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어떡하지? 걱정인형 만들기 강좌

 

 

 

 

 

 

 

 

 

 

 

앤서니 브라운의 참 좋은 그림책들중에 우리 아이가 참 좋아했던 겁쟁이 빌리,

겁쟁이 빌리책을 보더니 자기도 겁쟁이 인형을 만들어보겠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겁쟁이 인형을 만든적이 있다.

그런데 문득 걱정인형을 만들어 놓고는 그럼 내 걱정을 가져간 겁쟁이 인형의 걱정은

누가 덜어주냐며 걱정을 하던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떠오르는데

누구나 걱정없이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맘대로 되지 않을때

어딘가에 의지할 수 있다면 걱정을 덜수 있지 않을까?

 

마침 걱정인형을 만드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벤트 바로가기 ---> http://blog.aladin.co.kr/culture/667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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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파리 산책 - 지하철 타고 가볍게 떠나는, 당신이 꿈꾸던 파리 낭만 여행
다이아몬드빅사 편집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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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노선 구석구석 명소와 맛집과 관광지를 아주 알차게 담아 놓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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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파리 산책 - 지하철 타고 가볍게 떠나는, 당신이 꿈꾸던 파리 낭만 여행
다이아몬드빅사 편집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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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쯤 신랑이 하는 일이 마무리가 되면 파리로 여행을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마침 우리를 위해 준비라도 해두었다는듯 지하철 타고 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책이 나왔네요,

사실 패키지 여행은 여러번 가봤지만 늘 가이드 쫓아 다니느라 구경을 제대로 못해 아쉬웠거든요,

언어가 잘 통하지 않고 그나라 생활환경이 익숙치 않아 자유여행은 좀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고 손짓발짓이면 통하지 않는게 없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용기를 내볼까 합니다.

그 전에 요 [지하철 타고 파리 산책]을 충분히 구석들이 속속들이 여기저기 막 그냥 살펴봐야겠죠?ㅋㅋ

 

책 사이즈도 보통 책 보다 작아서 들고 다니기 딱 좋은데다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은데 내용이 무지 알차네요,

파리의 교통정보에서 부터 지하철 표끊는법과 지하철 타는법 그리고 각 노선별 추천여행지 소개까지 참 많은것들을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담아 놓았어요,

사실 며칠전 홍콩으로 친구들과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들 바쁜 일상으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그냥 여행책자만 보고 무작정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보니 거리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 좀 힘들었거든요,

잘 모르는길은 가는 사람 붙들고 아는 언어 총동원해서 물어 물어 찾아가고 하는 재미가 있긴 했지만요,

 

일단은 버스, 지하철, 트램, 고속교외 철도를 자유자재로 탈 수 있는 공통 티켓을 준비해야겠어요,

티켓은 메트로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엉 카르네, 실부뿔레'라고 말하면 준다는군요, 책에서 일러줬어요, ㅋㅋ

사실 영어 조금 아는 정도로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끊는일이 쉽지 않은데 표끊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파리의 지하철에는 우리나라처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데다 지하철 문도 수동으로 열어야야 하는가 봐요,

그리고 표를 절대로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는군요, 중간중간 표검사를 하기도 한다네요,

 

노선을 쭉 살펴보다 보니 가보고 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1호선은 파리 중심부를 가로질러 도심을 횡단하는 노선으로 샹젤리제, 루브르 박물관, 부티끄등 명소를 즐길수 있구요

2호선을 타구 몽마르트의 언덕을 올라 보고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생가를 둘러 보고 싶구요

3호선에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집과 작은 시장을 둘러 볼 수 있다니 리스트 제일 첫번째로 올려야겠어요,

파리의 중세를 거닐수 있는 4호선, 운하를 산책하게 되는 5호선, 센강을 가로지르고 에펠탑을 바라보며 타는 6호선등

각 노선마다 소개 되어 있는 명소들중 자신의 취향에 맞게 여행 계획을 세울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사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눈에 확 띌 정도의 커다란 지도가 없다는거에요,

해외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게 메트로 지도나 관광지 지명을 눈에 잘 보이게 해주는 지도거든요,

잘 모르면 지도라도 들고 어디냐고 물어볼수 있는데다 지도를 가리키면 다들 친절하게 일러주니깐요,

어쨌거나 지도는 파리에 가서도 얼마든지 구할수 있으니 이제 요 책 한권 들고 파리 지하철 여행을 가기만 하면 되는군요,

꿈에 그리던 파리 여행이 더 가까워지는거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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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1
조엘 샤보노 지음, 임지은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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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 세계.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만한 도시를 하나둘 만들어가는 세상. 그렇게 만들어진 다섯호수의 마을, 이제 열여섯살 시아는 가장 어린 나이로 폐허가 된 도시의 최고 리더를 뽑는 테스팅에 선발된다. 몇해동안 테스팅에 선발된 일이 없었던 다섯호수마을에서 네명의 친구들이 선발되어 함께 테스팅에 참여하게 되는데 떠나기전날, 오래전 테스팅을 통과한 아버지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와 절대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는 충고를 듣게 된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된 테스팅에서는 친구들과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테스팅에 참여하게 되는데 테스팅의 내용이 결코 평범치 않다. 


