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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강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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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co.

찰스 M. 슐츠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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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쿠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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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환상문학
한국소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40701_15th_records&CustNo=789918174


제가 알라딘과 거의 10년을 함께 했군요,

이런 멋진 기록을 남길수 있게 해주는 알라딘은 정말 센스 있는 인터넷서점이에요^^

그런데 내가 주로 본 책들이 초등전학년이라니 좀더 분발해야겠는걸요, 

ㅋㅋ

그런데 가장 자주만난 작가는 대부분 우리 아들 책 작가네요, ㅠㅠ

알라딘과의 첫 만남을 가진 책들이 아이들 책이라는 사실에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알라딘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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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알라딘을 통해 좋은책도 많이 읽고 땡스투로 적립금도 쏠쏠하게 쌓아서 유용하게 썼구요 중고책방도 참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포인트 전환에 대한 서비스, 정말 굳굳굳! 가끔 일이십원이 모자라는데 5000점을 만들지 못해 쓰지 못하니 아쉬울때가 많았거든요, 여러모로 똑똑한 알라딘, 친절한 알라딘, 알뜰살뜰 살림사는 주부에게 도움이 되는 알라딘이 앞으로 더더욱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 참, 늘 생각하는건데 포토리뷰는 좀 단순하게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진 쭉 선택하고 편안하게 리뷰쓸수 있게요, 사진 등록하나 하고 글쓰고 그렇게 완료해서 글 올리면 뭔가 좀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렇더라구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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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 지음, 류재운 정리 / 다산북스 / 201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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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책 표지!

진보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 교수 조국은 왜 법을 공부했을까?

그의 이력을 보면 보통 평이한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법을 공부했을만큼 꽤나 머리가 좋았던 그가 어쩐 일인지 국보법 전과자이면서도 서울대 교수라니,,,

이 책은 그의 인생여정에 있어 공부가 어떤 자신을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는 공부는 어떤것인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언지를 들여다보게 한다. 

 

 

 

어릴때부터 공부를 좋아했으며 지금까지도 7평짜리 연구실에서 공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저자!

어릴때부터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로서는 참 신기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참관인 자격으로 학교에 가게 되고부터 

공부라는 신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놀랍기만 하다. 

 

친구들과 놀고 싶다면 당연히 학교 공부가 좋기보다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아야 맞는 일인데 

공부의 신세계에 빠져 들었다느니 자신의 영민함을 인정받아 새학기때면 늘 선생님에게 불려지는 일을 기다렸다는 저자는 

정말 공부를 좋아했던 사람인거 같다.

 

그가 말하는 공부란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배우게 되는 모든것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공부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성적에서건 무엇에서건 공부하는 사람을 이길자는 없다고도 말한다. 

 

지금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강제적인 주입식 교육때문이며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찾을수 있도록 자유를 주어야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세계여행을 떠난 일가족의 이야기나 학벌은 별루지만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싸이나

대학을 전혀 나오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예를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서 그것을 열심히 공부하게 되면 

자신도 행복해지고 또 주위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공부가 다가 아니고 성적이 행복순이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공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 

어쩌면 부모가 자식들에게 자신이 다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서 이루어주기를 희망하는 욕심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이 그닥 행복한 공부가 아니었음에도 우리는 또다시 자식들에게까지 그것을 강요하고 있다. 

사회를 살아가며 학벌때문에 대우받지 못한 세대들의 경우 자식이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것일까?

 

나는 언제나 내 공부가 책상머리에 머물러 있는것을 경계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돈 냄새보다는 사람 냄새가 더 많이 나도록 하는것이 내 공부의 목표다. --- p247


저자가 말하는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들도 여실히 느끼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공감이 간다. 

저자의 말처럼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감에 있어 좌절하는 일이 있더라도 또다른 희망과 연계 시켜 나갈수 있도록 

한걸음 더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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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 100
크리스 베어드쇼 지음, 박원순 옮김 / 아주좋은날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100가지나 되는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참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 식물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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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 100
크리스 베어드쇼 지음, 박원순 옮김 / 아주좋은날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세상을 바꾼 식물이라고 하니 장미의 전쟁 같은 역사적 사건이 퍼뜩 생각 나는군요, 

사실 식물은 우리 인류역사의 시작부터 땔레야 땔수 없는 그런 관계에 있다죠, 

처음 인간의 삶이 시작되면서 먹거리로 주변에 널린 식물들을 얼마나 많이 활용했겠어요, 

그러니 세상을 바꾼 식물이야기라는 제목이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그 와중에 특히 더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식물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

그런 식물들을 100가지나 모아 놓은 이 책 꽤 흥미롭군요!


음식을 먹을때 종종 시금치와 멸치를 함께 먹지 말라는 말을 듣곤 했는데 

시금치를 끓인 물이 증발 되면 로켓 추진제가 남게 되는데 성냥이나 불꽃의 도화선의 주재료가 된다네요, 

그리고 시금치를 먹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 영웅 뽀빠이는 잘못된 시금치 보고서에 의해 만들어진 영웅이랍니다.

제라늄은 그 잎에서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기때문에 벌레를 쫓는 식물로 알고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제라늄 향기와 비슷한 가스 살포에 대한 공포로 3800만개의 방독면이 지급되기도 했다는군요, 


수박이 알고보니 비아그라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다 

쐐기풀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지역이 대량 학살 지역과 연결되는가 하면

쐐기풀의 섬유질로 의류나 자루, 고기잡이 그물이나 란제리를 만드는데 이용하기도 하고

쐐기풀을 잘 말려 소에게 먹이면 우유를 닭에게 먹이면 달걀을 더 잘 낳았다는군요, 

그외에도 쐐기풀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거들떠도 보지 않는 쐐기풀이 이렇게 대단한줄 미처 몰랐군요!


로마시대 최음제로 사용된 비트, 화석식물이라 불리며 치매 치료제로 쓰이는 은행나무, 

아이스박스 기능에 두통 치료제로도 쓰이는 머위, 치명적 독성분이 있어 암살에 많이 사용된 아주까리, 

최음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상추, 카리브의 식인종들이 인간에게 발라 먹었던 양념을 쓰인 파인애플등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물에서 낯선 식물에 이르기까지 그 효능과 그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저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식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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