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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알사탕 알리미
2/28 ~ 3/15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최은옥 (지은이), 신지수 (그림)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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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3/15
셀프 파워
김종식 (지은이) | 오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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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3/15
1cm 첫 번째 이야기
김은주 (글), 김재연 (그림) |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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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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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3/15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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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한국사 편지 세트 - 전5권
박은봉 (지은이), 류동필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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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
미카미 엔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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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는 동안 멋지게
박칼린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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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이현세 (지은이) |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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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노아 1
대런 아로노프스키, 아리 헨델 (지은이), 니코 앙리숑 (그림), 이현희 (옮긴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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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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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3/19
더 스크랩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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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3/11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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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3/11
삶을 위한 철학수업
이진경 (지은이)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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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3/11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지은이), 데이비드 윌슨 (엮은이), 박우정 (옮긴이)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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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3/3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이동진, 김주은, 배연향, 양효선, 민세훈 (지은이) |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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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3/3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지은이), 김대환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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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3/3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지은이) | 아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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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3/3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지은이)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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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거리에서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중학생의 죽음을 둘러싸고 학교와 학부모와 경찰과 기자등등 각각의 사건을 임하는 자세와 마음을 들여다보며 독자들에게도 사건의 진실이 과연 어떤것일지 시시때때로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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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거리에서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오쿠다 히데오의 글은 평범한 이야기 전개 같으면서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느낌을 받는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면서도 그 속사정을 꿰뚫어보는 듯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하는 글재주를 가진 그의 중학생 왕따를 다룬 이 소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자못 기대가 된다. 


심심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학생들의 자살이야기는 성적에 대한 비관때문이기도 하지만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종종 충격을 주기도 한다. 열서너살의 경계에 서있는 중학생의 죽음은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파문을 일으키지만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과 검찰 그리고 기자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진정 이아이의 죽음이 사고인지 자살인지를 독자들에게까지 끝까지 고민하게 만든다. 


학교 지붕에서 떨어져 죽은 학생의 시체를 살피며 발견하게 되는 또다른 멍자국으로 아이들간의 폭력을 사건의 축으로 끌어올리게 된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친구들을 구속수사하게 되지만 죽음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아이들이 사건의 혐의자로 체되자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면서도 자신의 아이들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굳게 믿고 경찰의 부당함에 항의해 보려 하지만 공권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경찰은 폭력을 일삼은 친구들과 죽은 학생과의 죽음에 분명 어떤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하나같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잡아 떼고 있다. 구속수사가 끝이 나고 다시 학교로 등교하게 된 아이들은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학교 생활을 해 나간다. 그런 와중에 아이들간의 이야기가 새롭게 등장한다.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게 되는 아이들의 설레는 첫 등교와 친구들과의 부활동, 그리고 서로간에 호기심을 갖게 되는 이성간의 이야기등 어느 학교에서나 볼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공공연하게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사건의 중심인 죽은 나구라의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죽은 아들의 부모를 만나고 새로운 각오로 사건에 임하고자 열의를 보이는 검사와 아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 새로운 측면에서 사건을 다큐로 써볼까 마음먹게 된 기자와 학생들의 진심을 믿고 싶어하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또 어떤 방향으로 독자들을 이끌어가게 될지 자못 2편의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부모의 입장인 나 또한 아이들을 믿고 싶은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그 아이에게 폭력을 일삼은 아이들이다보니 혹시 하는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다. 과연 오쿠다 히데오는 이 중학생의 죽음을 어떻게 해석하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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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대가,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질투,음모,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플아다의 로맨스 소설. 곁에 두고 하루 종일 웃고 싶은 유쾌한 두 남자와 온 세상 모든 요리를 사랑하는, 치명적 매력의 요리사. 그들의 따뜻하고도 환상적인 주방. 그들은 오늘도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한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데코레이션으로. 그러나 도시락에 담기는 것은 맛과 빛깔뿐이 아니다.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작은 여자와 큰 남자, 그리고 작은 주방에 담기는 더 큰 사랑 이야기.




이영수 장편소설. 백혈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연서는 죽음 직전의 순간 늑대 인간 이시랑에게 목을 물려 늑대 인간이 된다. 여자가 늑대 인간이 되면 자신을 문 늑대 인간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일족의 계율. 즉 연서가 늑대 인간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 

그 순간 연서는 자신을 문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 배우인 이시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연서는 시랑과 함께 일족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되고, 시랑과 연서는 점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커가는 것을 느낀다. 자신을 문, 자신이 문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남녀. 하지만 그 사랑 앞에는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책소개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2013년 대한민국. 시간여행자 집안의 18세 소녀 김경민,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에서 온 세자 광해군을 만나다. 그것은 시간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조선시대로 간 경민과 재회한 광해군, 그들의 사랑은 역사를 바꾸기 시작하는데…





<사막의 나라, 물의 신녀>의 작가 이지혜의 로맨스 소설. 천계에 사는 옥황상제님의 막내딸 설화는 배다른 언니 셋을 두고 있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다. 옥황상제에게는 부인이 셋 있었는데, 첫째 부인은 딸 하나, 둘째 부인은 딸 둘, 셋째 부인은 딸 하나를 낳던 도중 숨을 거두었다. 

