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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 교토의 역사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교토에 갈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는 만큼 보이게 만들어주고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 유홍준의 나의문화유산답사 교토편이 나왔네요, 일본 역사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일본의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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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아빠
이지은 / 웅진주니어
쳇, 아빤 맨날 나중이래
매일매일 서류에 파묻혀 일만 하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렸다! 은이는 종이로 변한 아빠를 소중히 보살피고, 아빠는 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와 서툰 아빠를 위한 응원가 같은 그림책. 종이 아빠 꾸미기 놀이 증정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이동진 / 봄봄
그림책으로 만나는 동요 '노을'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동요 ‘노을’의 노랫말을 쓴 화가 이동진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198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모습을 간직한 평택과 유미네 삼남매, 그리고 들판의 하늘을 수놓았던 저녁노을... 한 장의 사진처럼 언제나 그리운 고향의 풍경이다.

 

 

 

 

 친구 :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레이먼드 조.전지은 지음 / 한국경제신문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
소통 부재의 시대,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었던 베스트셀러 <관계의 힘>의 어린이판. 열세 살 소녀 윤지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공부에만 몰두하다가,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며 친구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지속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으로 ‘관심 갖기, 먼저 다가가기, 마음 알아주기, 칭찬하기, 함께 웃음 나누기’ 등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친구 :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레이먼드 조.전지은 지음 / 한국경제신문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
소통 부재의 시대,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었던 베스트셀러 <관계의 힘>의 어린이판. 열세 살 소녀 윤지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공부에만 몰두하다가,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며 친구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지속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으로 ‘관심 갖기, 먼저 다가가기, 마음 알아주기, 칭찬하기, 함께 웃음 나누기’ 등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서울로 보는 조선
안미연.한미경 / 현암사
서울의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다를까?
현재 서울의 모습과 과거 조선 시대 한양 곳곳의 모습을 비교하며 조선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는 펼쳐 보는 역사책. 예를 들면 현재의 광화문 광장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열어 양쪽을 펼치면 같은 위치의 조선 시대 육조 거리가 펼쳐지는 방식이다. 조선의 국가 제도, 경복궁을 통해 왕과 종묘 사직, 북촌을 통해 양반 사회와 신분 제도, 종로를 통해 조선의 경제, 청계천을 통해 백성의 생활상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독이 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
한복희 / 을유문화사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처음 독서
마녀나 늑대, 호랑이가 잔혹하게 죽으며 끝나는 옛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독이 될까? 그렇다면 전래동화가 왜 오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읽히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이런 전래동화의 의미와 역할을 일깨워 주고, 그림책과 창작동화를 어떻게 읽히는 게 좋은지 각 시기에 필요한 책들을 함께 소개하며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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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KINFOLK vol.1
킨포크 매거진 엮음 / 책읽는수요일 
삶에 에너지와 향기를 동시에 불어넣는 특별한 실용 매거진
제1권에는 작은 모임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에세이가 담겨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끼리,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꽃꽂이 팁과 종이 활용법,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들, 그림 파티 하는 법도 알려준다.



샘 킴의 판타스티코 이탈리아!
샘 킴 지음 / 꽃숨 
셰프의 이탈리아식 가족 요리 
책에 소개한 요리들은 평소 셰프가 즐겨 하고 좋아하는 것들로, 채소Vegetable, 파스타와 리소토Pasta & Risotto, 고기와 생선Meat & Fish, 디저트Sweet Dessert로 구분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침저녁 식탁에 어울리는 수프와 샐러드를 추천한다. 아들 다니엘이 감기에 걸렸을 때 아빠 셰프가 만들어준다는 수프도 있고 샐러드를 넘어 근사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메뉴도 들어 있다.



