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애니북스 마스다 미리 구매왕 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0804_ebom_masudamiri#commen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킨포크 KINFOLK Vol.5
킨포크 매거진 엮음 / 책읽는수요일 
이야기와 어우러진 레시피 대공개!
삶에 에너지와 향기를 동시에 불어넣는 특별한 실용 매거진. 제5권에는 손님 접대와 모임, 함께하는 식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동시에 우리가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경험이 더욱 풍부해지도록 오감을 갈고닦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반복되어 그냥 지나치게 되는 요리하고 난 뒤 주방에 남은 흔적에 초점을 맞춘 ‘앞치마 레시피’를 사진 에세이에 담았다.



우리밀로 만든 건강 발효빵과 과자
김지연 지음 / 상상출판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맞는 우리밀 빵과 과자
막걸리 발효종빵, 봄 쑥빵, 햇양파빵, 검은콩 식빵, 검은깨롤, 부추 잉글리시 머핀, 단호박 사블레, 복분자 다쿠아즈, 한라봉 파운드케이크 등. 아토피를 앓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밥 대신 먹일 요량으로 우리밀 베이킹을 시작하여 17년째 우리밀빵과 과자를 굽는 엄마의 베이킹 레시피를 한 권으로 묶었다.



탄수화물은 독이다
에베 코지 지음 / 싸이프레스 
건강을 위한 새로운 제안!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당치가 상승하게 되고 이 상태가 반복적으로, 오래 유지되게 되면 각종 성인병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 서서히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탄수화물 제한 건강법의 장점은 물론, 신체 내에서의 변화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굿바이 허리통증
이토 카즈마 지음 / 나라원 
허리가 바로서야 내 몸이 산다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운동요법사이며 자세교정 전문가인 저자가 몸소 중증의 요통을 겪고 완치한 경험, 수많은 환자들과 운동선수들을 치료하며 얻은 10년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요통 예방법에서부터 증상별·부위별 치유법까지 다루고 있어 요통 건강의 바이블과 같다.



피렌체 테이블
김은아.심승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피렌체 곳곳에 차리는 둘만의 작은 식탁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던 부부, 갑자기 한 달간 이태리 피렌체로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생활인처럼 피렌체에 머물며 한 달간의 일상과 피렌체 테이블의 레시피를 정갈하게 담았다. 또한 식상한 관광지가 아닌 골목골목 숨어 있는 벼룩시장부터 시장까지, 별난 여행 가이드를 차곡차곡 쌓아 공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들이 얌전히 있을 리 없다 단비청소년 문학 7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 단비청소년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 부임해온 교장 선생님의 교육방침에 의해 동아리방에서 쫓겨 나게 된 미술부, 순순히 받아들이는가 싶었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책 제목처럼 그들은 정말 가만 있지 못하고 교장에 맞서 항거하기 시작한다. 그저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을뿐인데 어찌어찌 이상하게 일이 꼬여 로켓 폭죽에 학생이 맞고 물건들이 파손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일로 번지게 된다. 그리하여 미술부 동아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연예인도 아닌 유명한 존재가 된다. 

 

동아리 방을 잃고 날이 좋을땐 학교 안뜰, 운동장에서 날이 흐릴땐 교사 한쪽 구석에서 온학교를 뒤지며 그림 그릴곳을 찾아 떠돌아 다니던 이들은 데생 모델을 찾던중 야구부 주장이었던 구로다 선배를 점찍고 그걸 빌미로 야구부실을 빌려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학교 기물 파손 이유로 활동비마저 다 빼앗기게 된 미술부는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미술부 활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작은 가게들의 셔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기도 하는 미술부 동아리의 이야기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 소설은 단순히 청소년들의 반항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에 만연하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 즉 대형 마트가 상권을 장악해 동네 수퍼들이 문을 닫게 되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으면서 청소년들과 무관하지 않음을 이야기하려 한다. 가볍게 쓰여진 문체가 주는 느낌은 마치 누군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그런 느낌을 주게 되는데 이 책의 문체나 이야기가 바로 그런 느낌을 준다. 


공부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 교장 선생님의 교육방침때문에 미술부 동아리에서 쫓겨나게된 미술부 아이들의 방황하는 모습이나 어쨌거나 스스로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려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게 여겨지기만 한다. 거기에 앞으로 이 아이들이 자라 나아갈 사회가 이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참 좋은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탐정은 어디에
오수완 지음 / 곰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참 독특한 책이다. 사실 우리 작가 추리소설이 그리 많지 않아 반가운 마음에 집어 든 이 책은 책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분명 추리소설인데 탐정은 어디에라는 제목이라니 말이다. 어쨌거나 외국의 추리소설들을 주로 읽게 되는 내게 참 반가운 우리 작가의 소설인것만은 사실이다. 

