도 없이 직장에 다니는 엄마를 기다리며 늘 혼자 있어야 했던 딸아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늘 바쁘다는 핑계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해 딸의 자살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딸아이가 자살하지 않았다는 문자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멜리아의 자살에 우울하기만 했던 케이트는 그제서야 자신 또한 딸의 자살을 믿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아멜리아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스릴있게 전개된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요즘 아이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핸폰을 놓지 못하고 sns등으로 끊임없이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곤 한다. 아멜리아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의 상태를 이야기하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의 평범한 10대 소녀다. 그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다 그렇듯 남자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단짝 친구를 두고 있지만 아멜리아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들을 되새김질 할 만큼 책속에 빠져 산다. 그러던 어느날 비밀 클럽으로부터 초대를 받게 되는데 호기심 때문인지 혹은 다른 이유때문인지 그럴거 같지 않은 아멜리아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순간 아멜리아의 엄마 케이트는 유서처럼 남겨진 글씨체가 딸아이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딸아이의 방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은 쪽지를 발견하는가 하면 남자 친구와의 문자와 가명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아멜리아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자신이 알고 있던 딸아이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행동을 한 딸로 인해 충격을 받은 케이트를 보며 세상의 모든 엄마가 다 자신의 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단짝 친구를 찾아가고 문자를 추적하는등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몸소 보여주는 케이트를 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끼지 않을수 없게 된다.

 

단짝 친구를 만나고 문자를 추적해 알게 되는 진실은 이야기를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했던 아멜리아에게 좀 더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사실을 후회하던 케이트조차 이제서야 진실앞에 서게 되었다는 것이 참 어이없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큰 반전을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학교의 묵인하에 자행되고 있던 클럽의 따돌림의 실체가 드러나고 그리고 이제는 정말 아멜리아를 누군가 떠밀지 않았을까 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때쯤 단짝 친구로 부터 듣게 되는 사건의 진실은 그야말로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이야기의 첫 시작부터 긴박감과 호기심이 번갈아 작동이 되어 점 점 빠져들게 만드는 힘을 가진 이 소설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로 제작된다고 한다. 딸의 죽음이후 진실을 파헤치는 역을 맡은 니콜 키드먼이 딸아이의 진실과 자신의 현실을 마주하는 역에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는 생각을 하며 책이상의 흥미진진한 영화가 탄생하지 않을까 은근 기대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나의 삶이 내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사실과 내가 아는 딸아이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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