샐러드 도시락
김은지 지음 / 경향미디어 
40가지 드레싱과 96가지 샐러드가 한 권에
이 책은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고민했던 ‘사 먹자니 칼로리와 비용이 부담되고 직접 만들기는 어려운 드레싱’을 40가지나 쉬운 방법으로 직접 만들 수 있게 소개하고 있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푸드스타일리스트 나이스EJ만의 맛있고 멋있는 96가지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안녕, 머그컵 케이크
르네 크누센 지음 / 디자인하우스 
머그컵 + 전제레인지 + 5분
저자 르네 크누센은 많은 사람이 집에서도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고민해 발전시켰다. 일반적으로 집에 하나쯤은 갖고 있을 머그컵을 이용하는 것. 여기에 오븐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익히면 된다. 재료만 준비됐다면 전체 조리 시간이 5분을 넘기지 않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맛의 컵케이크 레시피 64개를 완성했다.



틸다의 홈소잉
일본 보그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북유럽 패브릭으로 만드는 옷과 귀여운 소품
노르웨이의 디자이너 토네 피낭에르가 편안함, 즐거움, 여성스러움, 섬세함을 모토로 만든 패브릭 브랜드 ‘틸다Tilda’. 블라우스, 원피스, 튜닉, 스커트, 팬츠, 퀼로트, 풀오버부터 테이블클로스, 티코지, 오너먼트, 트렁크박스, 가방, 지갑, 앞치마, 인형까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패션과 생활 소품 60점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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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 인생에 대한 짧은 문답
김원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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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 답을 찾기 어려운 수많은 질문들이 있기 마련!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들에 대한 페이퍼 김원 저자와의 문답을 모아 놓은것이다. 

때로는 아무렇게나 끄적인듯한 손글씨로 멋진 사진만으로도 어쩐지 답을 얻은 느낌이 든다. 

물론 청춘들의 질문이기는 하지만 청춘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이야기들이 되어주는 책이다. 


'좀 무모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 길 저길 닥치는 대로 걸어가보는 수밖에 없다 ' ---p27


'전 이 세상에 '결심을 하고' 빠져드는 사랑은 없다고 봐요, 

그냥 저절로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져드는 거지요, 

마치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듯이,,,

강물이 바다에 이르듯이,,,

그렇게,

누구든 언젠가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거라고 봐요,'  ---p38


사랑에 서툰 청춘들이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다고, 사랑을 할수 있을지, 사랑하지만 자꾸만 싫어지는 마음이 뭔지 묻는다. 

어쩌면 답하기 참 곤란할수도 있을 이런 질문들에 김원은 대단히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답한다. 

그냥 가만히만 있는다면 자신의 길을 찾기란 더더욱 어려우니 무모할지라도 닥치는대로 걸어가보라고, 

사랑은 하고 싶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길을 가다 자신도 모르게 웅덩이에 빠지듯 그렇게 풍덩 빠지게 되는것이라고,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상대는 자신이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며 그를 잃을까봐 두려운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철이 든다는게 뭔지, 언제부터 어른인건지, 왜 머리하고 몸이 따로 노는건지에 대해 묻는다. 

철이 든다는건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고 살 줄 알게 되었다는 의미라고 타협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어른이 되는 나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이들어서도 철부지인 경우도 많다고, 

머리와 가슴은 원래 따로 노는 것이고 그둘이 그때그때 적절히 운용되는것이 중요하다고 답한다. 


'그러니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너'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 품에 안기를 바랍니다.' ---p176


사람들의 질문을 읽을때면 평소 나 자신이 느꼈던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은 꼭 정답은 아니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겠구하 나며 맞장구치게 만든다. 

혹자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답이라고 이야기할지도 모르지만 바로 그런 답을 할수 있는 사람이 사실 몇이나 될까?

20대 청춘을 지나오고 지금쯤 어른의 대열에 끼어 있을 저자의 답변은 그가 생을 살아온 그만큼의 지혜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흐릿하거나 흔들리게 찍은 사진과 흘려 쓴 듯한 그의 글씨체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것만 같아 느낌이 참 좋다. 




우리가 가지는 생의 질문들은 그만큼 열심히 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으려 하기보다 저자의 말처럼 도전해 보고 사랑하고 즐기며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우리 또한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짧은 문장 하나가 내 가슴을 다시 흔드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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