 

게다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구미가 당길 스토리가 전개된다. 거대 책공장이라는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책의 모든 부분 부분들이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소재가 되어주는 소설이라 더 기이한 느낌이 들어 문득 그 끝을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느낌이 드는가 하면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가 바로 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완성시켜 가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다. 

 

거대 책공장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요주의 인물 X, 사실 그는 그 스스로 탐정이 아니라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나온 조사원이라고만 강조하지만 그를 안내하는 일요일은 그를 탐정으로 치부하고 어떤 사건인지 추리해보라는둥 용의자가 맞는지 알아맞추라는등 그를 문득 문득 곤궁에 빠트리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X는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하곤 한다. 하지만 다른 부서로 옮길때마다 그보다 더 그를 방해하는 인물들의 등장으로 X는 점 점 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총 4부작으로 이어이지는 이책속의 이야기는 마치 앞뒤로 놓은 거울처럼 그 끝과 시작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사건을 쫓고 범인을 밝히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게 분명한데도 책에 대해 혹은 탐정에 대해 더 많은 의문점들을 끌어 내고 있다. 추리소설을 읽고 있는게 분명한데도 전혀 엉뚱한 캐릭터가 '툭툭'등장하는가 하면 탐정이 아닌 조사원을 탐정으로 만들어 탐정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끌어 내기도 한다. 어떤 소재나 사건을 툭 던져 놓고 그것을 하나씩 추리해 밝혀 나가는 방식이 독자로 하여금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만든다. 

 

너무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급상승한 열대야, 그리고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한낮에 움직이는 일이 두려움 이런 여름날, 이 소설과 함께라면 잠시나마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듯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잎싹 2014-08-0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죠? 요즘 열독하고 계시네요.
한 여름엔 추리소설이 딱이죠. ㅎㅎ

책방꽃방 2014-08-04 00:02   좋아요 0 | URL
네, 반가워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 오키나와 플라잉 리본 시리즈
조현민 지음, 장명진 그림 / 홍익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여행은 언제나 두려움과 함께 설레임을 함께 주는거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와의 여행이라면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더 앞서겠지만 혼자서 하는 여행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모와 함께 동반하지 않은 아이만의 혼자 여행은 두려움이 더 클거 같지만 하지만 지니와 함께 여행을 하다보면 엄마 아빠 없이도 얼마든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나아가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여러가지것들을 기록으로 남겨 엄마 아빠와 소통할 수 있다면 더더욱 의미있는 여행이 되겠죠, 

 




이 책은 승무원이 꿈인 지니가 항공사 프로그램에 당첨되어 엄마 아빠 없이 오키나와를 여행하게 되는 소설이에요,  리본 에어의 플라잉 리본대사 공모전에 제주도 여행기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처음부터 모든것을 지니가 스스로 해결해 나가게 되고 또 여행에서는 새로운 친구도 만나 오키나와의 다케토미섬에 대한 갖가지 추억을 만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물론 여행의 시작에 앞서 여권과 항공 수속과 그리고 간단한 일본어 회화 같은 정보도 실어 주고 있는 책이에요, 

 




오키나와는 영화나 드라마속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는 곳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열두살 소녀 지니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미리 한번 여행을 다녀오는것 같은 체험을 하게 될 책이에요, 엄마 아빠는 없지만 지니를 가이드 해주는 리본 멘토 조앤언니가 오키나와에서의 일정이 안전하고 즐거울수 있게 도와주구요 또 개구지고 거만한 준이라는 남자 아이와 함께 리본대사가 되어 여행하는 동안 옥신각신 티격태격하기도 하구요 현지에서는 같은 나이 또래의 한국인 엄마를 둔 하루라는 여자 친구와 일본의 가정 문화를 접하게 된답니다. 

 



지니는 한국을 떠나와 엄마 아빠를 더 그리워하게 되는가 하면 낯선 친구 준과도 점 점 가까워지게 되요, 하루와 오키나와의 호시즈나 해변에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별모양의 모래 알갱이를 찾기도 하고 쥰과 일본의 다도 체험, 소가 끄는 수레를 타는 체험, 오리가미를 하고 또 기모노를 입어 보면서 일본의 문화에 흠뻑 빠져들게 되네요, 그리고 즐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 한다는 사실이 참 기특해요, 여행은 언제나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 해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는것이 가장 큰 즐거움인거 같네요, 하루와 지니가 서로 친구가 되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교류하고 공유하게되는 모습을 보니깐요^^

 

지니와 함께 오키나와를 여행하게 된 우리 친구들이 자신만의 여행을 꿈꿀 수 있을거 같은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