살아생전에 셋째 부인을 가장 사랑했던 옥황상제는 막내딸을 가장 어여삐 여겼고, 당연히 세 언니들의 시샘을 받았다. 어느 날, 세 언니들은 막내 설화를 골려줄 생각으로 설화에게 '지상에 황후화라는 귀한 꽃을 아바마마께서 찾으신다'고 거짓말을 하여 설화를 인간세계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아버지 옥황상제에게는 설화가 천계의 귀한 구슬을 들고 달아났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하지만 명랑만화 주인공보다 더 명랑한 설화에게 이런 것은 시련이 아니다. 평소 인간세계가 궁금했던 설화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기회인 것이다. 설화는 황후화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운명적 사랑 태율을 만나게 된다. 태율은 황국의 태자로, 몸이 아파 요양을 나왔다가 설화를 만나게 된 것이다.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과 남장 여자 이연의 한여름 밤 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스로, 네이버 웹소설 연재 누적 조회수 600만을 훌쩍 넘긴 화제작이다. 남자가 되어야만 살 수 있는 여인 이연과 피리에서 태어난 도깨비 망량의 애절한 사연을 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도깨비인 망량이 인간세계의 일을 너무 간섭하는 것에 대해 고심하던 귀왕. 그러나 망량이 마냥 밉지만은 않다. 윤회의 굴레를 벗고 귀왕이 되기 전, 지아비를 일찍 잃은 가난한 여인의 삶을 살았던 귀왕은 자신을 대신해 죽은 아들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죽은 아들의 피리를 얻게 되고, 그 피리로부터 영혼이 떨어져 나와 도깨비 하나가 생겼으니, 그가 바로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이었다.

귀왕이 소중하게 여기던 피리에서 생겨난 망량은 그 어떤 깨달음도 없이 엄청난 공력을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났고, 그래서인지 허구한 날 인간사에 끼어들어 말썽만 부리고 다니는 것이 큰 걱정이었던 귀왕은 망량을 인간 세계로 보내 깨달음을 얻게 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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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막내딸 설화 2 - 완결 네오픽션 로맨스클럽 3
이지혜 지음 / 네오픽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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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옥황상제 막내딸 설화가 언니의 모략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황후화를 찾던중 우연찮게 황국의 황자 태율의 뽀얀 엉덩이를 목격하게 되면서 두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시작된다. 하지만 아직 철없는 십대의 어린 공주와 황자는 그들 앞에 놓여진 또다른 운명을 알지 못한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정을 쌓게 되는데 뜻하지 않게 8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별하게 된다. 

황후화를 찾아 선계에서 단 하루도 안되는 시간을 보내고 왔지만 인간계에서는 어느새 8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에 설화는 망연자실하게 된다. 그 세월동안 태율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증이 일어 무작정 태율을 찾아가게 되지만 눈앞에 나타난 설화를 보고서 매일 매일 그리움이 쌓여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태율, 꿈이 아닌 생시라는 사실을 알고 황후화를 이용해 설화를 궁으로 불러 들이게 된다. 


선계에서 함께 황후화를 찾으며 정이 들어 버린 까마귀 산신 현오는 설화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녀와 태휼의 만남에 쓰린 속을 다잡고 있지만 불쑥불쑥 설화를 당황스럽게 만드는가 하면 설화의 곁을 늘 지키게 되며 설화의 꼬마 늑대 요랑 또한 설화와 함께 궁에 머물게 되는데 궁에서 벌어지는 암투로 태율이 얼마나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되는 설화는 전에 없던 용기를 가지고 태율에게 더욱 애틋해지게 된다. 

어릴적부터 병약했던 황자의 원흉을 찾아 내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까마귀 신선 현오의 도움을 받게 되는가 하면 옥황상제의 막내딸인 설화에게서도 도움을 얻게 되고 결국엔 20여년동안 칼을 갈며 태율을 노리고 있던 존재의 암투를 밝히게 된다. 자신의 죄가 낱낱이 밝혀지자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마수를 설화에게 뻗치려 하는 그 순간 벼락이 쳐 원흉을 재로 만들어 버린다. 이 장면에서 누군가 천하의 나쁜짓을 하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고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생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혜로운 설화를 빈으로 맞이해 황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태율은 오래도록 성군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그 명을 다해서도 하늘나라에 올라가 벼슬을 얻어 설화와 알콩달콩 오손도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잠이 드는 손녀딸 설이의 성화에 얻어 듣게 된 한편의 설화같은 이야기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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