우린 가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될지도 모를 지구의 끔찍한 미래를 이야기하곤 하는데 정말로 그런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그 이후의 세상을 이끌어갈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이 소설은 바로 그런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어떤 통과의례를 거쳐야 하는지 상상하게 하는 소설이다. 마치 한편의 심리스릴러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가 하면 테스팅의 단계를 거치며 성장해가는 한 소녀의 성장을 눈으로 직접 보는듯한 느낌도 든다. 또한 그녀와 함께 테스팅에 임하고 주어진 과제를 푸는 과정속에 빠져드는 기분으로 책속에 빠져들게 된다. 


테스팅에서 선발되는 그 순간 다시는 고향땅으로 돌아올 수 없으며 테스팅을 거부할수도 없다. 그리고 테스팅을 마치게 되면 테스팅 과정 모두의 기억을 잃게 되고 테스팅에서 탈락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없다. 테스팅은 필기시험, 식물분류, 퍼즐풀기, 팀원 합동문제해결, 그리고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살아 남아야하는 실전의 총 다섯단계로 치뤄지게 되는데 최종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만이 테스팅을 통과해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테스팅의 단계를 올라갈때마다 이들은 서로 심리전을 펼치게 되며 시험 출제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그에 상응한 벌칙을 받게 되는데 잘못된 문제를 풀게 되면 바로 그것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테스팅의 과정을 하나하나 밟아 나가며 시아는 자라오면서 경험했던 여러가지 것들을 떠올려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데 역시 살면서 경험하는 것들은 헛된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마을에서 함께 선발되어온 토마스와 함께 마지막 테스팅에 임하면서 온갖 위험한 순간을 함께 헤쳐 나가는등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도 하지만 리더를 선발한다는 명목으로 친구의 죽음을 눈앞에서 지켜봐야하는가 하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죽이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시아는 분노를 느끼게 되는데 자신이 고향에서 가지고 왔던 통신도구에 녹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시아는 테스팅의 잔인했던 일련의 과정들을 녹음해두고 마지막 테스트의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테스트의 오답때문에 죽음에 이르는가 하면 서로의 적대감으로 서로를 죽이기까지 하는 친구를 목격하면서 테스팅에 통과해 대학에 진학하게 된 시아는 테스팅의 전과정에 대한 기억을 잃게 되었지만 자신이 녹음해두었던 이야기를 통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테스팅 과정중에 시아를 도와주었던 사람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었던 토마스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어떤 것일까? 과연 테스팅의 잔인한 내용을 알게 된 시아 앞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그 위기를 누구와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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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로맨틱코미디의 새 장을 연 김은숙 작가의 극본과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들이 총동원된 화려한 캐스팅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2013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상속자들>이 영상만화로 출간되었다.

<상속자들>은 명문사립 ‘제국高’를 배경으로 경영상속자, 주식상속자, 명예상속자 등 최상류층 2, 3세들과 그들 사이에 낀 21세기 신데렐라 은상의 치명적이며 달콤 쌉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김탄과 사회배려자 은상, 그들을 둘러 싼 열여덟 청춘들의 일탈과 질투, 그리고 음모를 세련된 화법으로 그려낸 <상속자들>. 평등이 자리잡아야 할 학교에 갈등의 원인인 계급으로 인해 학생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그들 속에서 깨지고 부서지는 은상을 탄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영상만화《상속자들》은 비밀스럽고 치명적인 최상류층 2, 3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영상 그대로 다시 만나는 설레임과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

1부 낯선 곳에서의 만남
2부 꿈속의 하루
3부 한여름 밤의 꿈
4부 한 울타리 아래서
5부 루시퍼의 등장
6부 잘 견뎌라, 졸부!
7부 지금부터 나 좋아해
8부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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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드라마가 나오면 만화가 출간되는게 대부분인듯. 

언젠가 [커피프린스1호점]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이 영상만화를 한권 지른적이 있는데 

가끔 생각이 나면 들춰보게 되더라구요, 

티비 드라마속 장면들이 말주머니들과 함께 등장하니 처음엔 좀거북하고 낯설었는데

드라마로 다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그래도 책으로 달랠수 있어서 가끔 보곤 한답니다.

지금 시청률 20프로를 훌쩍 뛰어 넘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 드라마!

한권쯤 소장하고 있다가 생각날때마다 들춰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가격을 보니 영상만화이긴 하지만 화질이 그리 좋을거 같지 않지만 

그래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게다가 드마라속 삽입곡들도 다 좋아서 음반도 함께 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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